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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미션-E 모델명 발표

NEWS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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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미션-E 모델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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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AG가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인 미션-E의 공식 모델명을 발표했다. 미션-E의 새로운 모델명 타이칸(Taycan)은 ‘활기 넘치는 젊은 말(Lively Young Horse)’을 뜻하며, 1952년부터 브랜드를 상징하고 있는 포르쉐 크레스트 속 도약하는 말의 이미지에서 영감 받았다.

포르쉐 AG 감독 이사회 회장 올리버 블루메는 “포르쉐의 전기 스포츠카는 강력한 성능은 물론 장거리 주행능력까지 갖춰 자유라는 단어를 단적으로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리엔탈 감성이 느껴지는 미션-E의 새로운 모델명 타이칸은 포르쉐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첫 전기 스포츠카의 출시를 강조한다.

타이칸은 최고출력 600마력(440kW)을 발휘하는 2개의 PSM(Permanently Excited Synchronous) 모터를 장착해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3.5초, 200km까지 12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현존하는 전기차 중 전례 없는 지속적 파워를 보장하며, 어떤 성능의 저하 없이 차량 가속이 가능하다. 또한,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500 km(유럽 NEDC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포르쉐 차량의 명칭은 일반적으로 모델의 특성과 연관이 깊다. ‘박스터’는 박서 엔진과 로드스터 디자인의 결합을 의미하며, ‘카이엔’은 SUV의 강렬함을, ‘카이맨’은 날카롭고 민첩함을 뜻한다. ‘파나메라’는 역사적인 카레라 파나메리카나 장거리 레이스 우승을 기념하는 뜻과 함께 그란투리스모(Grand Turismo) 세단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인도네시아어로 ‘호랑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마칸’은 힘과 유연함, 매혹, 역동성을 함축하고 있다.

한편, 포르쉐는 오는 2022년까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 등 E-모빌리티 개발에 기존 보다 2배 늘어난 6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추가 30억 유로 중 5억 유로는 타이칸의 변형 및 파생모델 개발에, 10억 유로는 현행 모델 라인업의 전기화 및 하이브리드화에 투자할 방침이다. 새로운 기술과 충전 인프라 및 스마트 모빌리티에 7억 유로, 생산 부지 확장에는 수 억 유로가 투입된다.

 

 

Editor 문효근 Cooperation 포르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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