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잘못 알고 있는 골프 스윙 이론 2

Golf Lesson, 최혜영의 CEO를 위한 골프 레슨 | 2018년 09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잘못 알고 있는 골프 스윙 이론 2

골프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스트레스나 몸의 고통을 주는 골프가 아닌 정신적 위안을 주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레슨을 소개한다.

 

 

3a7367f9d968900a00175f5454f13506_1537324052_0977.jpg

 

 

코킹이 늦다?
손목의 코킹은 골프 스윙에서의 파워를 내는 근본 동작이다.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긴 골퍼를 제외하고 백스윙 때 클럽을 위로 올라가게 하는 첫 동작이 왼쪽 손목의 코킹에 의해 일어나게 된다. 왼손의 그립이 강하게 잡혀 있으면 백스윙 때 클럽을 위로 올리는 동작이 손목의 코킹에 의해 자동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약한 왼손 그립을 하게 되면 손등을 돌려 클럽 페이스를 열면서 스윙을 해야만 손목을 코킹 할 수 있어 클럽을 위로 올릴 수 있게 된다. 처음부터 이 같은 패닝 동작(백스윙 스타트 시 클럽 페이스가 열리게 왼손 등을 돌리는 동작)을 하지 않은 골퍼들은 백스윙 때 ‘코킹이 늦다’, ‘코킹을 하지 못 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

 

3a7367f9d968900a00175f5454f13506_1537324052_1804.jpg

 

강한 왼손 그립 > 자동 코킹

 

 

3a7367f9d968900a00175f5454f13506_1537324052_2188.jpg

 

약한 왼손 그립 > 왼손 등을 돌려 클럽 페이스를 열게 함
키 크고 마른 체형 > 코킹이 빠르면 안 됨

 


백스윙 때 왼쪽 손목의 코킹은 왼손을 강하게 그립해 자동적으로 이뤄지는 것이지 일부러 만드는 것이 아니다. 반면,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긴 골퍼는 손목의 코킹이 늦게 일어나야 클럽을 멀리, 그리고 높게 보낼 수 있다. 스윙 아크의 길이를 이용해 파워를 내야 하는 골퍼 스타일이기 때문에 자동적이고 자연스럽게 손목 코킹은 늦어질 수밖에 없다. 백스윙 때 손목의 코킹을 의식적으로 빨리 시도하거나 일부러 만들면 스윙을 망치거나 파워를 만드는 근원을 손상시킬 수 있다.

 

3a7367f9d968900a00175f5454f13506_1537324052_3085.jpg

 

백스윙 때 오른팔을 몸에 붙여라?
가슴이 넓고 두꺼우며 오른쪽 어깨의 유연성이 부족하고, 상체가 뚱뚱한 체형의 골퍼는 플라잉 엘보가 당연하다. 오른손이 오른쪽 어깨보다 앞쪽에 위치하고 팔꿈치는 뒤쪽 방향으로 향해야 자연스럽다. 그렇게 돼야만 몸통과 두 팔 사이의 공간이 만들어지며, 다운스윙 때 그 공간이 있어 오른쪽 팔꿈치가 오른쪽 겨드랑이에 붙은 채 내려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사이드 다운스윙 궤도를 만들 수 있게 되며, 파워 또한 낼 수 있다.
반면, 보통 체형의 골퍼나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의 골퍼는 오른쪽 팔꿈치의 심한 플라잉 엘보가 파워 손실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어떠한 체형의 골퍼도 백스윙 때 오른팔과 겨드랑이 사이에는 공간이 만들어져야 한다. 마치 볼을 멀리 잘 던지기 위해 볼을 쥔 오른손을 뒤로 물리는 것과 같이 백스윙 때도 오른팔이 몸에서 떨어져야 다운스윙을 하면서 골프 클럽을 잘 던질 수 있는 자세가 나온다. 

 

faba51bd02dbdd0b447316dccba3e1bd_1534134225_3676.jpg

 

최혜영  
아시아인 최초 미 LPGA Master 프로, 미 LPGA 아시안 멤버 어드바이저, <반대로 하는 골프>, <손이 편한 골프> 저자, <오픈아카데미>, <It Style 골프>, <레슨 설레임>, <나는 골프가 좋다>, <최혜영의 9988>, <몸이 편한 골프>, <재밌는 트라블샷>, <잘맞는 골프>, <반대로 하는 골프 108> 등 방송 및 DVD 출간  


(주)시이오파트너스 | 월간<CEO&>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98길 3 (갈월동) KCC IT빌딩 5층 (우 04334)
문의전화 : Tel 02-2253-1114, 02-2237-1025 | Fax 02-2232-0277
Copyright CEOPARTNERS All rights reserved. 월간<CEO&>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