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국가를 넘어 피어오르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가 펼쳐진다. 역사적 사건 속 인간적인 갈등과 사랑에 대한 고찰.


 

 

 

국립오페라단이 새로운 창작 오페라를 선보인다.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오페라 <1945>는 해방 직후 만주에서 조선으로 돌아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1세기 한국 관객을 위한 새로운 오페라
2017년 초연된 배삼식 원작의 국립극단 연극 <1945>가 오페라로 재탄생한다. 1945년 만주에 살던 조선인들이 해방된 고국으로 돌아가고자 머물렀던 전재민 구제소를 배경으로, 그 안에서 펼쳐지는 여러 사건을 통해 당시 살았던 민초들의 삶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재현한 <1945>. 최고의 프로덕션과 함께 대한민국 창작 오페라의 새로운 미래를 그린다.
이 작품은 악한 일본인과 착한 조선인으로 대변되는 뻔한 선악의 이분법적 표현을 넘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남을 이롭게 하는 인간의 보편적인 마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작가 배삼식이 직접 연극을 오페라 대본으로 개작했으며, 오페라와 극음악에 매진하여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던 작곡가 최우정이 작곡을 맡았다. 연출은 타고난 감각으로 호평받는 고선웅이 맡고, 지휘는 정치용이 맡는다. 여기에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국립합창단이 합류해 오페라 <1945>는 명실상부 최고의 제작진과 함께 한국 오페라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예정이다.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1588-2514

 

 

 

공연 단신


 

<마티아스 괴르네, 조성진 그리고 슈베르트>

9.18
최전성기에 올라 있다고 평가받는 성악가 마티아스 괴르네가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 내한 공연을 가진다. 마티아스 괴르네와 조성진의 이번 공연은 괴르네가 고른 슈베르트 가곡들로 이루어진다. 몇 번을 들어도 경탄할 수밖에 없는 괴르네의 음악과 조성진의 섬세한 연주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1577-5266 

 


 

<늙은 부부이야기>

9.21~10.13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직 장관이자 국회의원인 김명곤, 정한용 배우가 관객을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소극장 연극<늙은 부부이야기>에 참여한다. 두 배우는 자신의 극 중 파트너인 이점순 역에 차유경 배우와 이화영 배우를 직접 캐스팅할 만큼 작품에 애정을 쏟고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문의 02-580-1300 

 


 

<디즈니 인 콘서트>

9.7
<디즈니 인 콘서트>는 2014년 국내 최초로 야외에서 열린 디즈니 라이브 콘서트로 전석 매진을 이어오고 있다.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는 디즈니 콘서트 싱어즈의 라이브 뮤직을 즐겨보자. 디즈니 열풍이 일어난 2019년,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만끽하는 콘서트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장소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문의 1544-1555



 

오스카 와일드가 그리는 사실과 환상의 경계
총체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8.27~10.20 

영국 대문호 오스카 와일드의 문제적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이 총체극으로 재탄생한다. ‘2019년의 현재를 살고 있는 오스카 와일드라면 어떤 도리안 그레이를 그려냈을까?’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이 작품은 오스카 와일드의 재기 넘치는 대사와 환상적인 분위기의 인물, 사실과 환상의 혼동 등의 요소들을 신선하게 각색했다. 19세기 사교계 스타들은 2019년 현재를 살아가는 문화 예술계의 아이콘으로, 소설 속 ‘초상화의 변화와 붕괴 과정’은 실험적이고 독특한 무대와 영상 등이 더해진 퍼포먼스로 표현될 예정이다. “아름다움은 그 어떤 것보다 우월하다”라는 오스카 와일드의 유미주의 사상이 녹아든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이 21세기 현재를 살아가는 관객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기대를 모은다.
장소 유니플렉스 1관   문의 02-391-8223

 

 

 

Editor 이윤지   Cooperation 국립오페라단  

[CEO&]오페라 <1945> 9.27~9.28 > CULTURE & LIFESTYLE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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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오페라 <1945> 9.27~9.28

[CEO&]Culture Note, 조선으로 돌아가는 기차를 기다리며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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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오페라 <1945> 9.27~9.28

민족과 국가를 넘어 피어오르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가 펼쳐진다. 역사적 사건 속 인간적인 갈등과 사랑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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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이 새로운 창작 오페라를 선보인다.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오페라 <1945>는 해방 직후 만주에서 조선으로 돌아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1세기 한국 관객을 위한 새로운 오페라
2017년 초연된 배삼식 원작의 국립극단 연극 <1945>가 오페라로 재탄생한다. 1945년 만주에 살던 조선인들이 해방된 고국으로 돌아가고자 머물렀던 전재민 구제소를 배경으로, 그 안에서 펼쳐지는 여러 사건을 통해 당시 살았던 민초들의 삶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재현한 <1945>. 최고의 프로덕션과 함께 대한민국 창작 오페라의 새로운 미래를 그린다.
이 작품은 악한 일본인과 착한 조선인으로 대변되는 뻔한 선악의 이분법적 표현을 넘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남을 이롭게 하는 인간의 보편적인 마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작가 배삼식이 직접 연극을 오페라 대본으로 개작했으며, 오페라와 극음악에 매진하여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던 작곡가 최우정이 작곡을 맡았다. 연출은 타고난 감각으로 호평받는 고선웅이 맡고, 지휘는 정치용이 맡는다. 여기에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국립합창단이 합류해 오페라 <1945>는 명실상부 최고의 제작진과 함께 한국 오페라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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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1588-2514

 

 

 

공연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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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괴르네, 조성진 그리고 슈베르트>

9.18
최전성기에 올라 있다고 평가받는 성악가 마티아스 괴르네가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 내한 공연을 가진다. 마티아스 괴르네와 조성진의 이번 공연은 괴르네가 고른 슈베르트 가곡들로 이루어진다. 몇 번을 들어도 경탄할 수밖에 없는 괴르네의 음악과 조성진의 섬세한 연주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1577-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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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부부이야기>

9.21~10.13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직 장관이자 국회의원인 김명곤, 정한용 배우가 관객을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소극장 연극<늙은 부부이야기>에 참여한다. 두 배우는 자신의 극 중 파트너인 이점순 역에 차유경 배우와 이화영 배우를 직접 캐스팅할 만큼 작품에 애정을 쏟고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문의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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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인 콘서트>

9.7
<디즈니 인 콘서트>는 2014년 국내 최초로 야외에서 열린 디즈니 라이브 콘서트로 전석 매진을 이어오고 있다.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는 디즈니 콘서트 싱어즈의 라이브 뮤직을 즐겨보자. 디즈니 열풍이 일어난 2019년,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만끽하는 콘서트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장소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문의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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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가 그리는 사실과 환상의 경계
총체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8.27~10.20 

영국 대문호 오스카 와일드의 문제적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이 총체극으로 재탄생한다. ‘2019년의 현재를 살고 있는 오스카 와일드라면 어떤 도리안 그레이를 그려냈을까?’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이 작품은 오스카 와일드의 재기 넘치는 대사와 환상적인 분위기의 인물, 사실과 환상의 혼동 등의 요소들을 신선하게 각색했다. 19세기 사교계 스타들은 2019년 현재를 살아가는 문화 예술계의 아이콘으로, 소설 속 ‘초상화의 변화와 붕괴 과정’은 실험적이고 독특한 무대와 영상 등이 더해진 퍼포먼스로 표현될 예정이다. “아름다움은 그 어떤 것보다 우월하다”라는 오스카 와일드의 유미주의 사상이 녹아든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이 21세기 현재를 살아가는 관객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기대를 모은다.
장소 유니플렉스 1관   문의 02-391-8223

 

 

 

Editor 이윤지   Cooperation 국립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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