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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식품산업의 혁신 불러올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 도입

NEWS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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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식품산업의 혁신 불러올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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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AI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 : 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를 도입하여 첨단 푸드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엘시아는 AI시스템을 통해 수천만 건의 소셜 데이터와 POS 판매 데이터, 날씨, 연령, 지역별 소비패턴을 비롯한 각종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고유의 알고리즘은 식품에 대한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고 이상적인 신제품을 제시한다.

 

엘시아 알고리즘은 제품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최적의 신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제품에 DNA개념을 도입했다. 먼저 제품의 속성을 맛, 소재, 식감, 모양, 규격, 포장 등 7~8가지의 큰 카테고리로 나누고 수백 개의 세부속성으로 나눈다. 그 후 과거 성공사례에 대한 제품 DNA를 분석하여 알고리즘을 완성시킨다. 여기에 알파고와 같은 딥 러닝 기술이 적용되어 자가 학습이 가능해 시간이 흐를수록 예측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또한 지역, 유통채널, 성별, 연령, 직업, 산업별로 다양한 관점에서의 분석과 버즈량 증가 추세와 편차, 경향 등 고도의 소셜 데이터 분석도 가능하다.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점 역시 엘시아의 강점이다.

 

롯데제과는 엘시아가 기존 식품산업의 업무방식 전반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시스템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다 광범위한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엘시아는 신속한 시장분석을 통한 제품개발과 마케팅전략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처럼 과학적인 분석 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은 향후 생산, 영업 전반에 걸쳐 활용가치도 높다.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이사는 식품 시장의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다. 유행의 확산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는 한편 지속 기간은 점차 짧아지는 추세다. 이런 변화의 속도에 반응이 늦은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엘시아는 롯데제과가 50년 후에도 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다. 엘시아를 통해 미래 식품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20171월부터 롯데정보통신, IBM 등과 시스템 구축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시스템 개발을 해왔으며, 현재 엘시아 시스템을 다른 식품계열사로 확대해 나갈 계획도 검토 중이다.

 

 

Editor 이종철 Cooperation 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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