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적 원양 선사인 현대상선이 Hapag-Lloyd(독일), ONE(일본), Yang Ming(대만)이 회원사로 있는 디 얼라이언스에 정식 회원 가입이 확정되었다. 현대상선의 가입과 함께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기존의 협력 기간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상선의 이번 정회원 가입으로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 간 경쟁에서 디 얼라이언스의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시아-미주 항로에서의 경쟁력이 증진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Yang Ming Bronson Hsieh 회장 겸 사장은 “현대상선의 디 얼라이언스 가입은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대상선의 참여로 고객에게 제공 가능한 서비스 네트워크가 다양해지고 향후 디 얼라이언스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현대상선 배재훈사장, 하팍로이드 Rolf Habben Jansen  사장, ONE Jeremy Nixon 사장, 양밍 Bronson Hsieh 회장 겸 사장

 

현대상선 배재훈 사장은 “현대상선이 최종적으로 디 얼라이언스 가입을 확정짓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진흥공사, 산업은행 및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회원 가입이 대한민국 해운의 자긍심을 되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의 해운 업계에서의 경험과 전략, 경쟁력 있는 선대, 고객중심의 사고가 집결돼 현대상선의 고객, 임직원 및 주주를 위한 부가가치를 창출해 궁극적인 성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ditor 문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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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CEO& 데일리 리포트]현대상선,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 가입 확정

아시아-미주 항로에서의 경쟁력 증진 예상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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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CEO& 데일리 리포트]현대상선,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 가입 확정

대한민국 국적 원양 선사인 현대상선이 Hapag-Lloyd(독일), ONE(일본), Yang Ming(대만)이 회원사로 있는 디 얼라이언스에 정식 회원 가입이 확정되었다. 현대상선의 가입과 함께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기존의 협력 기간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상선의 이번 정회원 가입으로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 간 경쟁에서 디 얼라이언스의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시아-미주 항로에서의 경쟁력이 증진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Yang Ming Bronson Hsieh 회장 겸 사장은 “현대상선의 디 얼라이언스 가입은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대상선의 참여로 고객에게 제공 가능한 서비스 네트워크가 다양해지고 향후 디 얼라이언스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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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현대상선 배재훈사장, 하팍로이드 Rolf Habben Jansen  사장, ONE Jeremy Nixon 사장, 양밍 Bronson Hsieh 회장 겸 사장

 

현대상선 배재훈 사장은 “현대상선이 최종적으로 디 얼라이언스 가입을 확정짓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진흥공사, 산업은행 및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회원 가입이 대한민국 해운의 자긍심을 되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의 해운 업계에서의 경험과 전략, 경쟁력 있는 선대, 고객중심의 사고가 집결돼 현대상선의 고객, 임직원 및 주주를 위한 부가가치를 창출해 궁극적인 성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ditor 문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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