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 그리고 터키 분란 등으로 세계 경제가 어렵다. 기업의 구조조정은 단순히 자원의 긴축에 있지 않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일이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성과가 완전히 다르다. 일에 되게 하는 사람은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시도한다. 그래서 결국 일을 해낸다.
과업성과가 높은 사람을 미국의 경영컨설턴트 로버트 켈리는 스타 퍼포머(Star-Performer)라고 정의했다. 회사에 스타 퍼포머가 많으면 그런 회사는 잘 되게 마련이다. 스타 퍼포머의 지혜는 작은 행동으로도 최대 성과를 얻어내 주위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데 가치가 있다. 최소의 인풋(Input)으로 최대의 성과(Output)를 거두라는 경제 원리와도 같은 맥락이다.
대체로 구조조정이라는 명분 뒤에는 자원의 긴축이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생산성 향상이다. 생산성 향상을 지향하는 CEO의 할 일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첫째, 기존 업무의 경계를 뛰어 넘는 창의력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책임을 완수하는 것의 위험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행동방식을 가져야 한다.
둘째, 지적 네트워크를 능동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네트워크 구축과 활용이 문제 처리시간을 단축시킨다. 실천지식은 대체로 사람에게 체화돼 있다. 요즘은 노우 하우(Know-How)의 시대가 아니라 노우 후(Know-Who)의 시대라는 말이 있다. 누가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아느냐가 관건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다. 그 다음은 자신의 유식함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다. 다음은 자신의 무식함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최악은 자신의 무식함을 모르는 사람이다”
아라비아의 속담이다. 나 자신과 남을 잘 아는 게 네트워크의 비결이다.
셋째, 늘 새롭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일을 수행해야 한다. 그것은 ‘5C’의 관점이다. 즉 동료(Colleagues)의 관점, 고객(Customer)의 시각, 경쟁자(Competitor)의 관점, 회사경영수완(Company Management)의 관점 그리고 창조성(Creative)의 시각이 바로 그것이다.
넷째, 권위자에서 지원자로 나서야 한다.
다섯째, 사람들을 지혜롭게 설득하는 인간미가 있어야 한다. 대화는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다. 자료나 정보제공이 아니라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슬기가 필요하다. 능력은 지력, 추진력 그리고 설득력의 총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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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구조조정의 지혜

CEO Essay, 이해익 경영컨설턴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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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구조조정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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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 그리고 터키 분란 등으로 세계 경제가 어렵다. 기업의 구조조정은 단순히 자원의 긴축에 있지 않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일이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성과가 완전히 다르다. 일에 되게 하는 사람은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시도한다. 그래서 결국 일을 해낸다.
과업성과가 높은 사람을 미국의 경영컨설턴트 로버트 켈리는 스타 퍼포머(Star-Performer)라고 정의했다. 회사에 스타 퍼포머가 많으면 그런 회사는 잘 되게 마련이다. 스타 퍼포머의 지혜는 작은 행동으로도 최대 성과를 얻어내 주위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데 가치가 있다. 최소의 인풋(Input)으로 최대의 성과(Output)를 거두라는 경제 원리와도 같은 맥락이다.
대체로 구조조정이라는 명분 뒤에는 자원의 긴축이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생산성 향상이다. 생산성 향상을 지향하는 CEO의 할 일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첫째, 기존 업무의 경계를 뛰어 넘는 창의력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책임을 완수하는 것의 위험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행동방식을 가져야 한다.
둘째, 지적 네트워크를 능동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네트워크 구축과 활용이 문제 처리시간을 단축시킨다. 실천지식은 대체로 사람에게 체화돼 있다. 요즘은 노우 하우(Know-How)의 시대가 아니라 노우 후(Know-Who)의 시대라는 말이 있다. 누가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아느냐가 관건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다. 그 다음은 자신의 유식함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다. 다음은 자신의 무식함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최악은 자신의 무식함을 모르는 사람이다”
아라비아의 속담이다. 나 자신과 남을 잘 아는 게 네트워크의 비결이다.
셋째, 늘 새롭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일을 수행해야 한다. 그것은 ‘5C’의 관점이다. 즉 동료(Colleagues)의 관점, 고객(Customer)의 시각, 경쟁자(Competitor)의 관점, 회사경영수완(Company Management)의 관점 그리고 창조성(Creative)의 시각이 바로 그것이다.
넷째, 권위자에서 지원자로 나서야 한다.
다섯째, 사람들을 지혜롭게 설득하는 인간미가 있어야 한다. 대화는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다. 자료나 정보제공이 아니라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슬기가 필요하다. 능력은 지력, 추진력 그리고 설득력의 총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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