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회계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에 있다. 검찰은 분식회계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주요 범죄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김태한 대표는 지난 2015년 12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회계 기준을 변경해 4조 5,000억 원 가량의 장부상 평가이익을 얻는 분식회계 처리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ditor 문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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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데일리 리포트]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대표 영장 기각

법원 구속영장 기각 '주요 범죄 혐의에 다툼 여지 있다'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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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데일리 리포트]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대표 영장 기각

 

분식회계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에 있다. 검찰은 분식회계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주요 범죄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김태한 대표는 지난 2015년 12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회계 기준을 변경해 4조 5,000억 원 가량의 장부상 평가이익을 얻는 분식회계 처리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ditor 문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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