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주년을 맞은 힐리언스 선마을에 예술이 녹아들었다. 몸과 마음에 고품격 ‘쉼’을 제공하는 웰에이징 힐링센터의 정수를 느껴보자.

 

 

힐리언스 선마을은 대웅제약과 매일유업, 풀무원과 사조동아원이 합작하여 설립한 국내 최초의 웰에이징 힐링 리조트다. 미세먼지 가득한 도심에 지친 이들이 숲속 맑은 공기와 천혜의 자연이 함께하는 힐리언스 선마을을 찾는다. 단잠과 산책, 균형 잡힌 식사와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곳을 찾은 이들의 일상을 조용히 채운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많지만, 특별히 정해진 일정은 없다. 언제든 마음 내키는 대로 참여하면 된다는 사실은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지던 이곳의 규칙에 대해 안심하고 이해하게 한다.

 

 

Humble, Simple, Natural 그리고 의도된 불편함
힐리언스의 철학 ‘Humble’,‘Simple’, ‘Natural’은 마치 처음부터 자연과 조화되어 있던 것 같은 힐리언스 선마을을 잘 표현한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복잡하지 않다. 객실은 자연 속 움막처럼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최소한의 살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힐리언스의 정체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철학은 ‘의도된 불편함(Intentional Inconvenience)’이다. 처음 주차장에 내린 이후에는 오로지 걷는 행위만이 이동 수단이 된다. 숙소와 식당은 멀리 떨어져 있어 밥 한 끼를 먹기 위해서는 언덕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 하루 세 번 밥을 먹기 위해 언덕을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하루 동안의 충분한 운동이 된다는 힐리언스 선마을의 생각이다. 힐리언스 선마을 내에서 휴대폰 신호가 잡히지 않아 외부와의 연락도 차단된다는 점도 의도된 불편함 중 하나다. 외부와의 단절은 처음에는 무료함과 불안함으로 다가오지만 갈수록 편안해지고 번잡한 고민과 잡생각에서 벗어나는 느낌을 받는다.

 

 

건강한 마음습관 위한 예술 프로그램
불로장생을 꿈꿨던 진시황 이후, 건강 장수의 비결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방법을 논해왔다. 하지만 힐리언스 선마을의 철학에 의하면 단순히 오래 사는 평균 수명의 연장은 무의미하고, 4대 습관을 지켜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건강수명’을 연장해야 한다.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중요시하는 4대 습관은 식사습관, 운동습관, 리듬습관, 마음습관이다. 건강한 식사습관을 위해 힐리언스 선마을에서는 인공조미료와 트랜스지방을 사용하지 않는 저염식단을 제공한다. 또한, 올바른 운동습관과 리듬습관, 마음습관을 위해 걷기와 요가, 명상 등을 망라하는 운동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예술 또한 힐리언스선마을에서 건강한 마음습관을 들이기 위한 좋은 수단이다. 2007년 준공을 시작해 설립 11주년을 맞이한 힐리언스선마을은 지난 10월 5일 방혜자 화백의 개인전 ‘세상의 빛’ 오픈식을 가지고 한 달 동안 전시를 진행했다. 방 화백의 전시는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갤러리 전시는 11월까지, 선향동굴 및 가든 뮤직홀 전시는 연말까지 진행된다. 



방혜자 화백 작품 <빛의 춤>


 

방혜자 화백은 ‘빛의 화가’라는 수식이 어울리는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작가다. 1961년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간 후, 현재까지 한국과 프랑스, 벨기에,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약 90여 회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특히, 6개월 이상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작가로 선정되며 작품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방 화백은 지난 7월에는 힐리언스 선마을 선향동굴에 <하늘과 땅의 만남> 스테인드 글라스 작품을 기증했다.
<하늘과 땅의 만남>은 닥종이와 부직포에 자연 채색으로 빛이 퍼져나오는 느낌을 그대로 담아낸 작품으로 인도 마트리만디르 명상센터의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에서 영감을 얻었다. 

 


Editor 박인혁   Cooperation 힐리언스 선마을 

예술 녹아든 힐링 문화 공간 > CULTURE & LIFESTYLE | CEO&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예술 녹아든 힐링 문화 공간

Healing Space, 힐리언스 선마을 | 2018년 11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예술 녹아든 힐링 문화 공간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힐리언스 선마을에 예술이 녹아들었다. 몸과 마음에 고품격 ‘쉼’을 제공하는 웰에이징 힐링센터의 정수를 느껴보자.

 

078800e2805ffef959f16d06de7c3093_1541132697_0103.jpg

 

힐리언스 선마을은 대웅제약과 매일유업, 풀무원과 사조동아원이 합작하여 설립한 국내 최초의 웰에이징 힐링 리조트다. 미세먼지 가득한 도심에 지친 이들이 숲속 맑은 공기와 천혜의 자연이 함께하는 힐리언스 선마을을 찾는다. 단잠과 산책, 균형 잡힌 식사와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곳을 찾은 이들의 일상을 조용히 채운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많지만, 특별히 정해진 일정은 없다. 언제든 마음 내키는 대로 참여하면 된다는 사실은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지던 이곳의 규칙에 대해 안심하고 이해하게 한다.

 

078800e2805ffef959f16d06de7c3093_1541132696_7429.jpg

078800e2805ffef959f16d06de7c3093_1541132696_7819.jpg

 

Humble, Simple, Natural 그리고 의도된 불편함
힐리언스의 철학 ‘Humble’,‘Simple’, ‘Natural’은 마치 처음부터 자연과 조화되어 있던 것 같은 힐리언스 선마을을 잘 표현한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복잡하지 않다. 객실은 자연 속 움막처럼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최소한의 살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힐리언스의 정체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철학은 ‘의도된 불편함(Intentional Inconvenience)’이다. 처음 주차장에 내린 이후에는 오로지 걷는 행위만이 이동 수단이 된다. 숙소와 식당은 멀리 떨어져 있어 밥 한 끼를 먹기 위해서는 언덕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 하루 세 번 밥을 먹기 위해 언덕을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하루 동안의 충분한 운동이 된다는 힐리언스 선마을의 생각이다. 힐리언스 선마을 내에서 휴대폰 신호가 잡히지 않아 외부와의 연락도 차단된다는 점도 의도된 불편함 중 하나다. 외부와의 단절은 처음에는 무료함과 불안함으로 다가오지만 갈수록 편안해지고 번잡한 고민과 잡생각에서 벗어나는 느낌을 받는다.

 

078800e2805ffef959f16d06de7c3093_1541132696_893.jpg

078800e2805ffef959f16d06de7c3093_1541132696_9612.jpg

078800e2805ffef959f16d06de7c3093_1541132696_6463.jpg

 

건강한 마음습관 위한 예술 프로그램
불로장생을 꿈꿨던 진시황 이후, 건강 장수의 비결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방법을 논해왔다. 하지만 힐리언스 선마을의 철학에 의하면 단순히 오래 사는 평균 수명의 연장은 무의미하고, 4대 습관을 지켜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건강수명’을 연장해야 한다.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중요시하는 4대 습관은 식사습관, 운동습관, 리듬습관, 마음습관이다. 건강한 식사습관을 위해 힐리언스 선마을에서는 인공조미료와 트랜스지방을 사용하지 않는 저염식단을 제공한다. 또한, 올바른 운동습관과 리듬습관, 마음습관을 위해 걷기와 요가, 명상 등을 망라하는 운동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예술 또한 힐리언스선마을에서 건강한 마음습관을 들이기 위한 좋은 수단이다. 2007년 준공을 시작해 설립 11주년을 맞이한 힐리언스선마을은 지난 10월 5일 방혜자 화백의 개인전 ‘세상의 빛’ 오픈식을 가지고 한 달 동안 전시를 진행했다. 방 화백의 전시는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갤러리 전시는 11월까지, 선향동굴 및 가든 뮤직홀 전시는 연말까지 진행된다. 



078800e2805ffef959f16d06de7c3093_1541132697_0811.jpg

방혜자 화백 작품 <빛의 춤>


078800e2805ffef959f16d06de7c3093_1541132696_8501.jpg

 

방혜자 화백은 ‘빛의 화가’라는 수식이 어울리는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작가다. 1961년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간 후, 현재까지 한국과 프랑스, 벨기에,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약 90여 회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특히, 6개월 이상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작가로 선정되며 작품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방 화백은 지난 7월에는 힐리언스 선마을 선향동굴에 <하늘과 땅의 만남> 스테인드 글라스 작품을 기증했다.
<하늘과 땅의 만남>은 닥종이와 부직포에 자연 채색으로 빛이 퍼져나오는 느낌을 그대로 담아낸 작품으로 인도 마트리만디르 명상센터의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에서 영감을 얻었다. 

 


Editor 박인혁   Cooperation 힐리언스 선마을 


(주)시이오파트너스 | 월간<CEO&>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98길 3 (갈월동) KCC IT빌딩 5층 (우 04334)
문의전화 : Tel 02-2253-1114, 02-2237-1025 | Fax 02-2232-0277
Copyright CEOPARTNERS All rights reserved. 월간<CEO&>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