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유명한 오페라하우스 때문일까.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는 캔버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드니를 떠올린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아름다운 항만도시 시드니로 떠나보자.    

 

 

탁 트인 자연에서 뛰노는 캥거루의 나라 오스트레일리아는 크고 작은 섬과 주(州)로 이루어진 연방 국가다. 그중 남동쪽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주도(州都) 시드니가 자리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라고 착각할 만큼 유명한 시드니는 실제 정치·경제의 중심지이자 문화의 보고로,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진 도회지
시드니 정치·경제의 실질적인 중심지인 시티 지역은 서큘러 키 남쪽과 시드니 남부 중심부 일대를 일컫는다. 시티 지역은 빅토리아 양식의 육중한 건물과 현대적인 마천루가 어우러져 독특한 도회지의 풍경을 자아낸다.
시티 지역의 중추 도로인 조지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중앙우체국·은행·트래블 센터·항공사·정부 관광청 등이 모여 있으며, 유명 브랜드 매장과 백화점이 자리해 항상 많은 사람으로 북적인다.

 

 

시드니의 상징을 만나다
시드니 시내 어디에서든 AMP 타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AMP 타워는 공공건물로는 남반구 최대 높이의 건물로 약 304m의 높이를 자랑한다. 시드니 시가지는 물론 태평양과 블루 마운틴까지 내려다볼 수 있으며, 해 질 녘 잔잔한 불빛이 도시 전체에 내려앉은 차분한 시드니의 야경은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시드니의 명물, 하버 브리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이자 세계 최초로 등반을 허용한 다리다. 다리를 지탱하는 4개의 철탑 중 하나는 관광용 전망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다리 위에 오르면 오페라 하우스를 비롯한 시드니 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하버 브리지의 반대편인 서큘러 키 동쪽에는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 하우스가 있다. 강렬한 태양 아래, 조가비 모양의 몸체에서 흰빛을 발산하며 코발트 빛 바다와의 조화를 자랑하는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를 넘어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징이 되기에 더할 나위 없다.

 

 

도심을 채우는 자연의 향기
시드니 다운타운 한가운데에는 남북으로 길게 펼쳐진 공원인 하이드파크가 있다. 런던의 하이드파크에서 이름을 따온 이 공원은 울창한 나무 숲길과 넓은 잔디밭으로 시드니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오페라 하우스의 긴 계단을 내려가 왼쪽 길을 따라가다 보면 왼편으로는 바다, 오른편으로는 왕립 식물원 Royal Botanic Gardens의 녹음이 펼쳐진 산책길이 나온다. 왕립 식물원 부지에는 26만 제곱미터의 넓은 부지에 4천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어 도심 속 푸른 자연의 향기를 선사한다.

 

 

여유를 되찾는 완벽한 방법
눈부신 백사장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상상을 해보자. 지구 반대편에서의 여유는 우리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시드니에는 수영과 서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비치들이 여럿 있으며 어느 곳에서나 쉽게 바다에 도착할 수 있다. 넓게 펼쳐진 눈부신 백사장과 쉴 새 없이 밀려드는 하얀 파도가 인상적인 본다이 비치, 작은 해변의 조용한 파도 덕분에 수영을 즐기기에 적합한 브론테 비치, 높은 파도로 서핑하기 좋은 맨리 비치 등 목적에 맞는 비치를 골라 찾아갈 수 있다. 도심의 북적임과 해변에서의 여유를 모두 느끼고 싶다면 시드니로 향해보는 것은 어떨까. 


 

 

Editor 이윤지   Cooperation 호주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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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Harbour City

Destination, Sydney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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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Harbour City

너무나도 유명한 오페라하우스 때문일까.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는 캔버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드니를 떠올린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아름다운 항만도시 시드니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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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자연에서 뛰노는 캥거루의 나라 오스트레일리아는 크고 작은 섬과 주(州)로 이루어진 연방 국가다. 그중 남동쪽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주도(州都) 시드니가 자리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라고 착각할 만큼 유명한 시드니는 실제 정치·경제의 중심지이자 문화의 보고로,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진 도회지
시드니 정치·경제의 실질적인 중심지인 시티 지역은 서큘러 키 남쪽과 시드니 남부 중심부 일대를 일컫는다. 시티 지역은 빅토리아 양식의 육중한 건물과 현대적인 마천루가 어우러져 독특한 도회지의 풍경을 자아낸다.
시티 지역의 중추 도로인 조지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중앙우체국·은행·트래블 센터·항공사·정부 관광청 등이 모여 있으며, 유명 브랜드 매장과 백화점이 자리해 항상 많은 사람으로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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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상징을 만나다
시드니 시내 어디에서든 AMP 타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AMP 타워는 공공건물로는 남반구 최대 높이의 건물로 약 304m의 높이를 자랑한다. 시드니 시가지는 물론 태평양과 블루 마운틴까지 내려다볼 수 있으며, 해 질 녘 잔잔한 불빛이 도시 전체에 내려앉은 차분한 시드니의 야경은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시드니의 명물, 하버 브리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이자 세계 최초로 등반을 허용한 다리다. 다리를 지탱하는 4개의 철탑 중 하나는 관광용 전망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다리 위에 오르면 오페라 하우스를 비롯한 시드니 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하버 브리지의 반대편인 서큘러 키 동쪽에는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 하우스가 있다. 강렬한 태양 아래, 조가비 모양의 몸체에서 흰빛을 발산하며 코발트 빛 바다와의 조화를 자랑하는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를 넘어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징이 되기에 더할 나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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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채우는 자연의 향기
시드니 다운타운 한가운데에는 남북으로 길게 펼쳐진 공원인 하이드파크가 있다. 런던의 하이드파크에서 이름을 따온 이 공원은 울창한 나무 숲길과 넓은 잔디밭으로 시드니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오페라 하우스의 긴 계단을 내려가 왼쪽 길을 따라가다 보면 왼편으로는 바다, 오른편으로는 왕립 식물원 Royal Botanic Gardens의 녹음이 펼쳐진 산책길이 나온다. 왕립 식물원 부지에는 26만 제곱미터의 넓은 부지에 4천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어 도심 속 푸른 자연의 향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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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되찾는 완벽한 방법
눈부신 백사장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상상을 해보자. 지구 반대편에서의 여유는 우리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시드니에는 수영과 서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비치들이 여럿 있으며 어느 곳에서나 쉽게 바다에 도착할 수 있다. 넓게 펼쳐진 눈부신 백사장과 쉴 새 없이 밀려드는 하얀 파도가 인상적인 본다이 비치, 작은 해변의 조용한 파도 덕분에 수영을 즐기기에 적합한 브론테 비치, 높은 파도로 서핑하기 좋은 맨리 비치 등 목적에 맞는 비치를 골라 찾아갈 수 있다. 도심의 북적임과 해변에서의 여유를 모두 느끼고 싶다면 시드니로 향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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