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인류의 식생활 문화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다양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즉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20여년 간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을 통해 4,889명(2018년 12월 기준)의 새 생명을 탄생시킨 바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만들어주는 한 차원 높은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 2012년 6월 18일부터 장애인 학교와 장애인 재활센터를 운영하는 밀알재단의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뚜기 선물세트 조립 작업 임가공 위탁 ▲굿윌스토어 매장 오뚜기 제품 기증 ▲오뚜기 물품나눔캠페인 진행 ▲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 등 4가지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장애인 자립 도와 자존감 높이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에게 생활용품이나 의류 등의 물품을 기증받은 후 장애인들이 잘 손질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선물세트 임가공은 단순히 후원금을 기부해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들이 스스로 일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아서 자립을 돕는다는 점에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오뚜기 임직원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굿윌스토어 송파점과 도봉점에서 자원봉사활동(월 25명 참여)을 한다. 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임가공 작업 및 중고품 수선, 굿윌스토어 진열·판매, 점심 배식 등을 돕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오뚜기가 굿윌스토어에 임가공 위탁한 선물세트는 총 470만세트가 넘고, 기증한 물품은 20억 원에 달하며, 14회에 걸쳐 진행한 사내 물품나눔캠페인을 통해 기증한 물품은 10만여점이다. 굿윌스토어 봉사활동에는 오뚜기 임직원 1,800여명이 참여해 총 1만 1,00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3년 7월부터는 매년 넥센프로야구단 홈구장에서 밀알재단 굿윌스토어 장애인을 초청해 넥센의 야구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들이 경기의 시구와 시타자로 나서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2013년 11월에 처음으로 오뚜기의 주최로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실내 관현악단인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를 개최한 이후, 오뚜기 안양공장, 대풍공장, 오뚜기센터 등에서 연주회를 개최해 오뚜기 임직원 및 굿윌스토어 장애인, 한국심장재단 임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미래사회 주인공’ 어린이 지원 팔 걷어
오뚜기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은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해 고귀한 생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1992년 본격적으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사업을 시작했다.
오뚜기는 1992년부터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IMF, 장기적인 경기불황 등 갖가지 어려움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심장병 어린이 후원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후원 인원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1992년 매월 5명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는 매월 23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에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오뚜기센터에서 오뚜기의 후원으로 수술을 받아 완치된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 후원업체와 환자의 가교 역할을 한 한국심장재단 관계자, 오뚜기 및 관계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4,000명 탄생’ 기념행사를 가진 바 있다.
특히 심장병 어린이에 대한 수술비 후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완치된 어린이와 그 가족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회사의 다양한 행사에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년 5월 개최되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에서는 본선참가가족 150팀의 행사참가비 전액과 오뚜기가 더한 금액을 현장에서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하며, 심장병 완치 어린이를 위한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오뚜기는 다양한 계층에 각각 가장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에게는 1992년부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사업’을 진행, 매월 23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고 있으며,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게는 1999년부터 푸드뱅크와 전국의 복지단체를 통해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에는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고자 삼성서울병원에 매년 1억 원씩 5년에 걸쳐 총 5억 원의 연구기금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 연구기금은 소화기 영양질환 연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노인·대학생 등 다각도 후원
2012년 8월에는 ‘오뚜기 봉사단’을 출범시켰다. 오뚜기 공장이나 영업지점이 소재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요리교실을 통한 노력봉사와 재능기부,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 10월에는 진짬뽕 1주년을 기념해 수도권 지역 3개 복지관에서 총 600여명의 어르신과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오뚜기 봉사단-한국조리과학고 밥차 합동자원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외에도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 함태호 재단에서는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까지 900여명에게 60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학술상을 제정, 연 2회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식품사 연구원 2명을 선정해 상금 6,000만 원을 시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9명이 수상했다.
오뚜기 CSR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기여에 더 관심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ditor 김진환   Cooperation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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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으로 심장병 어린이 5,000명 후원

Cooperation, 오뚜기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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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으로 심장병 어린이 5,000명 후원

오뚜기는 인류의 식생활 문화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다양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즉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20여년 간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을 통해 4,889명(2018년 12월 기준)의 새 생명을 탄생시킨 바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만들어주는 한 차원 높은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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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지난 2012년 6월 18일부터 장애인 학교와 장애인 재활센터를 운영하는 밀알재단의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뚜기 선물세트 조립 작업 임가공 위탁 ▲굿윌스토어 매장 오뚜기 제품 기증 ▲오뚜기 물품나눔캠페인 진행 ▲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 등 4가지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장애인 자립 도와 자존감 높이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에게 생활용품이나 의류 등의 물품을 기증받은 후 장애인들이 잘 손질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선물세트 임가공은 단순히 후원금을 기부해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들이 스스로 일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아서 자립을 돕는다는 점에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오뚜기 임직원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굿윌스토어 송파점과 도봉점에서 자원봉사활동(월 25명 참여)을 한다. 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임가공 작업 및 중고품 수선, 굿윌스토어 진열·판매, 점심 배식 등을 돕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오뚜기가 굿윌스토어에 임가공 위탁한 선물세트는 총 470만세트가 넘고, 기증한 물품은 20억 원에 달하며, 14회에 걸쳐 진행한 사내 물품나눔캠페인을 통해 기증한 물품은 10만여점이다. 굿윌스토어 봉사활동에는 오뚜기 임직원 1,800여명이 참여해 총 1만 1,00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3년 7월부터는 매년 넥센프로야구단 홈구장에서 밀알재단 굿윌스토어 장애인을 초청해 넥센의 야구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들이 경기의 시구와 시타자로 나서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2013년 11월에 처음으로 오뚜기의 주최로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실내 관현악단인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를 개최한 이후, 오뚜기 안양공장, 대풍공장, 오뚜기센터 등에서 연주회를 개최해 오뚜기 임직원 및 굿윌스토어 장애인, 한국심장재단 임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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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주인공’ 어린이 지원 팔 걷어
오뚜기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은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해 고귀한 생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1992년 본격적으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사업을 시작했다.
오뚜기는 1992년부터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IMF, 장기적인 경기불황 등 갖가지 어려움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심장병 어린이 후원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후원 인원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1992년 매월 5명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는 매월 23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에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오뚜기센터에서 오뚜기의 후원으로 수술을 받아 완치된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 후원업체와 환자의 가교 역할을 한 한국심장재단 관계자, 오뚜기 및 관계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4,000명 탄생’ 기념행사를 가진 바 있다.
특히 심장병 어린이에 대한 수술비 후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완치된 어린이와 그 가족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회사의 다양한 행사에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년 5월 개최되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에서는 본선참가가족 150팀의 행사참가비 전액과 오뚜기가 더한 금액을 현장에서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하며, 심장병 완치 어린이를 위한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오뚜기는 다양한 계층에 각각 가장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에게는 1992년부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사업’을 진행, 매월 23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고 있으며,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게는 1999년부터 푸드뱅크와 전국의 복지단체를 통해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에는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고자 삼성서울병원에 매년 1억 원씩 5년에 걸쳐 총 5억 원의 연구기금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 연구기금은 소화기 영양질환 연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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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노인·대학생 등 다각도 후원
2012년 8월에는 ‘오뚜기 봉사단’을 출범시켰다. 오뚜기 공장이나 영업지점이 소재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요리교실을 통한 노력봉사와 재능기부,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 10월에는 진짬뽕 1주년을 기념해 수도권 지역 3개 복지관에서 총 600여명의 어르신과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오뚜기 봉사단-한국조리과학고 밥차 합동자원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외에도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 함태호 재단에서는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까지 900여명에게 60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학술상을 제정, 연 2회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식품사 연구원 2명을 선정해 상금 6,000만 원을 시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9명이 수상했다.
오뚜기 CSR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기여에 더 관심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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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진환   Cooperation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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