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이오앤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인 봄을 맞아 대한민국 CEO의 해외여행에 대한 다양한 항목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여행지 선정 기준을 포함한 12가지 객관식 항목이 포함된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을 통해 배포되었으며, CEO 총 225명이 설문에 응했다.

 

 

 

역사문화 풍부한 유럽 선호
월간 시이오앤이 시행한 <2019 CEO 해외여행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많은 CEO가 유럽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여행지로 유럽을 선택한 CEO는 전체 응답자 225명 중 117명으로 52%에 달한다. 또한, 응답자의 48%가 여행지 선정 기준으로 역사문화를 꼽은 것으로 보아, 상대적으로 역사 유적지나 문화가 더 많이 알려진 유럽을 여행지로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 1위로 뽑힌 파리를 포함해 프리미어 리그로 유명한 축구 종주국인 잉글랜드 런던, 아름다운 해안 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화려했던 로마 제국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탈리아 로마 등 매력적인 도시가 가득한 유럽 국가들은 수차례 방문에도 늘 새로움을 안겨준다.
한 번의 비행으로 유럽 대륙 곳곳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유럽 여행의 강점이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답게 교통 및 숙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여행사에서 준비한 패키지 상품도 다양하게 있어 접근성도 단연 뛰어나다.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유럽 곳곳을 누비는 낭만은 덤이다.

 

 

 

 

여행의 목적 대부분 ‘휴양’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케이블 TV방송국 tvn의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의 배경은 스페인 테네리페섬이다. 이후 많은 사람이 유럽을 휴양지로 선택하고 있다. 과반수에 달하는 CEO 또한 휴양을 위해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응답했다. 누적된 업무를 마치고 떠나는 여행인 만큼 온전한 휴식을 위해 떠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액티비티 체험과 골프를 목적(각 16%)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답한 CEO도 다수 있었다. 도보관광이나 유적지 방문을 위한 경우는 비교적 많지 않았는데, 비즈니스로 고단한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자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해석된다.
여행과 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다. 비행기, 호텔, 이국의 햇살 아래 벤치에서 즐기는 독서는 CEO에게 최고의 휴식이 될 것이다. 고된 업무를 뒤로한 채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충전할 때 CEO들은 어떤 책을 선택할까?
대한민국 CEO들이 선택한 여행 시 가져가고 싶은 책은 경제·경영 분야가 1위, 자기개발 분야가 2위를 차지했다. 이런 결과는 CEO들이 여행지에서도 경제와 경영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시나 소설 같은 문학작품은 상대적으로 적은 선택을 받았다. CEO의 여행지 독서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다.

 

 


대한항공·모두투어 가장 많은 사랑 받아
CEO들이 선호하는 항공사는 국적기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84%), 대한항공을 1순위로, 아시아나항공을 2순위로 선택했다. 이는 최근 20~30대의 젊은 층이 저비용 항공사를 선호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CEO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만큼 국적기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환승 없이 직항으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승무원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가 용이하다는 점 또한 국적기를 선호하는 이유로 볼 수 있다.
각종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요즘, 여행 또한 과거보다 훨씬 편리해졌다. 여행서적이나 여행사의 홍보 팸플릿을 살펴보는 대신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항공권 가격 정보부터 숙소, 맛집, 명소 등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여행정보 수집은 대부분의 CEO가 인터넷 검색을 이용(72%)한다고 답했으며, 항공권 예매 시 선호하는 플랫폼은 전 세계 항공권, 호텔, 렌터카 가격을 비교해주는 플랫폼인 스카이스캐너로 응답자 중 40%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여행 준비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은 여전히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여행상품은 과거보다 선택의 폭이 넓고 이용자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하는 추세로,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진행하는 CEO는 모두투어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는 전체 응답자 중 40%의 선택을 받았으며, 그다음 하나투어가 36%로 각 1, 2위를 차지했다.
모두투어는 국내 최초로 국내외 여행 알선, 여권 및 비자 수속 대행을 진행한 여행사인 만큼, 다양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두투어와 함께 업계 정상에 있는 하나투어 역시 풍부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여행객들의 기호에 꼭 맞는 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한편, 여행지나 면세점에서 주로 구매하는 기념품을 묻는 질문에는 핸드백·지갑 등 잡화류가 32%, 화장품이 28% 순서로 나타나 CEO의 해외 쇼핑 선호도를 일정 부분 파악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CEO가 선호하는 해외여행에 대한 여러 지표를 알아보았다.
조사결과를 총평하면 CEO가 선호하는 여행은 20~30대가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와는 다소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가성비, 소확생(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등의 트렌드를 좇아 저렴하게 떠날 수 있는 여행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와 달리 CEO들은 여유와 휴양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가성비 보다는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한 충분한 투자를 한다는 특징이 눈에 띄었다.
숙소 선택 시 숙박비용이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CEO는 전체 응답자 중 4%에 불과했으며, 여행 예산을 책정할 때 가격을 고려하지 않는다(16%)고 답한 응답자도 다수 있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비용보다는 질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을 목적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결과다.

 


Editor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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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EO, '1천만원' 들여 '대한항공'으로 '유럽'여행 간다

CEO& Survey II, 2019 CEO 해외여행 선호도 조사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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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EO, '1천만원' 들여 '대한항공'으로 '유럽'여행 간다

월간 시이오앤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인 봄을 맞아 대한민국 CEO의 해외여행에 대한 다양한 항목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여행지 선정 기준을 포함한 12가지 객관식 항목이 포함된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을 통해 배포되었으며, CEO 총 225명이 설문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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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풍부한 유럽 선호
월간 시이오앤이 시행한 <2019 CEO 해외여행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많은 CEO가 유럽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여행지로 유럽을 선택한 CEO는 전체 응답자 225명 중 117명으로 52%에 달한다. 또한, 응답자의 48%가 여행지 선정 기준으로 역사문화를 꼽은 것으로 보아, 상대적으로 역사 유적지나 문화가 더 많이 알려진 유럽을 여행지로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 1위로 뽑힌 파리를 포함해 프리미어 리그로 유명한 축구 종주국인 잉글랜드 런던, 아름다운 해안 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화려했던 로마 제국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탈리아 로마 등 매력적인 도시가 가득한 유럽 국가들은 수차례 방문에도 늘 새로움을 안겨준다.
한 번의 비행으로 유럽 대륙 곳곳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유럽 여행의 강점이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답게 교통 및 숙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여행사에서 준비한 패키지 상품도 다양하게 있어 접근성도 단연 뛰어나다.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유럽 곳곳을 누비는 낭만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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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목적 대부분 ‘휴양’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케이블 TV방송국 tvn의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의 배경은 스페인 테네리페섬이다. 이후 많은 사람이 유럽을 휴양지로 선택하고 있다. 과반수에 달하는 CEO 또한 휴양을 위해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응답했다. 누적된 업무를 마치고 떠나는 여행인 만큼 온전한 휴식을 위해 떠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액티비티 체험과 골프를 목적(각 16%)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답한 CEO도 다수 있었다. 도보관광이나 유적지 방문을 위한 경우는 비교적 많지 않았는데, 비즈니스로 고단한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자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해석된다.
여행과 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다. 비행기, 호텔, 이국의 햇살 아래 벤치에서 즐기는 독서는 CEO에게 최고의 휴식이 될 것이다. 고된 업무를 뒤로한 채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충전할 때 CEO들은 어떤 책을 선택할까?
대한민국 CEO들이 선택한 여행 시 가져가고 싶은 책은 경제·경영 분야가 1위, 자기개발 분야가 2위를 차지했다. 이런 결과는 CEO들이 여행지에서도 경제와 경영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시나 소설 같은 문학작품은 상대적으로 적은 선택을 받았다. CEO의 여행지 독서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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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모두투어 가장 많은 사랑 받아
CEO들이 선호하는 항공사는 국적기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84%), 대한항공을 1순위로, 아시아나항공을 2순위로 선택했다. 이는 최근 20~30대의 젊은 층이 저비용 항공사를 선호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CEO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만큼 국적기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환승 없이 직항으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승무원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가 용이하다는 점 또한 국적기를 선호하는 이유로 볼 수 있다.
각종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요즘, 여행 또한 과거보다 훨씬 편리해졌다. 여행서적이나 여행사의 홍보 팸플릿을 살펴보는 대신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항공권 가격 정보부터 숙소, 맛집, 명소 등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여행정보 수집은 대부분의 CEO가 인터넷 검색을 이용(72%)한다고 답했으며, 항공권 예매 시 선호하는 플랫폼은 전 세계 항공권, 호텔, 렌터카 가격을 비교해주는 플랫폼인 스카이스캐너로 응답자 중 40%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여행 준비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은 여전히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여행상품은 과거보다 선택의 폭이 넓고 이용자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하는 추세로,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진행하는 CEO는 모두투어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는 전체 응답자 중 40%의 선택을 받았으며, 그다음 하나투어가 36%로 각 1, 2위를 차지했다.
모두투어는 국내 최초로 국내외 여행 알선, 여권 및 비자 수속 대행을 진행한 여행사인 만큼, 다양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두투어와 함께 업계 정상에 있는 하나투어 역시 풍부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여행객들의 기호에 꼭 맞는 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한편, 여행지나 면세점에서 주로 구매하는 기념품을 묻는 질문에는 핸드백·지갑 등 잡화류가 32%, 화장품이 28% 순서로 나타나 CEO의 해외 쇼핑 선호도를 일정 부분 파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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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EO가 선호하는 해외여행에 대한 여러 지표를 알아보았다.
조사결과를 총평하면 CEO가 선호하는 여행은 20~30대가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와는 다소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가성비, 소확생(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등의 트렌드를 좇아 저렴하게 떠날 수 있는 여행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와 달리 CEO들은 여유와 휴양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가성비 보다는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한 충분한 투자를 한다는 특징이 눈에 띄었다.
숙소 선택 시 숙박비용이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CEO는 전체 응답자 중 4%에 불과했으며, 여행 예산을 책정할 때 가격을 고려하지 않는다(16%)고 답한 응답자도 다수 있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비용보다는 질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을 목적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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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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