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압박으로 코웨이를 내놓은 웅진그룹이 씽크빅 주식을 담보로 긴급 자금조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로 닥친 750억 원 가량의 회사채 상환을 위해서다.  

웅진그룹은 에너지 부도 이후 자금조달 구조에 혼선이 생겼다. 씽크빅 주식을 담보로 유동성 확보에 나선 이유다. 투자은행 업계에 의하면 웅진그룹이 씽크빅 주식을 담보로 대출 받으려는 금액은 300~700억 원 선으로 알려졌다.  

 

일단 웅진코웨이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은 7월 29일에서 31일로 연기되었다. 상반기 실적 발표 예정일과 예비입찰 일정이 겹치기 때문인데, 통상적으로 매각 일정 지연은 과정상 어려움을 시사하는 것이지만 이번 경우는 상반기 실적에 대한 웅진그룹의 자신감에 기인한다는 분석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웅진그룹은 코웨이에 대한 매도자 금융을 제공하는 등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매도자 금융이란 인수 후보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편으로, 매도자가 인수자를 대신해 인수금융을 주선하는 것이다. 코웨이 매각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우리은행이 인수금융 주선을 맡고 있다.

 

Editor 문효근

[CEO& 데일리 리포트]위기의 웅진, 코웨이 지분 매각에 씽크빅 담보로 긴급 자금조달 추진 > NEWS & EVENT | CEO&
사이트 내 전체검색

[CEO& 데일리 리포트]위기의 웅진, 코웨이 지분 매각에 씽크빅 담보로 긴급 자금조달 추진

에너지 부도 후 자금조달 구조 혼선 일어나 | 2019년 07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CEO& 데일리 리포트]위기의 웅진, 코웨이 지분 매각에 씽크빅 담보로 긴급 자금조달 추진

유동성 압박으로 코웨이를 내놓은 웅진그룹이 씽크빅 주식을 담보로 긴급 자금조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로 닥친 750억 원 가량의 회사채 상환을 위해서다.  

웅진그룹은 에너지 부도 이후 자금조달 구조에 혼선이 생겼다. 씽크빅 주식을 담보로 유동성 확보에 나선 이유다. 투자은행 업계에 의하면 웅진그룹이 씽크빅 주식을 담보로 대출 받으려는 금액은 300~700억 원 선으로 알려졌다.  

 

일단 웅진코웨이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은 7월 29일에서 31일로 연기되었다. 상반기 실적 발표 예정일과 예비입찰 일정이 겹치기 때문인데, 통상적으로 매각 일정 지연은 과정상 어려움을 시사하는 것이지만 이번 경우는 상반기 실적에 대한 웅진그룹의 자신감에 기인한다는 분석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웅진그룹은 코웨이에 대한 매도자 금융을 제공하는 등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매도자 금융이란 인수 후보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편으로, 매도자가 인수자를 대신해 인수금융을 주선하는 것이다. 코웨이 매각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우리은행이 인수금융 주선을 맡고 있다.

 

Editor 문효근


(주)시이오파트너스 | 월간 시이오앤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98길 3 (갈월동) KCC IT빌딩 5층 (우 04334)
문의전화 : Tel 02-2253-1114, 02-2237-1025 | Fax 02-2232-0277
Copyright CEOPARTNERS All rights reserved. 월간<CEO&>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