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큰 손이 된 중국은 스타트업에서도 큰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유니콘을 넘어서 데카콘 스타트업으로,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해마다 배로 그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 중국의 스타트업. 이제는 세계 1위 자리에 자국의 기업(바이트 댄스)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상위 100개 유니콘 중 33곳이 중국 기업
스타트업은 창조적 혁신, 변형, 모방 등을 통해 시장의 확장성은 물론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성,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며 성장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균형적인 성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한다.
중국이 빠른 시간 내 스타트업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이런 환경이 큰 역할을 했다.
명실공히 세계 최대 규모의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활발한 벤처 투자, 정부의 전폭적 지원 등이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형성했고,이런 인프라가 스타트업이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한, 인공지능(AI), 핀테크, 교통, 헬스케어, 교육, 미디어 등 다양성 면에서도 전방위적으로 커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8년 유니콘 스타트업 상위 100’ 에는 무려 33개의 중국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2017년 대비 10개 기업이 많아진 결과로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와 부여된 특혜가 경제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는 단적으로 보여준다.
우리나라도 벤처 투자 활성화 및 대기업과의 파트너십,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대책은 결국 국내 스타트업 성장의 발판이 되어 미국과 중국 등 우리보다 앞서있는 이들과 적어도 같은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갈 길이 먼 국내 스타트업
세계 스타트업계에서 유니콘을 넘어 기업가치 100억 달러(약 11조원) 이상을 평가받는 비상장 스타트업 데카콘(Decacorn)이 급부상하고 있다. 유니콘보다 기업 가치가 무려 10배 높은 데카콘 스타트업은 236개에 달하는 유니콘 기업 중 상위 7%의 16곳 만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인도 그리고 중국에서 데카콘 스타트업이 탄생했는데, 그 중 9곳이 미국, 6곳이 중국 기업이다. 현재 세계 스타트업계는 미국과 중국의 양강 구도가 뚜렷해 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아직 대기업이 벤처를 인수하거나, M&A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대기업들의 투자와 협업을 통해 작은 규모의 내수 시장이 아닌 세계 시장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최근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국내 규제에 대한 부분 역시 시대 흐름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 한국 스타트업은 아이템을 구상하기 전에 사업 적법성에 대한 법 규제부터 살펴봐야 한다는 웃지못할 현상황은 지난 해 대한민국 스타트업에 투자된 2조 1,500억 원이라는 금액을 유명무실하게 만든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대한민국이 생존은 물론, 경제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에 대한 중요성 지각 및 정부와 기업 그리고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Editor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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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유니콘 넘어 데카콘 꿈꾼다

Issue, Unicorn Startup #2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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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유니콘 넘어 데카콘 꿈꾼다

이미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큰 손이 된 중국은 스타트업에서도 큰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유니콘을 넘어서 데카콘 스타트업으로,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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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배로 그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 중국의 스타트업. 이제는 세계 1위 자리에 자국의 기업(바이트 댄스)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상위 100개 유니콘 중 33곳이 중국 기업
스타트업은 창조적 혁신, 변형, 모방 등을 통해 시장의 확장성은 물론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성,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며 성장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균형적인 성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한다.
중국이 빠른 시간 내 스타트업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이런 환경이 큰 역할을 했다.
명실공히 세계 최대 규모의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활발한 벤처 투자, 정부의 전폭적 지원 등이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형성했고,이런 인프라가 스타트업이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한, 인공지능(AI), 핀테크, 교통, 헬스케어, 교육, 미디어 등 다양성 면에서도 전방위적으로 커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8년 유니콘 스타트업 상위 100’ 에는 무려 33개의 중국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2017년 대비 10개 기업이 많아진 결과로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와 부여된 특혜가 경제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는 단적으로 보여준다.
우리나라도 벤처 투자 활성화 및 대기업과의 파트너십,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대책은 결국 국내 스타트업 성장의 발판이 되어 미국과 중국 등 우리보다 앞서있는 이들과 적어도 같은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갈 길이 먼 국내 스타트업
세계 스타트업계에서 유니콘을 넘어 기업가치 100억 달러(약 11조원) 이상을 평가받는 비상장 스타트업 데카콘(Decacorn)이 급부상하고 있다. 유니콘보다 기업 가치가 무려 10배 높은 데카콘 스타트업은 236개에 달하는 유니콘 기업 중 상위 7%의 16곳 만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인도 그리고 중국에서 데카콘 스타트업이 탄생했는데, 그 중 9곳이 미국, 6곳이 중국 기업이다. 현재 세계 스타트업계는 미국과 중국의 양강 구도가 뚜렷해 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아직 대기업이 벤처를 인수하거나, M&A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대기업들의 투자와 협업을 통해 작은 규모의 내수 시장이 아닌 세계 시장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최근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국내 규제에 대한 부분 역시 시대 흐름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 한국 스타트업은 아이템을 구상하기 전에 사업 적법성에 대한 법 규제부터 살펴봐야 한다는 웃지못할 현상황은 지난 해 대한민국 스타트업에 투자된 2조 1,500억 원이라는 금액을 유명무실하게 만든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대한민국이 생존은 물론, 경제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에 대한 중요성 지각 및 정부와 기업 그리고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Editor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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