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가전박람회 CES 2019가 막을 내렸다. 이번 CES 2019에는 4500여 개의 전시업체가 참여해 약 18만 명의 방문객에게 최신 기술 혁신을 선보였다. 글로벌 브랜드부터 꿈을 실현하는 벤처 기업까지 많은 기업이 미래 기술로 세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CES는 교통, 가상 현실, 스포츠 기술 및 디지털 건강의 근간이 되는 5G 생태계 전체가 모이는 유일한 전시회이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회장 겸 CEO인 게리 샤피로(Gary Shapiro)“CES가 보여준 열정과 아이디어 그리고 비즈니스 커넥션은 이 행사를 글로벌 기술 행사로 만들었고 올해 최고의 영감을 불어넣은 일주일이 되게 했다고 말했다.

 

CES 2019의 기조연설 무대에는 AMD, AT&T 커뮤니케이션스, IBM, LG 및 버라이즌(Verizon)을 비롯해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했다. 버라이즌의 한스 베스트버그(Hans Vestberg) 최고경영자는 기조연설에서 “5G가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며 “5G는 우리가 무선 기술에서 확인한 것보다 훨씬 큰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스와 함께 기조연설자로 나선 AT&T 커뮤니케이션스의 돈 도너번(Don Donovan) 최고 경영자는 최근 회사가 출범시킨 5G 이볼루션(Evolution) 네트워크에 관해 설명했다.

 

CES 2019는 인공지능이 다가올 삶 전반에 미칠 영향을 보여주었다. IBM 회장이자 사장 겸 CEO인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는 개막 기조연설에서 건강 관리, 교통, 운송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인공지능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천연자원이라고 강조했다. 로메티의 기조연설 과정에서 델타의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최고경영자와 월마트 식품 부문 수석 부사장인 찰스 레드필드(Charles Redfield)는 각자의 기업에서 활용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기술 사례를 공유했다.

 

CES 2019의 모빌리티 쇼 분야에서는 벨 헬리콥터(Bell Helicopter)의 에어 택시와 할리데이비슨의 전기 오토바이를 포함해 11개의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가 교통의 미래를 조명했다. CES 스포츠 존에서는 가상현실과 증강 현실을 통해 스포츠를 체험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e-스포츠의 혁신을 볼 수 있었다. C스페이스에서는 콘텐츠 제작자, 할리우드, 광고 업계 및 미디어 관계자들과 함께 브랜드 마케팅 및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살펴보았다. 전시 및 콘퍼런스 세션에서는 인공지능이 모바일과 고품질의 비디오 산업 그리고 콘텐츠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CES에 참여한 스타트업 기업의 중심 무대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는 50여 개국에서 12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참여해 파격적인 혁신을 보여주었다. (Ring), 벤지락(Benjilock), 라이프퓨얼스(LifeFuels) 등 성공적인 기업을 출범시킨 올해의 유레카 파크에서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 재단과 AARP(미국은퇴자협회)가 후원한 대회가 펼쳐지기도 했다.

 

소비자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세계적 모임인 CES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소유하고 주관한다. CES에서 발생한 수익은 CTA의 산업 서비스에 재투자된다. 한편 CTA는 오는 611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CES 아시아 2019를 개최한다.

 

Editor 이윤지 Cooperation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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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5G의 미래를 보여준 CES 2019

국제가전제품박람회 CES® 2019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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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5G의 미래를 보여준 CE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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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가전박람회 CES 2019가 막을 내렸다. 이번 CES 2019에는 4500여 개의 전시업체가 참여해 약 18만 명의 방문객에게 최신 기술 혁신을 선보였다. 글로벌 브랜드부터 꿈을 실현하는 벤처 기업까지 많은 기업이 미래 기술로 세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CES는 교통, 가상 현실, 스포츠 기술 및 디지털 건강의 근간이 되는 5G 생태계 전체가 모이는 유일한 전시회이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회장 겸 CEO인 게리 샤피로(Gary Shapiro)“CES가 보여준 열정과 아이디어 그리고 비즈니스 커넥션은 이 행사를 글로벌 기술 행사로 만들었고 올해 최고의 영감을 불어넣은 일주일이 되게 했다고 말했다.

 

CES 2019의 기조연설 무대에는 AMD, AT&T 커뮤니케이션스, IBM, LG 및 버라이즌(Verizon)을 비롯해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했다. 버라이즌의 한스 베스트버그(Hans Vestberg) 최고경영자는 기조연설에서 “5G가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며 “5G는 우리가 무선 기술에서 확인한 것보다 훨씬 큰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스와 함께 기조연설자로 나선 AT&T 커뮤니케이션스의 돈 도너번(Don Donovan) 최고 경영자는 최근 회사가 출범시킨 5G 이볼루션(Evolution) 네트워크에 관해 설명했다.

 

CES 2019는 인공지능이 다가올 삶 전반에 미칠 영향을 보여주었다. IBM 회장이자 사장 겸 CEO인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는 개막 기조연설에서 건강 관리, 교통, 운송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인공지능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천연자원이라고 강조했다. 로메티의 기조연설 과정에서 델타의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최고경영자와 월마트 식품 부문 수석 부사장인 찰스 레드필드(Charles Redfield)는 각자의 기업에서 활용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기술 사례를 공유했다.

 

CES 2019의 모빌리티 쇼 분야에서는 벨 헬리콥터(Bell Helicopter)의 에어 택시와 할리데이비슨의 전기 오토바이를 포함해 11개의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가 교통의 미래를 조명했다. CES 스포츠 존에서는 가상현실과 증강 현실을 통해 스포츠를 체험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e-스포츠의 혁신을 볼 수 있었다. C스페이스에서는 콘텐츠 제작자, 할리우드, 광고 업계 및 미디어 관계자들과 함께 브랜드 마케팅 및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살펴보았다. 전시 및 콘퍼런스 세션에서는 인공지능이 모바일과 고품질의 비디오 산업 그리고 콘텐츠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CES에 참여한 스타트업 기업의 중심 무대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는 50여 개국에서 12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참여해 파격적인 혁신을 보여주었다. (Ring), 벤지락(Benjilock), 라이프퓨얼스(LifeFuels) 등 성공적인 기업을 출범시킨 올해의 유레카 파크에서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 재단과 AARP(미국은퇴자협회)가 후원한 대회가 펼쳐지기도 했다.

 

소비자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세계적 모임인 CES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소유하고 주관한다. CES에서 발생한 수익은 CTA의 산업 서비스에 재투자된다. 한편 CTA는 오는 611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CES 아시아 2019를 개최한다.

 

Editor 이윤지 Cooperation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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