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장학회 제33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2월 19일 삼천리그룹 여의도 사옥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70명 등 총 100여명의 장학생이 참여했으며, 장학회는 올해 장학생들에게 총 6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천만장학회 윤은기 이사장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천만장학회의 장학제도는 타 장학금과 달리 학생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한 점이 돋보인다. 다른 장학금이 대학 입학 후 1학기 혹은 1년씩 지급되는 것과 달리 천만장학회는 학생들을 고등학교 2학년 때 조기 선발한다.
이 같은 제도는 고등학생 때부터 경제적 고민 없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 입학 후에도 매년 등록금에 대한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장학생들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천만장학회는 지난 30여년간 2,211명의 젊은 인재들을 지원해왔다.

 

설립자의 못다 이룬 꿈과 열정 담겨
천만장학회는 장학생들이 혜택을 받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장학생들은 연중 아동, 장애인, 노인 등 복지시설을 찾아 청소를 하거나 무료급식, 소외계층 청소년 학습 멘토링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사랑을 품은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차별화된 장학제도와 학생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천만장학회만의 남다른 신념이 돋보여 그 뿌리가 궁금해진다. 천만장학회의 탄생은 19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故) 이장균 삼천리그룹 선대회장은 그의 큰 아들인 고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이 젊은 나이에 갑작스레 찾아 온 병마와 싸우게 되자 그의 아픔을 보다 가치 있고 숭고한 일로 승화시키고자 장학재단 설립을 제안했다.
두 아들인 고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과 이만득 현 삼천리그룹 명예회장은 인재 육성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뜻을 모아 사재를 출연했으며, 두 형제의 이름에서 첫 글자를 따 ‘천만장학회’를 설립했다.
학업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하고 전도유망했던 이천득 부사장은 세상을 떠나기 2주 전까지 장학재단 출범식에 참여하는 등 장학회에 마지막 투혼을 불태웠다. 이천득 부사장의 못다 핀 꿈과 열정은 천만장학회에 담겨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배움을 향한 열정을 잃지 않는 인재들을 지원하며 30여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

 

인재양성, 신념으로 걸어온 30여년
특히 지난 2017년에는 천만장학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설립자의 숭고한 신념을 기리고 나눔과 상생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설립자 중의 한 분인 고 이천득 부사장의 모교인 홍익대학교에 후학 양성을 위해 예술인재 양성 공간인 이천득관을 준공했으며, 고인의 작품을 비롯해 홍익대 선·후배 작가, 천만장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추모전시회 ‘동행(同行)’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천만장학회 역대 장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1987년 최초 장학생부터 새내기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다양한 직업을 가진 장학생들이 네트워크를 다지며 소속감과 자부심을 되새긴 뜻 깊은 자리였다.
지난 30여년간 젊은 인재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온 천만장학회는 앞으로도 설립자들의 숭고한 신념을 기억하며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국가 미래인재 육성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ditor 김진환   Cooperation 삼천리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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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꿈과 열정 응원하는 천만장학회

CSR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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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꿈과 열정 응원하는 천만장학회

천만장학회 제33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2월 19일 삼천리그룹 여의도 사옥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70명 등 총 100여명의 장학생이 참여했으며, 장학회는 올해 장학생들에게 총 6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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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장학회 윤은기 이사장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천만장학회의 장학제도는 타 장학금과 달리 학생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한 점이 돋보인다. 다른 장학금이 대학 입학 후 1학기 혹은 1년씩 지급되는 것과 달리 천만장학회는 학생들을 고등학교 2학년 때 조기 선발한다.
이 같은 제도는 고등학생 때부터 경제적 고민 없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 입학 후에도 매년 등록금에 대한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장학생들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천만장학회는 지난 30여년간 2,211명의 젊은 인재들을 지원해왔다.

 

설립자의 못다 이룬 꿈과 열정 담겨
천만장학회는 장학생들이 혜택을 받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장학생들은 연중 아동, 장애인, 노인 등 복지시설을 찾아 청소를 하거나 무료급식, 소외계층 청소년 학습 멘토링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사랑을 품은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차별화된 장학제도와 학생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천만장학회만의 남다른 신념이 돋보여 그 뿌리가 궁금해진다. 천만장학회의 탄생은 19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故) 이장균 삼천리그룹 선대회장은 그의 큰 아들인 고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이 젊은 나이에 갑작스레 찾아 온 병마와 싸우게 되자 그의 아픔을 보다 가치 있고 숭고한 일로 승화시키고자 장학재단 설립을 제안했다.
두 아들인 고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과 이만득 현 삼천리그룹 명예회장은 인재 육성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뜻을 모아 사재를 출연했으며, 두 형제의 이름에서 첫 글자를 따 ‘천만장학회’를 설립했다.
학업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하고 전도유망했던 이천득 부사장은 세상을 떠나기 2주 전까지 장학재단 출범식에 참여하는 등 장학회에 마지막 투혼을 불태웠다. 이천득 부사장의 못다 핀 꿈과 열정은 천만장학회에 담겨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배움을 향한 열정을 잃지 않는 인재들을 지원하며 30여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

 

인재양성, 신념으로 걸어온 30여년
특히 지난 2017년에는 천만장학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설립자의 숭고한 신념을 기리고 나눔과 상생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설립자 중의 한 분인 고 이천득 부사장의 모교인 홍익대학교에 후학 양성을 위해 예술인재 양성 공간인 이천득관을 준공했으며, 고인의 작품을 비롯해 홍익대 선·후배 작가, 천만장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추모전시회 ‘동행(同行)’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천만장학회 역대 장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1987년 최초 장학생부터 새내기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다양한 직업을 가진 장학생들이 네트워크를 다지며 소속감과 자부심을 되새긴 뜻 깊은 자리였다.
지난 30여년간 젊은 인재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온 천만장학회는 앞으로도 설립자들의 숭고한 신념을 기억하며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국가 미래인재 육성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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