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일, 라인콜렉션 한만순 대표의 ‘사랑과 평화의 패션쇼’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메간헤스 아이코닉 전시장에서 열렸다. 아트와 패션의 유니크한 콜라보로 기획된 이번 패션쇼는 세계적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메간헤스의 전시와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에르메스, 샤넬, 루이 비통, 섹스 앤 더 시티, 레이디 가가, 미셀 오바마 등 유명인사의 일러스트를 그린 메간헤스의 작품들과 라인콜렉션 한만순 대표의 화려하고 모던한 의상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했다.
국내 정상의 패션모델 20명이 다채로운 의상을 선보였으며, 점차 경쾌해지는 음악과 함께 과감한 연출의 의상들이 공개되었다. 쇼의 마지막은 한만순 대표가 직접 나와 모델들과 함께 피날레를 진행했다.
특히 주한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의 대사 부부와 화동들, 박희석 대표, 안시영 대표가 특별출연해 청중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아제르바이잔의 람지 테이무로브 대사의 겉옷에는 애국가가 프린팅되었으며, 부인 코눌 테이무로바 As As 회장의 옷에는 태극문양과 아제르바이잔 국기가 수놓아져 사랑과 평화라는 주제가 한층 시각적으로 전해졌다.
패션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후 메간헤스 아이코닉 전시장에서 축하리셉션이 진행되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종류의 핑거푸드와 와인을 즐기며 패션쇼의 열기를 이어갔다.
한편 아트와 패션쇼의 만남이라는 그림을 그려낸 강연문화콘텐츠 기업경영 이향다움의 조향 대표가 축사를 건넸으며, 이에 화답해 한만순 대표가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최요한 감독, 황현모 감독, 문송란 작가의 축사를 마지막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Mini Interview

 

 

라인콜렉션 한만순 대표


3번째 패션쇼를 진행하는 라인콜렉션의 한만순 대표와 함께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패션쇼의 기획 의도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었다.  

 

Q 패션쇼를 전시 공간에서 진행한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메간헤스 아이코닉展과 함께 협업한 이유가 있나요?
A
메간헤스는 해외 유명 명품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패션과 문화를 다루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동양 최초로 진행된 메간헤스 아이코닉전과 패션쇼가 함께 어우러지면 긍정적인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거로 생각했어요. 실제로 해외에서는 갤러리아와 같은 장소에서 협업을 통해 패션쇼가 열리곤 합니다. 이번 패션쇼를 계기로 한국에서도 이런 문화가 한층 자리 잡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Q <사랑과 평화의 패션쇼>라는 패션쇼 주제를 선정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A
2018년에 오리엔트 야마하 골프 주최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을 기원하며 평창 국제 비엔날레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국내외 여러 작가와 함께 협업하며 세계는 하나라는 주제로 <사랑의 날개>라는 패션쇼를 주최했었는데요. 제게 굉장히 깊은 인상을 남긴 작업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당시의 주제를 연장하여 패션쇼를 기획했습니다. 특히 이번 패션쇼의 피날레에는 주한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대사 부부가 함께 참석하여 하나 된 세계라는 주제를 잘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성공적으로 패션쇼를 마무리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When 2019년 3월 7일   Where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Editor 이윤지   Photographer 석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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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nd Peace in Fashion

Show & People, 아트와 패션의 특별한 만남 그리다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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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7일, 라인콜렉션 한만순 대표의 ‘사랑과 평화의 패션쇼’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메간헤스 아이코닉 전시장에서 열렸다. 아트와 패션의 유니크한 콜라보로 기획된 이번 패션쇼는 세계적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메간헤스의 전시와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에르메스, 샤넬, 루이 비통, 섹스 앤 더 시티, 레이디 가가, 미셀 오바마 등 유명인사의 일러스트를 그린 메간헤스의 작품들과 라인콜렉션 한만순 대표의 화려하고 모던한 의상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했다.
국내 정상의 패션모델 20명이 다채로운 의상을 선보였으며, 점차 경쾌해지는 음악과 함께 과감한 연출의 의상들이 공개되었다. 쇼의 마지막은 한만순 대표가 직접 나와 모델들과 함께 피날레를 진행했다.
특히 주한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의 대사 부부와 화동들, 박희석 대표, 안시영 대표가 특별출연해 청중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아제르바이잔의 람지 테이무로브 대사의 겉옷에는 애국가가 프린팅되었으며, 부인 코눌 테이무로바 As As 회장의 옷에는 태극문양과 아제르바이잔 국기가 수놓아져 사랑과 평화라는 주제가 한층 시각적으로 전해졌다.
패션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후 메간헤스 아이코닉 전시장에서 축하리셉션이 진행되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종류의 핑거푸드와 와인을 즐기며 패션쇼의 열기를 이어갔다.
한편 아트와 패션쇼의 만남이라는 그림을 그려낸 강연문화콘텐츠 기업경영 이향다움의 조향 대표가 축사를 건넸으며, 이에 화답해 한만순 대표가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최요한 감독, 황현모 감독, 문송란 작가의 축사를 마지막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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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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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콜렉션 한만순 대표


3번째 패션쇼를 진행하는 라인콜렉션의 한만순 대표와 함께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패션쇼의 기획 의도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었다.  

 

Q 패션쇼를 전시 공간에서 진행한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메간헤스 아이코닉展과 함께 협업한 이유가 있나요?
A
메간헤스는 해외 유명 명품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패션과 문화를 다루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동양 최초로 진행된 메간헤스 아이코닉전과 패션쇼가 함께 어우러지면 긍정적인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거로 생각했어요. 실제로 해외에서는 갤러리아와 같은 장소에서 협업을 통해 패션쇼가 열리곤 합니다. 이번 패션쇼를 계기로 한국에서도 이런 문화가 한층 자리 잡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Q <사랑과 평화의 패션쇼>라는 패션쇼 주제를 선정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A
2018년에 오리엔트 야마하 골프 주최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을 기원하며 평창 국제 비엔날레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국내외 여러 작가와 함께 협업하며 세계는 하나라는 주제로 <사랑의 날개>라는 패션쇼를 주최했었는데요. 제게 굉장히 깊은 인상을 남긴 작업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당시의 주제를 연장하여 패션쇼를 기획했습니다. 특히 이번 패션쇼의 피날레에는 주한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대사 부부가 함께 참석하여 하나 된 세계라는 주제를 잘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성공적으로 패션쇼를 마무리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When 2019년 3월 7일   Where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Editor 이윤지   Photographer 석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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