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환영과 예술의 본성, 그 상관관계에 대하여. 

 

 

국립오페라단이 프랑스 작곡가 오펜바흐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그의 대표작 <호프만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독일 낭만주의 대문호 호프만의 세 가지 단편 소설 <모래사나이>, <고문관 크레스펠>, <잃어버린 거울의 형상>의 스토리를 토대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다.

 

오펜바흐 탄생 200주년의 기념비적 무대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는 2018년 국립오페라단 <마농>의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뱅상 부사르가 맡는다. 또한 <마농>의 의상 디자인을 맡은 클라라 펠루포와 무대 디자인을 맡은 뱅상 르메르가 참여해 수준급의 무대를 완성한다.
2018년 <마농>에서 호연을 펼쳐 주목받은 소프라노 크리스티나 파사로이우, 빈 국립극장과 뮌헨 바이에른 국립극장 등 세계적인 극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테너 장 프랑수아 보라스를 비롯해 빈 국립극장 전속 주역 가수를 역임한 베이스 심인성, 2018년 <코지 판투테>에서 열연한 라파엘라 루피나치가 합류한다. 또한 테너 국윤종, 소프라노 윤상아, 바리톤 양준모 등 탄탄한 실력으로 인정받는 정상급 성악가들이 합류해 기념비적 무대를 선보인다.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1588-2514

 

 


 

<산슬비 아트 살롱전>

10.24~10.27

 

산슬비에서 장영선 작가의 ART+LIFE 전을 통해 시간의 흔적과 공간과의 감성적 소통을 위한 아트 살롱전이 열린다. 한양도성을 배경으로 한 자연, 전통, 예술의 만남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이색적이고 실험적인 전시이다. 장영선 작가의 현대미술 연작과 판화, 수공예 조명, 가구, 인테리어 디자인 소품 등 예술의 영역을 넘나드는 예술 세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장소 산슬비 문화컨텐츠디자인 연구소  문의 010-2388-0208

 


 

<허행초>

10.10~10.12

 

시원한 가을밤 낭만적인 전통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매년 가을 시즌 ‘동무동락’ 시리즈로 전통춤 작품을 선보이는 서울시무용단이 두 번째 이야기 <허행초>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이 시대의 마지막 낭만주의자 최현의 춤들로 구성했다. 우리의 전통적 소재 속에서 섬세한 여성미와 품격, 동양적 남성세계를 재현하려 했으며, ‘동양문인화의 정신세계’라는 낭만적 춤 세계관이 특징이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문의 02-399-1000

 


 

<열혈건반>

10.8~10.12

 

88개의 건반 위에서 펼쳐지는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강렬한 진검승부가 시작된다. ‘열혈건반’은 젊고 가능성 있는 음악가를 발굴하고 젊은 음악계를 들여다보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세종문화회관에서 8명의 젊은 피아니스트들이 선보이는 다섯 번의 공연과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한 파이널 리스트들의 라이브 배틀, 피치세션 등 피아노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S씨어터  문의 02-399-1000

 


 

제스처럴 추상사진을 만나다 <허은만 개인전>

10.2~10.20 

 

상사진작가 허은만의 개인전이 갤러리 바움에서 진행된다. 허은만 작가는 저속셔터로 카메라를 붓과 나이프처럼 사용해, 핸드제스처로 이미지를 직접 그려내는 독특한 제스처럴 추상사진을 창안했다. 국내외 미술계의 관심을 받는 그의 작품은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스크린으로 전시되고 있으며, 이탈리아 피렌체 포르테자 다바소 성에서 개최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500주년 기념 제12회 피렌체 비엔날레 세계작가공모전에 당선돼 사진부문 전시작가로 초청되었다. 허 작가는 세계 최고 권위의 IPA 국제사진상에서 프로페셔널작가로 풍경과 추상예술 2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체 수상자 중 유일하게 총 6개의 상을 받았다.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리는 갈라쇼 시상식에 초대되며 IPA 세계 사진 연감에 다시 한번 작가의 이름이 등재된다. 형상을 기록할 수밖에 없는 사진의 광학적 특성을 부정하고자 카메라를 붓처럼 사용하는 작가 허은만의 제스처럴리즘 포토그래피는 보이지 않는 것을 표현하려는 그의 노력에서 비롯되었다. 


장소 갤러리 바움   문의 02-720-4237

 


(좌) Kreutzer 120X80cm, pigment print, 2019

 

 

Editor 이윤지   Cooperation 국립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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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공연 단신

Culture Note,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10.24~10.27 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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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공연 단신

사랑의 환영과 예술의 본성, 그 상관관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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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이 프랑스 작곡가 오펜바흐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그의 대표작 <호프만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독일 낭만주의 대문호 호프만의 세 가지 단편 소설 <모래사나이>, <고문관 크레스펠>, <잃어버린 거울의 형상>의 스토리를 토대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다.

 

오펜바흐 탄생 200주년의 기념비적 무대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는 2018년 국립오페라단 <마농>의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뱅상 부사르가 맡는다. 또한 <마농>의 의상 디자인을 맡은 클라라 펠루포와 무대 디자인을 맡은 뱅상 르메르가 참여해 수준급의 무대를 완성한다.
2018년 <마농>에서 호연을 펼쳐 주목받은 소프라노 크리스티나 파사로이우, 빈 국립극장과 뮌헨 바이에른 국립극장 등 세계적인 극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테너 장 프랑수아 보라스를 비롯해 빈 국립극장 전속 주역 가수를 역임한 베이스 심인성, 2018년 <코지 판투테>에서 열연한 라파엘라 루피나치가 합류한다. 또한 테너 국윤종, 소프라노 윤상아, 바리톤 양준모 등 탄탄한 실력으로 인정받는 정상급 성악가들이 합류해 기념비적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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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1588-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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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슬비 아트 살롱전>

10.24~10.27

 

산슬비에서 장영선 작가의 ART+LIFE 전을 통해 시간의 흔적과 공간과의 감성적 소통을 위한 아트 살롱전이 열린다. 한양도성을 배경으로 한 자연, 전통, 예술의 만남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이색적이고 실험적인 전시이다. 장영선 작가의 현대미술 연작과 판화, 수공예 조명, 가구, 인테리어 디자인 소품 등 예술의 영역을 넘나드는 예술 세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장소 산슬비 문화컨텐츠디자인 연구소  문의 010-238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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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행초>

10.10~10.12

 

시원한 가을밤 낭만적인 전통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매년 가을 시즌 ‘동무동락’ 시리즈로 전통춤 작품을 선보이는 서울시무용단이 두 번째 이야기 <허행초>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이 시대의 마지막 낭만주의자 최현의 춤들로 구성했다. 우리의 전통적 소재 속에서 섬세한 여성미와 품격, 동양적 남성세계를 재현하려 했으며, ‘동양문인화의 정신세계’라는 낭만적 춤 세계관이 특징이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문의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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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건반>

10.8~10.12

 

88개의 건반 위에서 펼쳐지는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강렬한 진검승부가 시작된다. ‘열혈건반’은 젊고 가능성 있는 음악가를 발굴하고 젊은 음악계를 들여다보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세종문화회관에서 8명의 젊은 피아니스트들이 선보이는 다섯 번의 공연과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한 파이널 리스트들의 라이브 배틀, 피치세션 등 피아노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S씨어터  문의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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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처럴 추상사진을 만나다 <허은만 개인전>

10.2~10.20 

 

상사진작가 허은만의 개인전이 갤러리 바움에서 진행된다. 허은만 작가는 저속셔터로 카메라를 붓과 나이프처럼 사용해, 핸드제스처로 이미지를 직접 그려내는 독특한 제스처럴 추상사진을 창안했다. 국내외 미술계의 관심을 받는 그의 작품은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스크린으로 전시되고 있으며, 이탈리아 피렌체 포르테자 다바소 성에서 개최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500주년 기념 제12회 피렌체 비엔날레 세계작가공모전에 당선돼 사진부문 전시작가로 초청되었다. 허 작가는 세계 최고 권위의 IPA 국제사진상에서 프로페셔널작가로 풍경과 추상예술 2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체 수상자 중 유일하게 총 6개의 상을 받았다.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리는 갈라쇼 시상식에 초대되며 IPA 세계 사진 연감에 다시 한번 작가의 이름이 등재된다. 형상을 기록할 수밖에 없는 사진의 광학적 특성을 부정하고자 카메라를 붓처럼 사용하는 작가 허은만의 제스처럴리즘 포토그래피는 보이지 않는 것을 표현하려는 그의 노력에서 비롯되었다. 


장소 갤러리 바움   문의 02-72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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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Kreutzer 120X80cm, pigment print, 2019

 

 

Editor 이윤지   Cooperation 국립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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