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제약업체 안국약품 임직원과 의사 등이 수십억 원대 불법 리베이트를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김형석 부장검사)는 약사법 위반 및 뇌물공여 혐의로 안국약품 어진 안국약품 대표이사 부회장 등 임직원 3명과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7월 30일 밝혔다.

안국약품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85명도 의료법 위반 및  뇌물수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이 중 1명은 구속된 상태다. 

검찰에 따르면 안국약품 측이 의사들에게 제공한 불법 리베이트 금액은 약 90억 원에 달한다. 검찰은 작년 11월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안국약품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회계 서류와 장부를 확보하는 한편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해왔다.

Editor 문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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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데일리 리포트]90억 원대 불법 리베이트 혐의, 안국약품 임직원 및 의사 등 85명 기소

안국약품 부회장 등 임직원 3명 불구속 기소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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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데일리 리포트]90억 원대 불법 리베이트 혐의, 안국약품 임직원 및 의사 등 85명 기소

중견 제약업체 안국약품 임직원과 의사 등이 수십억 원대 불법 리베이트를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김형석 부장검사)는 약사법 위반 및 뇌물공여 혐의로 안국약품 어진 안국약품 대표이사 부회장 등 임직원 3명과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7월 30일 밝혔다.

안국약품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85명도 의료법 위반 및  뇌물수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이 중 1명은 구속된 상태다. 

검찰에 따르면 안국약품 측이 의사들에게 제공한 불법 리베이트 금액은 약 90억 원에 달한다. 검찰은 작년 11월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안국약품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회계 서류와 장부를 확보하는 한편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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