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시계, 다이아몬드 등 오브제 아트의 글로벌 톱 브랜드 까르띠에는 유행이나 변화를 뛰어넘는 특별한 스타일을 창조한다. 그 역사적 출발은 1847년 파리 몽토르고이 31번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09년 오픈한 뉴욕 5번가 까르띠에 부띠끄

 


까르띠에 형제들

 

 

보석상 숙련공인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는 스승 아돌프 피카르에게 보석 아뜰리에를 인수 받게 된다. 그에 앞선 1년 전 프랑수아 까르띠에는 하트와 마름모꼴로 둘러싸인 자신의 이니셜 L과 C를 고유 마크로 등록한다. 까르띠에 하우스의 기념비적 탄생이자 2세기 가까이 이어지는 사랑에 관한 서사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1899년 파리 루이 조제프(Louis Joseph), 런던 자크 떼오뒬(Jacques Théodule), 뉴욕 피에르 까미유(Pierre Camille) 등 프랑수와의 손자가 까르띠에 하우스의 글로벌 경영을 맡으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왕의 보석상, 보석상의 왕(Jeweler to Kings, King of Jewelers)’이라고 극찬한 웨일즈의 왕자는 1902년 대관식을 위해 까르띠에에게 특별한 주문을 한다. 자신의 27개 티아라의 제작을 맡긴 것이다. 에드워드 7세로 역사에 기록된 그는 2년 후 ’영국 왕실의 보석상’으로 까르띠에를 임명할 만큼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명성은 더욱 퍼져 까르띠에는 스페인, 포르투갈, 러시아, 그리스, 세르비아, 벨기에, 루마니아, 이집트, 알바니아 왕실과 오를레앙 일가, 모나코 공국 등으로부터 비슷한 자격을 부여 받는다. 세대와 시대를 거듭할수록 보석상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여 갔으며, 예술 장르에까지  영역을 넓힌 점은 창조자로서 까르띠에의 가치가 칭송받는 이유가 되기에 충분하다.
지금의 까르띠에를 만든 인물로 인정받는 루이 까르띠에는 1924년 친구이자 시인 장 콕토(Jean Cocteau)를 위해 기념비적 반지를 만들어 선물한다. 까르띠에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3개 밴드가 어우러진 트리니티 링으로, 화이트골드,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3가지 골드컬러 하모니의 우아함이 매력인 불세출의 명작이다.
까르띠에의 기록에서 손목시계가 처음 언급된 것은 1888년이다. 손목시계의 미래를 감지한 루이 까르띠에로 인해 또노, 또뛰, 탱크, 베누아, 팬더, 파샤, 발롱 블루, 칼리브 워치 등 까르띠에의 역사를 이어온 수많은 모델의 탄생이 가능했다.
한편, 까르띠에의 다이아몬드는 결혼을 앞둔 모든 신부가 탐내는 로망이자 꿈이다. 루이 까르띠에는 19세기 말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손상시키지 않는 극도로 세밀한 세팅을 디자인했는데, 이를 통해 와이어 세팅(Wire Setting) 반지가 빛을 볼 수 있었다. 실버 대신 플래티넘을 선택한 현명함으로 웨딩 반지를 위한 완벽한 재료를 만든 것이다.
오직 다이아몬드만을 위한 특별한 스타일과 표현법은 대를 이어 발전되어 왔다. 스타일에 대한 까르띠에의 탐구는 보여줄 것인가, 감출 것인가, 드러낼 것인가 그도 아니면 완벽히 가려지게 할 것인가에 따라 차별화된 세팅을 창조하기에 이른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다이아몬드로 기념하는 영원한 약속과 사랑의 선물로 승화시켰다는 점이다. 

 

Editor 문효근 Cooperation 까르띠에 

 


버튼 & 테일러 다이아몬드

 


그레이스 켈리10.48 캐럿


 

에드워드 7세가 1904년 3월 10일 까르띠에에 수여한 왕실 납품 허가증

 


케이트 미들턴 캠브리지 공작 부인의 헤일로 티아라


트리니티 링 최근 모델

팬더 브레이슬릿 워치(19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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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년의 시간이 전하는 사랑과 로맨스

CEO& Brand, Love, Romance and Your Heart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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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년의 시간이 전하는 사랑과 로맨스

주얼리, 시계, 다이아몬드 등 오브제 아트의 글로벌 톱 브랜드 까르띠에는 유행이나 변화를 뛰어넘는 특별한 스타일을 창조한다. 그 역사적 출발은 1847년 파리 몽토르고이 31번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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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오픈한 뉴욕 5번가 까르띠에 부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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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형제들

 

 

보석상 숙련공인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는 스승 아돌프 피카르에게 보석 아뜰리에를 인수 받게 된다. 그에 앞선 1년 전 프랑수아 까르띠에는 하트와 마름모꼴로 둘러싸인 자신의 이니셜 L과 C를 고유 마크로 등록한다. 까르띠에 하우스의 기념비적 탄생이자 2세기 가까이 이어지는 사랑에 관한 서사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1899년 파리 루이 조제프(Louis Joseph), 런던 자크 떼오뒬(Jacques Théodule), 뉴욕 피에르 까미유(Pierre Camille) 등 프랑수와의 손자가 까르띠에 하우스의 글로벌 경영을 맡으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왕의 보석상, 보석상의 왕(Jeweler to Kings, King of Jewelers)’이라고 극찬한 웨일즈의 왕자는 1902년 대관식을 위해 까르띠에에게 특별한 주문을 한다. 자신의 27개 티아라의 제작을 맡긴 것이다. 에드워드 7세로 역사에 기록된 그는 2년 후 ’영국 왕실의 보석상’으로 까르띠에를 임명할 만큼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명성은 더욱 퍼져 까르띠에는 스페인, 포르투갈, 러시아, 그리스, 세르비아, 벨기에, 루마니아, 이집트, 알바니아 왕실과 오를레앙 일가, 모나코 공국 등으로부터 비슷한 자격을 부여 받는다. 세대와 시대를 거듭할수록 보석상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여 갔으며, 예술 장르에까지  영역을 넓힌 점은 창조자로서 까르띠에의 가치가 칭송받는 이유가 되기에 충분하다.
지금의 까르띠에를 만든 인물로 인정받는 루이 까르띠에는 1924년 친구이자 시인 장 콕토(Jean Cocteau)를 위해 기념비적 반지를 만들어 선물한다. 까르띠에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3개 밴드가 어우러진 트리니티 링으로, 화이트골드,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3가지 골드컬러 하모니의 우아함이 매력인 불세출의 명작이다.
까르띠에의 기록에서 손목시계가 처음 언급된 것은 1888년이다. 손목시계의 미래를 감지한 루이 까르띠에로 인해 또노, 또뛰, 탱크, 베누아, 팬더, 파샤, 발롱 블루, 칼리브 워치 등 까르띠에의 역사를 이어온 수많은 모델의 탄생이 가능했다.
한편, 까르띠에의 다이아몬드는 결혼을 앞둔 모든 신부가 탐내는 로망이자 꿈이다. 루이 까르띠에는 19세기 말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손상시키지 않는 극도로 세밀한 세팅을 디자인했는데, 이를 통해 와이어 세팅(Wire Setting) 반지가 빛을 볼 수 있었다. 실버 대신 플래티넘을 선택한 현명함으로 웨딩 반지를 위한 완벽한 재료를 만든 것이다.
오직 다이아몬드만을 위한 특별한 스타일과 표현법은 대를 이어 발전되어 왔다. 스타일에 대한 까르띠에의 탐구는 보여줄 것인가, 감출 것인가, 드러낼 것인가 그도 아니면 완벽히 가려지게 할 것인가에 따라 차별화된 세팅을 창조하기에 이른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다이아몬드로 기념하는 영원한 약속과 사랑의 선물로 승화시켰다는 점이다. 

 

Editor 문효근 Cooperation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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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 테일러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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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켈리10.48 캐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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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7세가 1904년 3월 10일 까르띠에에 수여한 왕실 납품 허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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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캠브리지 공작 부인의 헤일로 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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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링 최근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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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브레이슬릿 워치(19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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