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음악적 감수성과 거장으로서 예술적 깊이를 더해 온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차세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특별한 무대를 만든다.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은 세계무대에서 인정받는 수준 높은 아티스트를 국내에 소개하는<2018 예술의전당 월드 프리미어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이다.
여성 바이올리니스트는 큰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는 통념을 깬 정경화는 우리 클래식 음악계를 넘어서 한 시대의 상징이다. 1967년 리벤트리트 콩쿠르 우승과 함께 열린 ‘정경화의 시대’는 수많은 후배 음악인에게 열정과 희망의 밑그림을 제시해왔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제17회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콩쿠르 이후에 잊혀지는 많은 유망주와 달리, 조성진은 대중과 평단을 음악으로 설득하고 있다. 지난 해 조성진은 카네기홀에서 열린 리사이틀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제무대에서 입지를 다졌다.
정경화의 조성의 만남,그 자체만으로도 클래식 애호가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킨 이번 공연은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중심으로 슈만, 베토벤, 프랑크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두 악기의 비중이 대등한 곡으로 이뤄졌다.
46년의 세월을 뛰어 넘어 두 예술가가 서로 어떻게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완성된 무대를 꾸며나갈지 기대되는 이번 공연,그 무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포르테 디 콰트로 단독 콘서트 <명작(名作)> 9.15~16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가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국내 최정상 크로스오버 그룹’포르테 디 콰트로는 이번 콘서트 ‘명작(名柞)’을 통해 이란 타이틀에 걸맞은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3집 앨범 발매 전에 공개되는 미니앨범 ‘Colors’에 수록될 오리지널 신곡들과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그들의 대표적인 곡들로 꽉 찬 셋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조수미콘서트 <One Night in Paris> 9.5

 

세계 최정상 소프라노 디바 조수미가 프랑스 파리를 테마로 한 무대 '원 나잇 인 파리(One Night in Paris)'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테너 장 크리스토프 본, 디토 오케스트라가 무대를 함께 꾸밀 예정이다.이 공연은 파리로 건너온 미망인의 이야기를 다룬 오페레타 '메리 위도우', 영화 '파리의 하늘 아래 세느강은 흐른다'의 삽입곡, 유명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물랑루즈', '레미제라블 등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8 예술의전당 가곡의 밤> ​9.1, 9.8

 

늦여름 밤,가곡의 낭만과 정취에 빠져들 ‘가곡의 밤’ 공연의 막이 오른다.올해는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맞아 출연진과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되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정다운 우리가곡’이라는 테마로우리 귀에 익숙한 다양한 가곡들과 창작가곡 등을 최고의 성악가들과 함께 국군교향악단,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모스틀리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장소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

 


 

다시 돌아온 극단 산울림의 앙코르
연극<이방인> ~9.16

 

극단 산울림이 지난 해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호평을 이끈 웰메이드 연극 <이방인>의 앙코르 무대로 돌아왔다.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프랑스 대표 작가인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소설이 담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들과 개성 있는 인물들, 극적인 사건들을 무대 위에담아내며,혼란스러운 가운데 직면하게 되는 그 낯선 세상과 존재에 대한 질문들을 던진다.
연극<이방인>은 작년 초연 당시, 태양을 상징하는 원형 무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무미건조한 무채색의 조명들과 클래식 기타선율을 기반으로 한 음악 등을 통해 원작의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드러내고자 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더욱 수정 보완된 무대효과로 극단 산울림만의 원작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배우들도 주목할 만하다. 배우 전박찬,저아진,박윤석,문병주 그리고 강주희가 탄탄한 호흡과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다수의 작품에서도 입증된 연기력과 노련함을 갖춘 다섯 명의 배우들을 통해 관객들은 더욱 생생한 연극 <이방인>의 무대 언어를 만나게 될 것이다.


장소 소극장 산울림   문의 02-334-5915


 

<정경화 &조성진 듀오 콘서트> 9.12 외 > CULTURE & LIFESTYLE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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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조성진 듀오 콘서트> 9.12 외

Culture Note, 공연 단신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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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조성진 듀오 콘서트> 9.12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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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음악적 감수성과 거장으로서 예술적 깊이를 더해 온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차세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특별한 무대를 만든다.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은 세계무대에서 인정받는 수준 높은 아티스트를 국내에 소개하는<2018 예술의전당 월드 프리미어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이다.
여성 바이올리니스트는 큰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는 통념을 깬 정경화는 우리 클래식 음악계를 넘어서 한 시대의 상징이다. 1967년 리벤트리트 콩쿠르 우승과 함께 열린 ‘정경화의 시대’는 수많은 후배 음악인에게 열정과 희망의 밑그림을 제시해왔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제17회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콩쿠르 이후에 잊혀지는 많은 유망주와 달리, 조성진은 대중과 평단을 음악으로 설득하고 있다. 지난 해 조성진은 카네기홀에서 열린 리사이틀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제무대에서 입지를 다졌다.
정경화의 조성의 만남,그 자체만으로도 클래식 애호가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킨 이번 공연은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중심으로 슈만, 베토벤, 프랑크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두 악기의 비중이 대등한 곡으로 이뤄졌다.
46년의 세월을 뛰어 넘어 두 예술가가 서로 어떻게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완성된 무대를 꾸며나갈지 기대되는 이번 공연,그 무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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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디 콰트로 단독 콘서트 <명작(名作)> 9.15~16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가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국내 최정상 크로스오버 그룹’포르테 디 콰트로는 이번 콘서트 ‘명작(名柞)’을 통해 이란 타이틀에 걸맞은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3집 앨범 발매 전에 공개되는 미니앨범 ‘Colors’에 수록될 오리지널 신곡들과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그들의 대표적인 곡들로 꽉 찬 셋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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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콘서트 <One Night in Paris> 9.5

 

세계 최정상 소프라노 디바 조수미가 프랑스 파리를 테마로 한 무대 '원 나잇 인 파리(One Night in Paris)'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테너 장 크리스토프 본, 디토 오케스트라가 무대를 함께 꾸밀 예정이다.이 공연은 파리로 건너온 미망인의 이야기를 다룬 오페레타 '메리 위도우', 영화 '파리의 하늘 아래 세느강은 흐른다'의 삽입곡, 유명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물랑루즈', '레미제라블 등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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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예술의전당 가곡의 밤> ​9.1, 9.8

 

늦여름 밤,가곡의 낭만과 정취에 빠져들 ‘가곡의 밤’ 공연의 막이 오른다.올해는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맞아 출연진과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되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정다운 우리가곡’이라는 테마로우리 귀에 익숙한 다양한 가곡들과 창작가곡 등을 최고의 성악가들과 함께 국군교향악단,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모스틀리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장소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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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극단 산울림의 앙코르
연극<이방인> ~9.16

 

극단 산울림이 지난 해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호평을 이끈 웰메이드 연극 <이방인>의 앙코르 무대로 돌아왔다.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프랑스 대표 작가인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소설이 담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들과 개성 있는 인물들, 극적인 사건들을 무대 위에담아내며,혼란스러운 가운데 직면하게 되는 그 낯선 세상과 존재에 대한 질문들을 던진다.
연극<이방인>은 작년 초연 당시, 태양을 상징하는 원형 무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무미건조한 무채색의 조명들과 클래식 기타선율을 기반으로 한 음악 등을 통해 원작의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드러내고자 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더욱 수정 보완된 무대효과로 극단 산울림만의 원작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배우들도 주목할 만하다. 배우 전박찬,저아진,박윤석,문병주 그리고 강주희가 탄탄한 호흡과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다수의 작품에서도 입증된 연기력과 노련함을 갖춘 다섯 명의 배우들을 통해 관객들은 더욱 생생한 연극 <이방인>의 무대 언어를 만나게 될 것이다.


장소 소극장 산울림   문의 02-334-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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