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는 골프 클럽의 변하지 않는 화두다. 1야드라도 더 멀리 보내기 위한 비거리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야마하골프는 리믹스 시리즈에 ‘부스트링’이라는 신무기를 장착했다.

 

 

“우리나라 골퍼들은 전 세계 어느 나라의 골퍼보다도 취향이 다양하다. 4가지로 구성된 리믹스 아이언이 대부분의 골퍼들의 요구사항을 커버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드라이버의 변화가 많은 클럽 시장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오리엔트골프의 이동헌 사장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부스트링과 관성모멘트
리믹스 시리즈가 이번에 앞세운 문구는 “ALL CHANGE”. 모든 것을 바꿨다는 의미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이 문구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새로운 드라이버는 다음의 두 가지 기술을 강조하고 있다.
첫 번째는 부스트링. 부스트링은 리믹스의 핵심 기술로 크라운과 솔에 걸쳐 페이스를 동그랗게 감싸고 있는 링을 가르킨다. 드라이버는 크라운과 솔을 수축, 팽창하는 힘으로 볼의 초속을 높여 비거리를 낸다. 기존의 리믹스는 비거리를 내기 위해 크라운과 솔에 홈을 만들었다. 이 홈은 수축 할 때 에너지를 저장해서 팽창할 때 더 많은 힘이 볼에 전달되게 했다. 이번 리믹스는 설계부터 다르다. 임팩트 순간 발생하는 크라운과 솔의 모양 변형을 부스트링이 단단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수축과 팽창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임팩트 시 발생하는 에너지가 클럽의 뒤로 가지 않고 부스트링이 막아주는 범위 내에서만 움직이기 때문에 페이스를 통해 더 강한 힘이 볼에 전달된다. 이 기술은 리믹스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우드와 유틸리티에도 적용됐다.
두 번째는 현존 최고의 관성모멘트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이버는 모두 이 관성모멘트를 강조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리믹스 드라이버의 관성모멘트는 RMX 220 기준 5,760g·㎠. 이는 현재 판매 중인 룰적합 드라이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관성모멘트가 높으면 볼의 방향성이 좋아진다. 실제로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의뢰해 방향성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볼이 떨어지는 낙하지점이 다른 드라이버에 비해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관성모멘트가 높으면 스윗스팟 외의 페이스에 공이 맞아도 비거리 손실이 없으며 똑바로 나간다는 장점이 있다.


리믹스는 폭발이다
“리믹스는 폭발이다”라는 광고 헤드 카피는 폭발적인 힘으로 볼의 초속을 높여 비거리를 늘리겠다는 것으로 이는 결코 빈말이 아니다. 스포츠산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리믹스 드라이버는 타사 대비 약 5m 가량 더 멀리 날아갔다. 토와 힐 쪽으로 약간 빗맞았을 때에도 다른 드라이버보다 월등히 비거리가 많이 나갔다.
2020년, 더욱 진화된 아이언
리믹스 시리즈는 아이언도 모두 바꿨다. 2년마다 한 번씩 출시되는 리믹스 시리즈는 항상 주조, 단조, 머슬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20년 리믹스는 보다 쉽게, 보다 멀리 날리기 위해 이 구성을 과감히 포기했다. 먼저 220 아이언은 머레이징 스타일이다. 1클럽 더 나가는 것을 목표로 전작보다 약 30% 솔과 페이스가 더 얇아졌다. 120 아이언은 소재와 공법을 모두 바꿨다. 연철단조에서 크롬몰리브덴강 소재로 바꾸고 공법 역시 단조에서 일체형 주조로 변화를 꾀했다. 하지만 수지와 알루미늄 소재를 섞어서 단조 못지 않은 타구감은 유지했다. 020 아이언은 일본도(日本刀)를 만드는 소둔제법 공정을 적용한 단조 아이언이다. 살짝 포켓구조로 만들어 더욱 관용성을 높였다. 이 아이언은 2018년 일본 남자투어 1위인 이마히라슈고 선수가 사용한다. 단조 아이언을 사랑하는 한국인에 맞춘 리믹스 파워포지드도 있다. 헤드 전체를 단조로 만든 이 아이언은 달라붙는 손맛을 자랑한다.  

 


Editor 한의석   Cooperatiom 오리엔트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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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리믹스는 폭발이다

Golf Trend, 2020년형 RMX 120, RMX 220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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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리믹스는 폭발이다

비거리는 골프 클럽의 변하지 않는 화두다. 1야드라도 더 멀리 보내기 위한 비거리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야마하골프는 리믹스 시리즈에 ‘부스트링’이라는 신무기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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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골퍼들은 전 세계 어느 나라의 골퍼보다도 취향이 다양하다. 4가지로 구성된 리믹스 아이언이 대부분의 골퍼들의 요구사항을 커버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드라이버의 변화가 많은 클럽 시장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오리엔트골프의 이동헌 사장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부스트링과 관성모멘트
리믹스 시리즈가 이번에 앞세운 문구는 “ALL CHANGE”. 모든 것을 바꿨다는 의미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이 문구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새로운 드라이버는 다음의 두 가지 기술을 강조하고 있다.
첫 번째는 부스트링. 부스트링은 리믹스의 핵심 기술로 크라운과 솔에 걸쳐 페이스를 동그랗게 감싸고 있는 링을 가르킨다. 드라이버는 크라운과 솔을 수축, 팽창하는 힘으로 볼의 초속을 높여 비거리를 낸다. 기존의 리믹스는 비거리를 내기 위해 크라운과 솔에 홈을 만들었다. 이 홈은 수축 할 때 에너지를 저장해서 팽창할 때 더 많은 힘이 볼에 전달되게 했다. 이번 리믹스는 설계부터 다르다. 임팩트 순간 발생하는 크라운과 솔의 모양 변형을 부스트링이 단단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수축과 팽창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임팩트 시 발생하는 에너지가 클럽의 뒤로 가지 않고 부스트링이 막아주는 범위 내에서만 움직이기 때문에 페이스를 통해 더 강한 힘이 볼에 전달된다. 이 기술은 리믹스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우드와 유틸리티에도 적용됐다.
두 번째는 현존 최고의 관성모멘트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이버는 모두 이 관성모멘트를 강조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리믹스 드라이버의 관성모멘트는 RMX 220 기준 5,760g·㎠. 이는 현재 판매 중인 룰적합 드라이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관성모멘트가 높으면 볼의 방향성이 좋아진다. 실제로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의뢰해 방향성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볼이 떨어지는 낙하지점이 다른 드라이버에 비해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관성모멘트가 높으면 스윗스팟 외의 페이스에 공이 맞아도 비거리 손실이 없으며 똑바로 나간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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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는 폭발이다
“리믹스는 폭발이다”라는 광고 헤드 카피는 폭발적인 힘으로 볼의 초속을 높여 비거리를 늘리겠다는 것으로 이는 결코 빈말이 아니다. 스포츠산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리믹스 드라이버는 타사 대비 약 5m 가량 더 멀리 날아갔다. 토와 힐 쪽으로 약간 빗맞았을 때에도 다른 드라이버보다 월등히 비거리가 많이 나갔다.
2020년, 더욱 진화된 아이언
리믹스 시리즈는 아이언도 모두 바꿨다. 2년마다 한 번씩 출시되는 리믹스 시리즈는 항상 주조, 단조, 머슬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20년 리믹스는 보다 쉽게, 보다 멀리 날리기 위해 이 구성을 과감히 포기했다. 먼저 220 아이언은 머레이징 스타일이다. 1클럽 더 나가는 것을 목표로 전작보다 약 30% 솔과 페이스가 더 얇아졌다. 120 아이언은 소재와 공법을 모두 바꿨다. 연철단조에서 크롬몰리브덴강 소재로 바꾸고 공법 역시 단조에서 일체형 주조로 변화를 꾀했다. 하지만 수지와 알루미늄 소재를 섞어서 단조 못지 않은 타구감은 유지했다. 020 아이언은 일본도(日本刀)를 만드는 소둔제법 공정을 적용한 단조 아이언이다. 살짝 포켓구조로 만들어 더욱 관용성을 높였다. 이 아이언은 2018년 일본 남자투어 1위인 이마히라슈고 선수가 사용한다. 단조 아이언을 사랑하는 한국인에 맞춘 리믹스 파워포지드도 있다. 헤드 전체를 단조로 만든 이 아이언은 달라붙는 손맛을 자랑한다.  

 


Editor 한의석   Cooperatiom 오리엔트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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