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45일부터 한 달간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에서는 루이스 캐럴이 쓰고 존 테니얼이 삽화를 그린 1866년 앨리스 초판본을 비롯해 아서 래컴, 블란쉬 맥머너스, 피터 뉴웰 등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그린 1900년대 유명 삽화가들의 초판본과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예술성 높은 전 세계 앨리스 초판본 100여 권이 소개된다. 또한 살바도르 달리, 쿠사마 야요이, 토베 얀손 등 예술작가의 그림책 초판본도 포함된다.

 

당시 앨리스의 유명세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시대별 관련 제품(빈티지 인형, 상품 등)도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표적인 앨리스 일러스트작가 김민지의 대표작과 설치작가 이지영의 <앨리스의 정원> 작품, 글립(Glib, 꿈의 인형공장)이 제작한 구체관절 인형으로 새롭게 해석된 앨리스의 주요 장면들이 전시에 재미와 깊이를 더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6)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 옥스퍼드 대학의 내성적인 수학자 루이스 캐럴(1832-1898)이 엘리스 리델이라는 소녀에게 강가에서 즉흥적으로 들려준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150년간 많은 작가와 화가에게 도전과 영감의 대상이 되었다.

 

존 테니얼(John Tenniel, 1820-191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첫 일러스트를 그린 후 많은 화가가 자신만의 앨리스를 창조해왔다. 인쇄와 출판의 발전과 더불어 앨리스는 더욱 다양하게 변주되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앨리스 증후군 혹은 앨리스 비즈니스라고 불리며 이어지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50년 동안 출판, 광고, 상품 등 문화예술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대표적인 앨리스의 이미지는 월트 디즈니의 금발머리 소녀지만,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해석과 개성에 따라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그려진 앨리스가 존재한다. 이들은 기존 앨리스에 대한 선입견을 과감히 깨뜨린다.

 

이번 전시의 구성은 시대별로 ‘1910년 이전: 앨리스의 탄생’, ‘1910~1950: 불황,’ ‘1960년대 이후: 새로운 시도로 크게 나뉜다. 시대별 구분 이외에도 단발머리 앨리스’, ‘영미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팝업북과 희귀서적’, ‘세계의 앨리서와 한국의 앨리스등 섹션을 구분하여 전시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한 권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는 150년간의 일러스트와 출판의 역사를 살펴보고 싶다면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으로 향해보자. 각종 상품, 인형으로 생산된 시대별 앨리스 또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100년 이상의 고서를 직접 만져보는 빈티지북 체험하기행사도 진행된다.

 

Editor 이윤지 Cooperation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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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통해 살펴보는 150년 출판 역사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전시 진행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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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통해 살펴보는 150년 출판 역사

롯데백화점은 45일부터 한 달간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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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서는 루이스 캐럴이 쓰고 존 테니얼이 삽화를 그린 1866년 앨리스 초판본을 비롯해 아서 래컴, 블란쉬 맥머너스, 피터 뉴웰 등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그린 1900년대 유명 삽화가들의 초판본과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예술성 높은 전 세계 앨리스 초판본 100여 권이 소개된다. 또한 살바도르 달리, 쿠사마 야요이, 토베 얀손 등 예술작가의 그림책 초판본도 포함된다.

 

당시 앨리스의 유명세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시대별 관련 제품(빈티지 인형, 상품 등)도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표적인 앨리스 일러스트작가 김민지의 대표작과 설치작가 이지영의 <앨리스의 정원> 작품, 글립(Glib, 꿈의 인형공장)이 제작한 구체관절 인형으로 새롭게 해석된 앨리스의 주요 장면들이 전시에 재미와 깊이를 더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6)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 옥스퍼드 대학의 내성적인 수학자 루이스 캐럴(1832-1898)이 엘리스 리델이라는 소녀에게 강가에서 즉흥적으로 들려준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150년간 많은 작가와 화가에게 도전과 영감의 대상이 되었다.

 

존 테니얼(John Tenniel, 1820-191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첫 일러스트를 그린 후 많은 화가가 자신만의 앨리스를 창조해왔다. 인쇄와 출판의 발전과 더불어 앨리스는 더욱 다양하게 변주되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앨리스 증후군 혹은 앨리스 비즈니스라고 불리며 이어지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50년 동안 출판, 광고, 상품 등 문화예술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대표적인 앨리스의 이미지는 월트 디즈니의 금발머리 소녀지만,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해석과 개성에 따라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그려진 앨리스가 존재한다. 이들은 기존 앨리스에 대한 선입견을 과감히 깨뜨린다.

 

이번 전시의 구성은 시대별로 ‘1910년 이전: 앨리스의 탄생’, ‘1910~1950: 불황,’ ‘1960년대 이후: 새로운 시도로 크게 나뉜다. 시대별 구분 이외에도 단발머리 앨리스’, ‘영미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팝업북과 희귀서적’, ‘세계의 앨리서와 한국의 앨리스등 섹션을 구분하여 전시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한 권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는 150년간의 일러스트와 출판의 역사를 살펴보고 싶다면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으로 향해보자. 각종 상품, 인형으로 생산된 시대별 앨리스 또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100년 이상의 고서를 직접 만져보는 빈티지북 체험하기행사도 진행된다.

 

Editor 이윤지 Cooperation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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