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모름지기 ‘관계지기’여야 한다.
흔히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첫 번째 기준이 바로 인간관계다. 두뇌가 아무리 뛰어나고 역량이 좋으며 성과가 그 얼마나 탁월하더라도 관계가 가진 역량의 깊이와 넓이를 따라갈 수는 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단순하지만 명쾌한 공통점은 다름 아닌 관계가 좋다는 것이다.
그들 옆에는 항상 좋은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그를 도와주려는 사람들로 언제나 둘러싸여 있다.
조직의 리더는 관계의 마술사가 되어야 한다. 팀원들에게 공통된 목표를 가지도록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일관된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관계의 마법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는 잘난 직원과 못난 직원, 똑똑한 직원과 다소 부족한 직원, 욕심이 많고 개인주의가 강한 직원 등 참으로 다양한 성향을 가진 직원의 내외면을 파악하고 매일매일 조율하는 마에스트로가 되어야 한다.
GWP(Great Work Place)는 ‘관계의 질(Quality of Relationship)’이 아주 높은 일터를 의미한다.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 <FORTUNE>에서는 매년 미국의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Fortune US 100 Best)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선정하는 우선적인 기준이 높은 연봉이나 좋은 복리후생이 아니라는 점이다. 앞서 언급한 관계의 질이라는 것을 좋은 기업 선정에 있어 가장 크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평가의 100% 중 약 70%를 관계의 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심사기준이 이를 증명한다.
미국의 인본주의 심리학자 매슬로(Abraham H. Maslow)가 주장한 자기실현에 성공한 사람들은 15가지 심리적 이미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그 가운데 여덟 번째가 바로 인간미가 있는 사람이다. 사회적 관심, 동정심, 인간미 등을 지니고 있으며, 그러한 인간미를 여러 사람에게 널리 베풀었기 때문에 그들은 성공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사람 좋다’라는 얘기를 듣고 그러한 사람이라는 평판이 나야 한다. 인간관계에 대한 좋은 평가는 설사 죽어서도 그 빛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하물며 살아 있을 때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 이가 없듯이 ‘관계 맺기’에 늘 신경을 쓰고 주위를 세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당신은 어떤 ‘관계지기’, 어떤 리더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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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Column, 지방근 GPTW Institute 코리아 대표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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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모름지기 ‘관계지기’여야 한다.
흔히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첫 번째 기준이 바로 인간관계다. 두뇌가 아무리 뛰어나고 역량이 좋으며 성과가 그 얼마나 탁월하더라도 관계가 가진 역량의 깊이와 넓이를 따라갈 수는 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단순하지만 명쾌한 공통점은 다름 아닌 관계가 좋다는 것이다.
그들 옆에는 항상 좋은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그를 도와주려는 사람들로 언제나 둘러싸여 있다.
조직의 리더는 관계의 마술사가 되어야 한다. 팀원들에게 공통된 목표를 가지도록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일관된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관계의 마법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는 잘난 직원과 못난 직원, 똑똑한 직원과 다소 부족한 직원, 욕심이 많고 개인주의가 강한 직원 등 참으로 다양한 성향을 가진 직원의 내외면을 파악하고 매일매일 조율하는 마에스트로가 되어야 한다.
GWP(Great Work Place)는 ‘관계의 질(Quality of Relationship)’이 아주 높은 일터를 의미한다.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 <FORTUNE>에서는 매년 미국의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Fortune US 100 Best)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선정하는 우선적인 기준이 높은 연봉이나 좋은 복리후생이 아니라는 점이다. 앞서 언급한 관계의 질이라는 것을 좋은 기업 선정에 있어 가장 크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평가의 100% 중 약 70%를 관계의 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심사기준이 이를 증명한다.
미국의 인본주의 심리학자 매슬로(Abraham H. Maslow)가 주장한 자기실현에 성공한 사람들은 15가지 심리적 이미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그 가운데 여덟 번째가 바로 인간미가 있는 사람이다. 사회적 관심, 동정심, 인간미 등을 지니고 있으며, 그러한 인간미를 여러 사람에게 널리 베풀었기 때문에 그들은 성공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사람 좋다’라는 얘기를 듣고 그러한 사람이라는 평판이 나야 한다. 인간관계에 대한 좋은 평가는 설사 죽어서도 그 빛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하물며 살아 있을 때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 이가 없듯이 ‘관계 맺기’에 늘 신경을 쓰고 주위를 세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당신은 어떤 ‘관계지기’, 어떤 리더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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