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40주년을 맞아 세종문화회관 야외 전시장에서 열리는 <물성 변이>는 조형작업의 기초가 되는 재료의 고유한 성질과 표현될 수 있는 다양한 느낌들을 제시한다는 취지를 담은 야외 조각 전시다.

 

 

조형작업에 있어 재료는 작가의 예술세계를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인 요소로, 제3자가 작품을 대할 때 가장 먼저 인지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재료의 조합에 의해 이루어진 조형성은 심오한 철학과 작가관을 담는다. 재료의 선택은 물성의 변화와 조합이라는 결과로 드러나고, 그 안에는 작가의 의도(필연성)와 우연성이 담긴다. <물성 변이> 전의 작가들은 작품의 주제를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함에 있어 통일성, 복잡성, 미묘함을 고려한다. 이러한 효과를 얻기 위해 단일 재료 혹은 재료의 조합을 활용한다. 거기에 재료의 형질을 다양하게 변화시킴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한다.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보다 가깝게 조형작품을 접하며 조형작품 감상의 이해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걸어가다 
이창희 / 스테인레스 스틸, 우레탄 도장 / 5,100 x 1,100 x 2,800(h)mm / 2018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 
엄아롱 / 레코드판, 우레탄 도장 / 2,000 x 3,000(h)mm / 2018 

 

전시기간 2018.09.05.(수) ~ 2018.12.05.(수) 
관람시간 24시간  

티켓 무료
전시장소 세종문화회관 야외공간  

 

Editor 이종철   Cooperation 세종문화회관

 




 

예던길을 가다 - 도산구곡 사진전


이동춘 작가는 한국의 전통문화가 담긴 종가문화 사진을 통해 선현들의 의(義)와 정신을 오늘의 시선으로 담아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선비정신으로 현대사회의 병폐들을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도산서원과 퇴계(退溪)가 걷던 예던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도산 12곡’의 아름다운 풍광과 정신이 사진으로 펼쳐질 이번 사진전은 2018년 10월 6일부터 두 달간 유경서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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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성 변이(Properties Variation)

Exhibition, 재료와 표현, 필연성과 우연성의 변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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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성 변이(Properties Variation)

개관 40주년을 맞아 세종문화회관 야외 전시장에서 열리는 <물성 변이>는 조형작업의 기초가 되는 재료의 고유한 성질과 표현될 수 있는 다양한 느낌들을 제시한다는 취지를 담은 야외 조각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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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작업에 있어 재료는 작가의 예술세계를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인 요소로, 제3자가 작품을 대할 때 가장 먼저 인지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재료의 조합에 의해 이루어진 조형성은 심오한 철학과 작가관을 담는다. 재료의 선택은 물성의 변화와 조합이라는 결과로 드러나고, 그 안에는 작가의 의도(필연성)와 우연성이 담긴다. <물성 변이> 전의 작가들은 작품의 주제를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함에 있어 통일성, 복잡성, 미묘함을 고려한다. 이러한 효과를 얻기 위해 단일 재료 혹은 재료의 조합을 활용한다. 거기에 재료의 형질을 다양하게 변화시킴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한다.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보다 가깝게 조형작품을 접하며 조형작품 감상의 이해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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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다 
이창희 / 스테인레스 스틸, 우레탄 도장 / 5,100 x 1,100 x 2,800(h)mm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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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바라보는 시선 
엄아롱 / 레코드판, 우레탄 도장 / 2,000 x 3,000(h)mm / 2018 

 

전시기간 2018.09.05.(수) ~ 2018.12.05.(수) 
관람시간 24시간  

티켓 무료
전시장소 세종문화회관 야외공간  

 

Editor 이종철   Cooperation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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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던길을 가다 - 도산구곡 사진전


이동춘 작가는 한국의 전통문화가 담긴 종가문화 사진을 통해 선현들의 의(義)와 정신을 오늘의 시선으로 담아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선비정신으로 현대사회의 병폐들을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도산서원과 퇴계(退溪)가 걷던 예던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도산 12곡’의 아름다운 풍광과 정신이 사진으로 펼쳐질 이번 사진전은 2018년 10월 6일부터 두 달간 유경서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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