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인기를 모으는 브랜드는 언제나 한 발 앞서 간다. 미국의 대표적인 슈즈 브랜드 락포트(ROCKPORT)의 경쾌한 걸음이 인상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신고 있어도 편안하다는 소비자의 인식은 락포트를 캐주얼과 정장 모두에 어울리는 컴포트슈즈의 상징으로 인정하게 만들었다.

 

 

 

미국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락포트는 1971년, 사울 캣츠(Saul Katz)와 그의 아들 부르스(Bruce)에 의해 탄생되었다. 혁신적 소재와 기술로 제작된 락포트의 슈즈는 발매 초창기 매장이 아니라 화물용 트럭에 실려 소비자에게 전달되었다.

 

마라톤 드레스업 슈즈
마니아 계층을 형성한 캣츠 부자는 1983년, 스포츠 슈즈에 사용되던 아웃솔(Outsole)을 클래식한 드레스업 슈즈에 적용해 어떤 구두보다 가벼운 무게감의 경량성을 락포트의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스포츠 슈즈에 사용되던 기술을 구두에 최초로 적용한 드레스포츠(DressSports)라는 슈즈를 론칭한 것이다.
드레스포츠는 드레스(Dress)와 스포츠(Sports)의 합성어로, 외형상 정장 구두의 디자인이지만 내부는 스포츠화의 기능성까지 갖춘 슈즈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1984년, 미국 발 의학협회(APMA)로부터 슈즈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기능상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1990년, 당시 락포트의 부사장이었던 토니 포스트(Tony Post)가 드레스포츠를 신고 뉴욕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코스를 완주하며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는 구두’라는 극찬을 받은 것은 락포트 역사에 있어 유명한 일화다. 이후 마라톤 선수들이 락포트 슈즈를 신고 달리는 모습을 광고로 사용하는 마케팅 비즈니스를 펼치기도 했다.
그리고 19년 만인 2009년 11월 1일,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웨덴, 중국 등 7명으로 구성된 마라토너가 락포트의 드레스포츠를 신고 코스를 완주해 또다시 대중의 주목을 모았다. 락포트의 탁월한 착화감과 편안함은 1992년, 산악인들이 락포트의 아웃도어 슈즈를 신고 킬리만자로 정상 등반에 성공한 것으로도 입증된 바 있다.

 


한편, 트렌드를 앞서가는 락포트의 행보는 다양한 결과물로 이어졌다. 1982년 기능성 슈즈의 장점을 어필한 최초의 여성 슈즈 라인 출시, 1985년 생체학적으로 디자인된 전문 피트니스 슈즈 프로워커 개발, 2005년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Washable) 슈즈 출시, 2013년 토털 모션(Total Motion) 기술을 적용해 완충성, 유연성, 안정성이 향상된 혁신적 기술로 슈즈 업계를 선도한 것 등이 락포트의 성공 사례들이다.
1987년부터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시작해 전 세계에 폭넓은 고객층을 구축한 락포트는 모던한 감각과 세련된 스타일, 무엇보다 첨단의 기술력을 적용해 슈즈 본연의 기능인 편안함을 선보이고 있다.

 

 

 


드레스포츠 35주년 기념 한정판 출시
락포트는 드레스포츠 출시 35주년을 맞이해 드레스포츠2 패스트 리미티드(DressSports2 Fast Marathon Limited)를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유니크 스타일의 반사체 윙팁 펀칭 디테일, 중창 아웃라인의 포인트 컬러 등으로 더욱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특히, 힐탭 부분에 35주년을 기념하는 레터링으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부가시켰다.
드레스포츠2 패스트 리미티드는 우수한 경량성 소재인 EVA를 아웃솔에 적용해 지면으로부터의 충격을 완만하게 흡수해 준다. 부드럽고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는 오소라이트(OrthoLite) 깔창은 발과 다리의 피로를 최소화하며, 유연성을 높인 스트로벨 공법에 트루테크(truTECH) 기능성 패드까지 더해져 컴포트슈즈의 정체성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다. 궁극적으로 말해 락포트가 지향하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충족시킨 것이다.
지난 4월,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는 한정판 드레스포츠를 신은 수많은 참가자가 코스를 완주하며 제품 출시 35주년을 기념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8월 4일, 2018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 이벤트에 락포트코리아 임직원이 참가해 드레스포츠의 명성을 확인시켰다.
때로는 누구나 공감하는 단순한 비전과 철학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편안한 슈즈를 만들겠다는 간단명료한 철학에서 락포트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Our Philosophy is Simple : Walkability’라는 브랜드의 확고한 캐치프레이즈처럼 말이다. 

 


Editor 문효근    Cooperation 락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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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앞서가는 발걸음

Masterpiece, ROCKPORT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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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앞서가는 발걸음

대중의 인기를 모으는 브랜드는 언제나 한 발 앞서 간다. 미국의 대표적인 슈즈 브랜드 락포트(ROCKPORT)의 경쾌한 걸음이 인상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신고 있어도 편안하다는 소비자의 인식은 락포트를 캐주얼과 정장 모두에 어울리는 컴포트슈즈의 상징으로 인정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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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락포트는 1971년, 사울 캣츠(Saul Katz)와 그의 아들 부르스(Bruce)에 의해 탄생되었다. 혁신적 소재와 기술로 제작된 락포트의 슈즈는 발매 초창기 매장이 아니라 화물용 트럭에 실려 소비자에게 전달되었다.

 

마라톤 드레스업 슈즈
마니아 계층을 형성한 캣츠 부자는 1983년, 스포츠 슈즈에 사용되던 아웃솔(Outsole)을 클래식한 드레스업 슈즈에 적용해 어떤 구두보다 가벼운 무게감의 경량성을 락포트의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스포츠 슈즈에 사용되던 기술을 구두에 최초로 적용한 드레스포츠(DressSports)라는 슈즈를 론칭한 것이다.
드레스포츠는 드레스(Dress)와 스포츠(Sports)의 합성어로, 외형상 정장 구두의 디자인이지만 내부는 스포츠화의 기능성까지 갖춘 슈즈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1984년, 미국 발 의학협회(APMA)로부터 슈즈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기능상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1990년, 당시 락포트의 부사장이었던 토니 포스트(Tony Post)가 드레스포츠를 신고 뉴욕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코스를 완주하며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는 구두’라는 극찬을 받은 것은 락포트 역사에 있어 유명한 일화다. 이후 마라톤 선수들이 락포트 슈즈를 신고 달리는 모습을 광고로 사용하는 마케팅 비즈니스를 펼치기도 했다.
그리고 19년 만인 2009년 11월 1일,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웨덴, 중국 등 7명으로 구성된 마라토너가 락포트의 드레스포츠를 신고 코스를 완주해 또다시 대중의 주목을 모았다. 락포트의 탁월한 착화감과 편안함은 1992년, 산악인들이 락포트의 아웃도어 슈즈를 신고 킬리만자로 정상 등반에 성공한 것으로도 입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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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렌드를 앞서가는 락포트의 행보는 다양한 결과물로 이어졌다. 1982년 기능성 슈즈의 장점을 어필한 최초의 여성 슈즈 라인 출시, 1985년 생체학적으로 디자인된 전문 피트니스 슈즈 프로워커 개발, 2005년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Washable) 슈즈 출시, 2013년 토털 모션(Total Motion) 기술을 적용해 완충성, 유연성, 안정성이 향상된 혁신적 기술로 슈즈 업계를 선도한 것 등이 락포트의 성공 사례들이다.
1987년부터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시작해 전 세계에 폭넓은 고객층을 구축한 락포트는 모던한 감각과 세련된 스타일, 무엇보다 첨단의 기술력을 적용해 슈즈 본연의 기능인 편안함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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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포츠 35주년 기념 한정판 출시
락포트는 드레스포츠 출시 35주년을 맞이해 드레스포츠2 패스트 리미티드(DressSports2 Fast Marathon Limited)를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유니크 스타일의 반사체 윙팁 펀칭 디테일, 중창 아웃라인의 포인트 컬러 등으로 더욱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특히, 힐탭 부분에 35주년을 기념하는 레터링으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부가시켰다.
드레스포츠2 패스트 리미티드는 우수한 경량성 소재인 EVA를 아웃솔에 적용해 지면으로부터의 충격을 완만하게 흡수해 준다. 부드럽고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는 오소라이트(OrthoLite) 깔창은 발과 다리의 피로를 최소화하며, 유연성을 높인 스트로벨 공법에 트루테크(truTECH) 기능성 패드까지 더해져 컴포트슈즈의 정체성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다. 궁극적으로 말해 락포트가 지향하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충족시킨 것이다.
지난 4월,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는 한정판 드레스포츠를 신은 수많은 참가자가 코스를 완주하며 제품 출시 35주년을 기념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8월 4일, 2018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 이벤트에 락포트코리아 임직원이 참가해 드레스포츠의 명성을 확인시켰다.
때로는 누구나 공감하는 단순한 비전과 철학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편안한 슈즈를 만들겠다는 간단명료한 철학에서 락포트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Our Philosophy is Simple : Walkability’라는 브랜드의 확고한 캐치프레이즈처럼 말이다. 

 


Editor 문효근    Cooperation 락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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