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커피를 내리고 디저트를 만들어주는 카페가 있다면?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미래형 카페가 한국의 브루클린, 성수동에 둥지를 틀었다. 로봇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감성문화공간 카페봇(Café.Bot)이 그 주인공이다. 


카페봇 성수점 외관

 

가오픈을 끝내고 8월 1일 정식 오픈한 카페봇(Café.Bot)은 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 티로보틱스의 기술과 미디어에 기반해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디스트릭트홀딩스의 만남으로 탄생했다. 로봇 크루와 휴먼 크루의 조화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카페봇은 4차 산업 시대 F&B 산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카페봇 내 미디어월

 

카페봇에서는 차가운 이미지로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던 로봇이 미디어 아트, 시즌 별 테마를 통해 따뜻한 감성으로 손님을 맞는다. 카페의 한쪽 벽 전면은 미디어 아트가 송출되는 미디어월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 시즌 테마에 맞게 이미지가 변경되어 특별한 감성을 전달한다. 이번 시즌 테마는 ‘핑크 라군(Pink Lagoon)’으로 핑크 바다와 에메랄드 하늘, 신비로운 바다가 아름다운 멕시코 칸쿤의 핑크 라군을 재현했다. 

 


관람객의 모션을 인식하는 플라밍고봇

 

카페봇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곳에는 총 4대의 로봇 크루가 있다. 관람객의 모션을 인식하여 시선을 따라가는 플라밍고봇,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최적의 브루잉 방식을 통해 음료를 추출하는 드립봇, 사용자가 만든 그림과 패턴을 동일하게 구현하는 디저트봇, 바텐더가 만든 레시피로 음료를 제작하는 드링크봇은 휴먼 크루와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경험뿐만 아니라 보장된 품질의 식음료를 제공한다.

 


인텔리젠시아 원두로 커피를 추출하는 드립봇

 

시즌 별로 바뀌는 카페봇의 시그니처 음료는 미디어 아트와 더불어 계절감을 만끽하게 한다. 보는 재미와 미적 감각을 모두 만족시키고 싶다면 드립봇이 내려주는 커피를 만나보자. 드립봇은 블루보틀, 스텀프타운과 함께 미국의 3대 스페셜티 커피로 손꼽히는 ‘인텔리젠시아’의 브루잉 커피를 일정한 온도로 정량 추출해 편차 없는 최적의 커피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저트봇이 케이크 위에 드로잉을 끝낸 모습

디저트봇은 고객이 원하는 드로잉을 즉석에서 케이크 위에 디자인한다. 그날의 기분을 담은 이모지 또는 디저트봇이 연구한 피카소를 오마주한 드로잉을 선택하면, 디저트봇이 정교한 그림을 그려낸다. 특히 홀케이크는 특별한 날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드로잉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기념일 선물로 제격이다. 

 

드링크봇은 쉐이킹 퍼포먼스로 구현되는 칵테일류와 다양한 리퀴드를 믹스해 제작하는 논알콜 음료, 자동화 장비를 활용한 맥주를 제공한다. 식음료 제작 시 사람과 로봇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카페봇에서는 무인화 기기가 아닌 사람이 직접 주문을 받는다. ‘로봇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감성문화공간’이라는 컨셉을 이해하게 되는 대목이다.

 


카페봇의 루프탑 전경

 

카페봇 관계자는 “만드는 사람은 로봇과 함께 특별한 메뉴를 만들어내고, 즐기는 사람은 미디어 아트를 통해 새로운 감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라며 F&B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날로그 시대에 경험할 수 없던 새로운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성수동 카페봇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Editor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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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데일리 리포트]로봇 기술에 사람의 감성 더하다, 카페봇 성수점 오픈

로봇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감성문화공간으로 거듭나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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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데일리 리포트]로봇 기술에 사람의 감성 더하다, 카페봇 성수점 오픈

로봇이 커피를 내리고 디저트를 만들어주는 카페가 있다면?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미래형 카페가 한국의 브루클린, 성수동에 둥지를 틀었다. 로봇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감성문화공간 카페봇(Café.Bot)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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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봇 성수점 외관

 

가오픈을 끝내고 8월 1일 정식 오픈한 카페봇(Café.Bot)은 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 티로보틱스의 기술과 미디어에 기반해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디스트릭트홀딩스의 만남으로 탄생했다. 로봇 크루와 휴먼 크루의 조화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카페봇은 4차 산업 시대 F&B 산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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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봇 내 미디어월

 

카페봇에서는 차가운 이미지로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던 로봇이 미디어 아트, 시즌 별 테마를 통해 따뜻한 감성으로 손님을 맞는다. 카페의 한쪽 벽 전면은 미디어 아트가 송출되는 미디어월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 시즌 테마에 맞게 이미지가 변경되어 특별한 감성을 전달한다. 이번 시즌 테마는 ‘핑크 라군(Pink Lagoon)’으로 핑크 바다와 에메랄드 하늘, 신비로운 바다가 아름다운 멕시코 칸쿤의 핑크 라군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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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의 모션을 인식하는 플라밍고봇

 

카페봇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곳에는 총 4대의 로봇 크루가 있다. 관람객의 모션을 인식하여 시선을 따라가는 플라밍고봇,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최적의 브루잉 방식을 통해 음료를 추출하는 드립봇, 사용자가 만든 그림과 패턴을 동일하게 구현하는 디저트봇, 바텐더가 만든 레시피로 음료를 제작하는 드링크봇은 휴먼 크루와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경험뿐만 아니라 보장된 품질의 식음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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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젠시아 원두로 커피를 추출하는 드립봇

 

시즌 별로 바뀌는 카페봇의 시그니처 음료는 미디어 아트와 더불어 계절감을 만끽하게 한다. 보는 재미와 미적 감각을 모두 만족시키고 싶다면 드립봇이 내려주는 커피를 만나보자. 드립봇은 블루보틀, 스텀프타운과 함께 미국의 3대 스페셜티 커피로 손꼽히는 ‘인텔리젠시아’의 브루잉 커피를 일정한 온도로 정량 추출해 편차 없는 최적의 커피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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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봇이 케이크 위에 드로잉을 끝낸 모습

디저트봇은 고객이 원하는 드로잉을 즉석에서 케이크 위에 디자인한다. 그날의 기분을 담은 이모지 또는 디저트봇이 연구한 피카소를 오마주한 드로잉을 선택하면, 디저트봇이 정교한 그림을 그려낸다. 특히 홀케이크는 특별한 날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드로잉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기념일 선물로 제격이다. 

 

드링크봇은 쉐이킹 퍼포먼스로 구현되는 칵테일류와 다양한 리퀴드를 믹스해 제작하는 논알콜 음료, 자동화 장비를 활용한 맥주를 제공한다. 식음료 제작 시 사람과 로봇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카페봇에서는 무인화 기기가 아닌 사람이 직접 주문을 받는다. ‘로봇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감성문화공간’이라는 컨셉을 이해하게 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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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봇의 루프탑 전경

 

카페봇 관계자는 “만드는 사람은 로봇과 함께 특별한 메뉴를 만들어내고, 즐기는 사람은 미디어 아트를 통해 새로운 감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라며 F&B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날로그 시대에 경험할 수 없던 새로운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성수동 카페봇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Editor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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