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휴가철을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는 CEO들을 위해 영화 속 여행지를 소개한다. 영화 주인공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자.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2011)
촬영지 프랑스 파리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수입·배급=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스틸 이미지

 

 

 

예술을 꽃피우던 황금시대 파리
파리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를 봐야 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파리 곳곳을 아름답게 담아낸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계의 거장 우디 앨런 감독 특유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낭만적인 파리 여행을 꿈꾸게 만든다. 약혼자 ‘이네즈’를 두고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배회하던 ‘길’은 종소리와 함께 홀연히 나타난 차에 올라탄 후, 1920년대의 파리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길은 매일 밤 1920년대 파리로 향하며 동경하던 예술가들과 친구가 되고, 급기야 예술과 낭만을 사랑하는 ‘애드리아나’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미드나잇 인 파리>는 주인공이 1920년대 파리로 돌아가 예술가와 조우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만큼, 파리의 아름다운 전경뿐만 아니라 예술과 관련된 명소가 다수 등장한다. F. 스콧 피츠제럴드,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폴 고갱,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 20세기 예술계를 이끈 이들이 거닐던 장소를 따라 걸으며 당신만의 황금시대를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Paris Tourist Office

알렉상드르 3세 다리
영화의 엔딩 장면을 수놓는 알렉상드르 3세 다리는 센 강에 위치한 30여 개의 다리 중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금빛 조각상이 인상적인 이 다리는 ‘아름다운 시대’를 뜻하는 19세기 말~20세기 초의 벨 에포크(Belle Epoque) 시대에 만들어져, 풍요롭고 화려했던 파리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Paris Tourist Office


로댕 미술관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등 근대 조각의 시조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로댕 미술관은 파리의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도 손꼽힌다. 미술관 건물은 만년의 로댕이 거주하던 저택으로, 그의 작품과 함께 국가에 기증한 것이다. 로댕이 사용하던 가구와 미술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CRT PIDF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부르봉 왕조가 건설한 베르사유 궁전은 바로크 건축의 걸작이라 불린다. 태양왕 루이 14세의 강력한 권력을 상징하는 이 건축물은 총면적이 63,154m2로 내부에 무려 2,300개의 방이 존재한다. 웅장한 건물 앞에 자리한 드넓은 정원이 특히 유명하며 거울의 방, 조각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Cooperation 프랑스 관광청(kr.france.fr)

 

 

 

 

영화 오션스 일레븐 (2001)
촬영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영화 오션스 일레븐
수입·배급=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오션스 일레븐 스틸 이미지 

 

나에게 선물하는 유쾌한 일탈
최고의 프로들이 라스베이거스를 훔친다!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오션스 일레븐>은 대표적인 라스베이거스 배경의 영화이다. ‘오션’을 주축으로 각 방면의 범죄 전문가 11명이 모여 사상 최대 규모의 카지노 범죄를 위한 작당 모의를 시작한다. 탄탄한 스토리와 액션 그리고 영화 속 배경이 되는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면면은 쉴 새 없이 관객을 사로잡는다.

 



 

대규모의 카지노 범죄 영화 촬영지를 라스베이거스로 선정한 것은 당연한 수순일지 모른다. 라스베이거스에는 그야말로 유흥에 관한 모든 것이 있기 때문이다. 미 서부 네바다주에 위치한 라스베이거스는 한 해 약 4,000만 명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미국의 관광지이다. 화려한 호텔, 카지노, 빛나는 야경까지. 자본주의를 집대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곳은 오늘도 밤새 꺼지지 않는 불빛으로 관광객을 유혹한다.
그뿐만 아니다. 뉴욕에 뒤지지 않을 만큼 맛집과 뷔페가 즐비해 식도락을 위한 여행을 꿈꾸는 사람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그랜드캐니언이 인접해있어 웅장한 자연경관까지 함께 볼 수 있으니, 유쾌한 일탈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올여름 라스베이거스로 떠나길 추천한다.


Cooperation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2004)
촬영지 하와이 오아후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수입=알토미디어, 배급=팝엔터테인먼트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스틸 이미지

 

 

하와이의 심장 속으로
낮에는 하와이 수족관에서 동물들을 돌보고, 밤에는 여행객들과 화끈한 하룻밤을 즐기는 노련한 작업남 ‘헨리’는 ‘루시’에게 첫눈에 반한다. 헨리의 화려한 입담에 넘어온 줄로만 알았던 ‘루시’는 다음날 그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고, 헨리는 그녀가 기억상실증에 걸려 매일 아침이면 모든 기억이 10월 13일 일요일 교통사고 당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에겐 하루하루가 첫 데이트, 첫 키스, 첫 사랑!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붉은 석양과 야자수가 로맨틱한 무드를 더하는 하와이 해변에서 영화 속 주인공들의 사랑은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이곳은 하와이의 대표적인 섬들 중 3번째로 큰 섬인 오아후(O’ahu)로, 모두가 사랑하는 와이키키 해변과 하와이의 심장인 호놀룰루가 위치해 있다. 하와이가 미국 영토로 정식 편입되기 전의 화려한 왕족 문화를 보여주는 유적들이 모여 있어 역사적 관광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쿠알로아 랜치
오아후 서쪽에 위치한 쿠알로아 랜치는 <첫 키스만 50번째>의 주요 배경이자 영화 <쥬라기 공원>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약 490만 평의 광활하고 푸른 초원, 우거진 숲과 계곡, 용암이 그대로 굳어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승마를 비롯해 ATV, 하이킹, 제트스키, 윈드서핑 등을 즐길 수 있어 스포츠 마니아들이 특히 즐겨 찾는다.


 

마카푸우 포인트
‘헨리’와 ‘루시’의 달콤한 키스신 장면은 마카푸우 포인트에서 촬영되었다. 이곳에서는 오아후 최고의 보디 서핑 해변인 마카푸우 비치와 라이프 파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3km가량 떨어진 샌디 비치에 주차하고 등대까지 이어지는 트레일을 따라 걷는 하이킹 코스를 추천한다. 


Cooperation 하와이 관광청



 

영화 맘마미아!2 (2018)
촬영지 크로아티아 비스섬

영화 맘마미아!2 
수입·배급=유니버설 픽쳐스




사랑이 피어나는 코발트빛 해변
전 세계가 사랑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가 10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엄마 ‘도나’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벨라 도나’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 ‘소피’는 엄마의 영원한 친구들인 ‘타냐’와 ‘로지’ 그리고 사랑스러운 세 아빠에게 리오픈 파티 초대장을 보낸다. 파티를 준비하던 중 엄마의 숨겨진 추억과 비밀을 들여다보게 되고, 뜻밖의 손님까지 방문하는데…
<맘마미아!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그리스 칼로카이리섬과 호텔 ‘벨라 도나'를 배경으로 한다. 하지만 이 영화의 진짜 촬영지는 아드리아해의 지상 낙원, 크로아티아 비스섬(Vis Island)이다. 크로아티아에는 1,2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는데, 그중 비스섬은 거울처럼 투명한 바다와 그림 같은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의 코발트빛 바다와 탄탄한 해안 절벽이 이루는 풍광은 절경이라는 수식을 절로 떠올리게 만든다. 도나와 샘이 사랑을 속삭이던 스레브르나 만(Srebrna bay)을 따라 걸어보자. 또 하나의 낭만이 당신의 추억 속에 자리하게 될 것이다.

 





 

 

아직은 생소한 크로아티아, 한국인도 많이 찾을까?

2013년에 방영된 TV 프로그램 <꽃보다누나> 덕분에 크로아티아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급증했다. 2012년, 크로아티아의 한국인 관광객은 4만 6,000명에 그쳤으나 그로부터 4년 후에는 37만여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크로아티아를 방문했다. 2018년 9월부터 대한항공에서는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향하는 신규 직항 노선을 마련할 정도였으니, 관광지로서 크로아티아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ditor 이윤지

[CEO&]영화 속 주인공을 꿈꾸다 > CULTURE & LIFESTYLE | CEO&
사이트 내 전체검색

[CEO&]영화 속 주인공을 꿈꾸다

Destination, CEO에게 추천하는 영화 촬영지 | 2019년 08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CEO&]영화 속 주인공을 꿈꾸다

본격 휴가철을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는 CEO들을 위해 영화 속 여행지를 소개한다. 영화 주인공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자.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2011)
촬영지 프랑스 파리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2750_6816.jpg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수입·배급=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2536_1225.jpg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2536_1672.jpg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2536_2144.jpg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스틸 이미지

 

 

 

예술을 꽃피우던 황금시대 파리
파리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를 봐야 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파리 곳곳을 아름답게 담아낸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계의 거장 우디 앨런 감독 특유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낭만적인 파리 여행을 꿈꾸게 만든다. 약혼자 ‘이네즈’를 두고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배회하던 ‘길’은 종소리와 함께 홀연히 나타난 차에 올라탄 후, 1920년대의 파리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길은 매일 밤 1920년대 파리로 향하며 동경하던 예술가들과 친구가 되고, 급기야 예술과 낭만을 사랑하는 ‘애드리아나’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미드나잇 인 파리>는 주인공이 1920년대 파리로 돌아가 예술가와 조우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만큼, 파리의 아름다운 전경뿐만 아니라 예술과 관련된 명소가 다수 등장한다. F. 스콧 피츠제럴드,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폴 고갱,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 20세기 예술계를 이끈 이들이 거닐던 장소를 따라 걸으며 당신만의 황금시대를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2536_344.jpg

ⓒParis Tourist Office

알렉상드르 3세 다리
영화의 엔딩 장면을 수놓는 알렉상드르 3세 다리는 센 강에 위치한 30여 개의 다리 중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금빛 조각상이 인상적인 이 다리는 ‘아름다운 시대’를 뜻하는 19세기 말~20세기 초의 벨 에포크(Belle Epoque) 시대에 만들어져, 풍요롭고 화려했던 파리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2536_0547.jpg

ⓒParis Tourist Office


로댕 미술관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등 근대 조각의 시조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로댕 미술관은 파리의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도 손꼽힌다. 미술관 건물은 만년의 로댕이 거주하던 저택으로, 그의 작품과 함께 국가에 기증한 것이다. 로댕이 사용하던 가구와 미술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2536_3076.jpg

ⓒCRT PIDF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부르봉 왕조가 건설한 베르사유 궁전은 바로크 건축의 걸작이라 불린다. 태양왕 루이 14세의 강력한 권력을 상징하는 이 건축물은 총면적이 63,154m2로 내부에 무려 2,300개의 방이 존재한다. 웅장한 건물 앞에 자리한 드넓은 정원이 특히 유명하며 거울의 방, 조각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Cooperation 프랑스 관광청(kr.france.fr)

 

 

 

 

영화 오션스 일레븐 (2001)
촬영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2919_8142.jpg

영화 오션스 일레븐
수입·배급=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2919_6933.jpg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2919_776.jpg

영화 오션스 일레븐 스틸 이미지 

 

나에게 선물하는 유쾌한 일탈
최고의 프로들이 라스베이거스를 훔친다!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오션스 일레븐>은 대표적인 라스베이거스 배경의 영화이다. ‘오션’을 주축으로 각 방면의 범죄 전문가 11명이 모여 사상 최대 규모의 카지노 범죄를 위한 작당 모의를 시작한다. 탄탄한 스토리와 액션 그리고 영화 속 배경이 되는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면면은 쉴 새 없이 관객을 사로잡는다.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140_0243.jpg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140_0889.jpg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140_1292.jpg

 

대규모의 카지노 범죄 영화 촬영지를 라스베이거스로 선정한 것은 당연한 수순일지 모른다. 라스베이거스에는 그야말로 유흥에 관한 모든 것이 있기 때문이다. 미 서부 네바다주에 위치한 라스베이거스는 한 해 약 4,000만 명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미국의 관광지이다. 화려한 호텔, 카지노, 빛나는 야경까지. 자본주의를 집대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곳은 오늘도 밤새 꺼지지 않는 불빛으로 관광객을 유혹한다.
그뿐만 아니다. 뉴욕에 뒤지지 않을 만큼 맛집과 뷔페가 즐비해 식도락을 위한 여행을 꿈꾸는 사람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그랜드캐니언이 인접해있어 웅장한 자연경관까지 함께 볼 수 있으니, 유쾌한 일탈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올여름 라스베이거스로 떠나길 추천한다.


Cooperation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2004)
촬영지 하와이 오아후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303_5099.jpg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수입=알토미디어, 배급=팝엔터테인먼트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303_4.jpg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303_4354.jpg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303_4737.jpg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스틸 이미지

 

 

하와이의 심장 속으로
낮에는 하와이 수족관에서 동물들을 돌보고, 밤에는 여행객들과 화끈한 하룻밤을 즐기는 노련한 작업남 ‘헨리’는 ‘루시’에게 첫눈에 반한다. 헨리의 화려한 입담에 넘어온 줄로만 알았던 ‘루시’는 다음날 그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고, 헨리는 그녀가 기억상실증에 걸려 매일 아침이면 모든 기억이 10월 13일 일요일 교통사고 당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에겐 하루하루가 첫 데이트, 첫 키스, 첫 사랑!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붉은 석양과 야자수가 로맨틱한 무드를 더하는 하와이 해변에서 영화 속 주인공들의 사랑은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이곳은 하와이의 대표적인 섬들 중 3번째로 큰 섬인 오아후(O’ahu)로, 모두가 사랑하는 와이키키 해변과 하와이의 심장인 호놀룰루가 위치해 있다. 하와이가 미국 영토로 정식 편입되기 전의 화려한 왕족 문화를 보여주는 유적들이 모여 있어 역사적 관광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324_5501.jpg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324_6316.jpg

 

쿠알로아 랜치
오아후 서쪽에 위치한 쿠알로아 랜치는 <첫 키스만 50번째>의 주요 배경이자 영화 <쥬라기 공원>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약 490만 평의 광활하고 푸른 초원, 우거진 숲과 계곡, 용암이 그대로 굳어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승마를 비롯해 ATV, 하이킹, 제트스키, 윈드서핑 등을 즐길 수 있어 스포츠 마니아들이 특히 즐겨 찾는다.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303_328.jpg

 

마카푸우 포인트
‘헨리’와 ‘루시’의 달콤한 키스신 장면은 마카푸우 포인트에서 촬영되었다. 이곳에서는 오아후 최고의 보디 서핑 해변인 마카푸우 비치와 라이프 파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3km가량 떨어진 샌디 비치에 주차하고 등대까지 이어지는 트레일을 따라 걷는 하이킹 코스를 추천한다. 


Cooperation 하와이 관광청



 

영화 맘마미아!2 (2018)
촬영지 크로아티아 비스섬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724_9189.jpg

영화 맘마미아!2 
수입·배급=유니버설 픽쳐스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691_3805.jpg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691_4292.jpg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691_475.jpg


사랑이 피어나는 코발트빛 해변
전 세계가 사랑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가 10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엄마 ‘도나’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벨라 도나’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 ‘소피’는 엄마의 영원한 친구들인 ‘타냐’와 ‘로지’ 그리고 사랑스러운 세 아빠에게 리오픈 파티 초대장을 보낸다. 파티를 준비하던 중 엄마의 숨겨진 추억과 비밀을 들여다보게 되고, 뜻밖의 손님까지 방문하는데…
<맘마미아!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그리스 칼로카이리섬과 호텔 ‘벨라 도나'를 배경으로 한다. 하지만 이 영화의 진짜 촬영지는 아드리아해의 지상 낙원, 크로아티아 비스섬(Vis Island)이다. 크로아티아에는 1,2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는데, 그중 비스섬은 거울처럼 투명한 바다와 그림 같은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의 코발트빛 바다와 탄탄한 해안 절벽이 이루는 풍광은 절경이라는 수식을 절로 떠올리게 만든다. 도나와 샘이 사랑을 속삭이던 스레브르나 만(Srebrna bay)을 따라 걸어보자. 또 하나의 낭만이 당신의 추억 속에 자리하게 될 것이다.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691_2017.jpg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691_2879.jpg
1d846124ec7bf4568e76b2dc2fba6042_1565673691_3333.jpg

 

 

아직은 생소한 크로아티아, 한국인도 많이 찾을까?

2013년에 방영된 TV 프로그램 <꽃보다누나> 덕분에 크로아티아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급증했다. 2012년, 크로아티아의 한국인 관광객은 4만 6,000명에 그쳤으나 그로부터 4년 후에는 37만여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크로아티아를 방문했다. 2018년 9월부터 대한항공에서는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향하는 신규 직항 노선을 마련할 정도였으니, 관광지로서 크로아티아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ditor 이윤지


(주)씨이오파트너스 | 월간 씨이오앤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98길 3 (갈월동) KCC IT빌딩 5층 (우 04334)
문의전화 : Tel 02-2253-1114, 02-2237-1025 | Fax 02-2232-0277
Copyright CEOPARTNERS All rights reserved. 월간<CEO&>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