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화면에서 국내 프로축구 K리그 경기를 전광판 형태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데이터 분석하며 볼 수 있게 됐다. 축구 AI 분석 애플리케이션 ‘빅디비(Big db)’가 최근 베타버전 종료 후 본 서비스 시작과 함께 K리그 선수와 팀 전술에 대한 실시간 분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축구 AI 스타트업 제이퍼스트게임즈(대표 장수진)는 2019년 K리그 전 경기 456게임 모두를 TV 중계와 동시에 빅디비로 실시간 데이터 방송할 것이라고 지난 2월 25일 밝혔다. 3월 1일부터 K리그 1라운드부터 매 라운드가 거듭될 때마다 빅디비의 ‘A.I CHART’는 매 90분간의 경기상황에서 AI가 모니터링한 결과를 실시간 디지털 평가를 통해 자동으로 공개한다.
 
국내 프로축구 K리그를 시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축구경기까지 TV 중계와 동시에 디지털 방송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TV 축구 중계화면을 보면서 개인 스마트폰 앱과 함께 아날로그 방송과 디지털 데이터 방송을 볼 수 있다. 양 팀 선수 개개인의 기술을 AI가 평가하고 팀 전술 시나리오를 그래픽으로 제공함으로써 축구 팬들은 선수의 움직임을 모두 데이터와 시각정보로 제공받는다.
 
실시간 매초 단위로 축구 AI 알고리즘이 과거 경기와 팀 전력을 동시에 평가해주기 때문에 팬들은 경기를 비교하며 즐길 수 있다. 제이퍼스트게임즈는 이러한 디지털 방식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최초로 시도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축구 경기 중에 데이터분석 결과로 잘 알려진 팀 점유율은 단순한 공격방향과 공을 소유한 통계적 자료만 분석해서 결과를 제시했지만 빅디비 서비스는 실시간 선수의 기술 평점이나 양 팀의 전술을 분석하거나 해설까지 기능이 다양하다. 
 
향후 디지털 방송과 분석서비스는 축구 팬들에게 축구문화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부터 경기 중에 코치가 경기장에 전자기기의 반입이 허용된 만큼 축구 팬뿐만 아니라 구단 관계자, 코칭스태프들도 실시간 데이터 전력평가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빅디비가 지난 2018년 시즌 K리그 전 경기를 분석한 시간과 데이터의 양은 매우 특별하고 흥미롭다. 매 경기당 32만개의 데이터를 추출했고, 456경기에서 도출한 유효데이터는 1억 4,600만개이며, AI 알고리즘이 분석한 시간은 총 49만 2,480분으로, 날짜로 계산하면 342일에 해당하는 매우 장시간의 데이터 분석시간이 필요했다. 도저히 사람이 일일이 분석할 수 없을 만큼의 대용량이며, 복잡한 알고리즘 구조이다. 
 
이처럼 복잡한 축구 AI 알고리즘은 매 선수의 공격기술과 다음 선수의 전술적 연관성을 분석해 선수 기술을 실시간 평가는 하는 방법으로 실시간 모든 선수의 기술을 평점으로 환산한다. 
 
시스템 개발자인 장수진 대표는 “지금까지 선수 평가는 축구 전문가만이 평가할 수 있는 아날로그형 평가 시스템이었으나 축구 AI 알고리즘에 의해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객관적 근거에 의해 축구 팬들이 경기를 즐기는 서비스로 탄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 김진환   Cooperation 제이퍼스트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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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디비, K리그 모든 경기 실시간 데이터 서비스한다

‘A.I CHART’, 팀 전술·선수 시각정보 공개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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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디비, K리그 모든 경기 실시간 데이터 서비스한다

휴대폰 화면에서 국내 프로축구 K리그 경기를 전광판 형태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데이터 분석하며 볼 수 있게 됐다. 축구 AI 분석 애플리케이션 ‘빅디비(Big db)’가 최근 베타버전 종료 후 본 서비스 시작과 함께 K리그 선수와 팀 전술에 대한 실시간 분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축구 AI 스타트업 제이퍼스트게임즈(대표 장수진)는 2019년 K리그 전 경기 456게임 모두를 TV 중계와 동시에 빅디비로 실시간 데이터 방송할 것이라고 지난 2월 25일 밝혔다. 3월 1일부터 K리그 1라운드부터 매 라운드가 거듭될 때마다 빅디비의 ‘A.I CHART’는 매 90분간의 경기상황에서 AI가 모니터링한 결과를 실시간 디지털 평가를 통해 자동으로 공개한다.
 
국내 프로축구 K리그를 시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축구경기까지 TV 중계와 동시에 디지털 방송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TV 축구 중계화면을 보면서 개인 스마트폰 앱과 함께 아날로그 방송과 디지털 데이터 방송을 볼 수 있다. 양 팀 선수 개개인의 기술을 AI가 평가하고 팀 전술 시나리오를 그래픽으로 제공함으로써 축구 팬들은 선수의 움직임을 모두 데이터와 시각정보로 제공받는다.
 
실시간 매초 단위로 축구 AI 알고리즘이 과거 경기와 팀 전력을 동시에 평가해주기 때문에 팬들은 경기를 비교하며 즐길 수 있다. 제이퍼스트게임즈는 이러한 디지털 방식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최초로 시도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축구 경기 중에 데이터분석 결과로 잘 알려진 팀 점유율은 단순한 공격방향과 공을 소유한 통계적 자료만 분석해서 결과를 제시했지만 빅디비 서비스는 실시간 선수의 기술 평점이나 양 팀의 전술을 분석하거나 해설까지 기능이 다양하다. 
 
향후 디지털 방송과 분석서비스는 축구 팬들에게 축구문화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부터 경기 중에 코치가 경기장에 전자기기의 반입이 허용된 만큼 축구 팬뿐만 아니라 구단 관계자, 코칭스태프들도 실시간 데이터 전력평가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빅디비가 지난 2018년 시즌 K리그 전 경기를 분석한 시간과 데이터의 양은 매우 특별하고 흥미롭다. 매 경기당 32만개의 데이터를 추출했고, 456경기에서 도출한 유효데이터는 1억 4,600만개이며, AI 알고리즘이 분석한 시간은 총 49만 2,480분으로, 날짜로 계산하면 342일에 해당하는 매우 장시간의 데이터 분석시간이 필요했다. 도저히 사람이 일일이 분석할 수 없을 만큼의 대용량이며, 복잡한 알고리즘 구조이다. 
 
이처럼 복잡한 축구 AI 알고리즘은 매 선수의 공격기술과 다음 선수의 전술적 연관성을 분석해 선수 기술을 실시간 평가는 하는 방법으로 실시간 모든 선수의 기술을 평점으로 환산한다. 
 
시스템 개발자인 장수진 대표는 “지금까지 선수 평가는 축구 전문가만이 평가할 수 있는 아날로그형 평가 시스템이었으나 축구 AI 알고리즘에 의해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객관적 근거에 의해 축구 팬들이 경기를 즐기는 서비스로 탄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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