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와 IT의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며 의료서비스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미래의 의료 패러다임이 정밀, 예측, 예방, 개인 맞춤형 의료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환자 개인의 의료데이터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기술이 금융을 포함한 여러 산업 분야에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정보를 활용한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탈 중앙화된 개인 의료정보(EMR)의 공유 및 활용은 의료기관의 진단, 치료와 연구기관의 신약개발, 임상시험 등 사회와 기업에 효용적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물론, 의료서비스 제공자 중심의 의료시스템 환경 속에서 실제 서비스로 구현되기까지 현실적 규제 등 풀어야 할 숙제는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블록체인 기반 SNS 플랫폼
IT와 의료 전문가들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인 메디포스는 의료서비스 경험을 공유하는 메디컬 SNS 플랫폼인 메디우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서비스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다. 의료서비스 정보는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이 제공하는 진료, 진찰, 치료 등의 의료행위와 환자의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의료행위 외 서비스, 즉 제공자의 친절 및 청결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말한다.
보통 환자들은 자가 증상을 발견하고 병원을 가기까지 어떤 과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혹은 어느 병원을 가야 하는지에 대해 가족 또는 지인에게 물어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한다. 하지만 지금의 폐쇄적인 의료서비스 환경에서 우리는 의료서비스를 받기 전에 병원 진료의 질이나 결과를 알기 어렵다. 의료기관의 광고성 정보로 인해 선택이 어려운 것도 현실이다. 메디우스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의 메디컬 SNS를 통해 자신의 의료서비스 경험을 공유하고,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기관 및 의료진에 대한 평판 시스템을 구축한다. 플랫폼 이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 시스템이 증상이 유사한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병원과 의사를 추천한다. 환자는 자신에게 최적의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병원과 의사를 한 번에 검색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병원 저 병원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니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다. 결국, 의료기술이 뛰어나고 의료서비스가 좋을수록 의료기관의 평판은 높아질 것이고 이에 따라 환자 유치도 함께 이루어진다.

 


 

투명하고 신뢰성 높은 정보 제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자신의 의료서비스 경험을 공유한 이용자에게는 메디우스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환자는 자신의 의료서비스 경험을 SNS에 수시로 글을 올려 토큰을 받을 수 있고, 상호 간의 피드백으로 토큰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병원 또는 약국에서 토큰으로 결제도 가능하다. 의료기관은 병원추천 시스템에 의해 환자가 예약할 때마다 플랫폼에 토큰을 지급하고 환자를 유치할 수 있다.
탈 중앙화된 메디우스 플랫폼에서는 블록체인 기술로 의료서비스 데이터가 기록되고 저장됨으로 투명하고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개인 맞춤 추천 서비스 외에 질환별 건강코치 서비스, 전자 PRO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의 확장성을 갖는다. 메디우스 플랫폼은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운영되는 소비자의, 소비자에 의한, 소비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시스템 생태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다.

 

 

올해 11월부터 토큰 판매 시작
메디포스는 올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토큰을 판매하여 2019년 12월에 메디우스 플랫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존 해외환자를 위한 다이렉트 메디컬 플랫폼인 비앤에이치코리아(대표이사 박보현)와 제휴를 통해 대학병원, 종합병원, 성형외과와 피부과, 치과, 안과, 한의원을 포함한 한국의 100여 개 병원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후,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현재 한국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약국 IT 서비스 전문 기업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와 제휴를 통해 팜페이서비스를 연동, 메디우스 플랫폼 내에서 토큰으로 의약품 구매와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크레소티가 인수한 데일리몰을 통해 소비자, 의료기관 대상 의약품 유통 데이터 공유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 추천과 판매 서비스도 진행하게 된다.
메디포스는 IT, AI, 의료, 제약 분야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前 연세대학교의료원 박창일 의료원장, 前 서울대학교병원 정희원 병원장,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노동영 원장,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노성훈 병원장,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고경석 교수, 다날쏘시오 이상무 대표이사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Editor 박인혁   Cooperation 메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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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으로 의료경험 공유한다

Innovation, 메디컬 SNS 플랫폼 Medieus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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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으로 의료경험 공유한다

의료와 IT의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며 의료서비스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미래의 의료 패러다임이 정밀, 예측, 예방, 개인 맞춤형 의료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환자 개인의 의료데이터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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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기술이 금융을 포함한 여러 산업 분야에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정보를 활용한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탈 중앙화된 개인 의료정보(EMR)의 공유 및 활용은 의료기관의 진단, 치료와 연구기관의 신약개발, 임상시험 등 사회와 기업에 효용적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물론, 의료서비스 제공자 중심의 의료시스템 환경 속에서 실제 서비스로 구현되기까지 현실적 규제 등 풀어야 할 숙제는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블록체인 기반 SNS 플랫폼
IT와 의료 전문가들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인 메디포스는 의료서비스 경험을 공유하는 메디컬 SNS 플랫폼인 메디우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서비스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다. 의료서비스 정보는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이 제공하는 진료, 진찰, 치료 등의 의료행위와 환자의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의료행위 외 서비스, 즉 제공자의 친절 및 청결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말한다.
보통 환자들은 자가 증상을 발견하고 병원을 가기까지 어떤 과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혹은 어느 병원을 가야 하는지에 대해 가족 또는 지인에게 물어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한다. 하지만 지금의 폐쇄적인 의료서비스 환경에서 우리는 의료서비스를 받기 전에 병원 진료의 질이나 결과를 알기 어렵다. 의료기관의 광고성 정보로 인해 선택이 어려운 것도 현실이다. 메디우스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의 메디컬 SNS를 통해 자신의 의료서비스 경험을 공유하고,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기관 및 의료진에 대한 평판 시스템을 구축한다. 플랫폼 이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 시스템이 증상이 유사한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병원과 의사를 추천한다. 환자는 자신에게 최적의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병원과 의사를 한 번에 검색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병원 저 병원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니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다. 결국, 의료기술이 뛰어나고 의료서비스가 좋을수록 의료기관의 평판은 높아질 것이고 이에 따라 환자 유치도 함께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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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신뢰성 높은 정보 제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자신의 의료서비스 경험을 공유한 이용자에게는 메디우스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환자는 자신의 의료서비스 경험을 SNS에 수시로 글을 올려 토큰을 받을 수 있고, 상호 간의 피드백으로 토큰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병원 또는 약국에서 토큰으로 결제도 가능하다. 의료기관은 병원추천 시스템에 의해 환자가 예약할 때마다 플랫폼에 토큰을 지급하고 환자를 유치할 수 있다.
탈 중앙화된 메디우스 플랫폼에서는 블록체인 기술로 의료서비스 데이터가 기록되고 저장됨으로 투명하고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개인 맞춤 추천 서비스 외에 질환별 건강코치 서비스, 전자 PRO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의 확장성을 갖는다. 메디우스 플랫폼은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운영되는 소비자의, 소비자에 의한, 소비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시스템 생태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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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부터 토큰 판매 시작
메디포스는 올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토큰을 판매하여 2019년 12월에 메디우스 플랫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존 해외환자를 위한 다이렉트 메디컬 플랫폼인 비앤에이치코리아(대표이사 박보현)와 제휴를 통해 대학병원, 종합병원, 성형외과와 피부과, 치과, 안과, 한의원을 포함한 한국의 100여 개 병원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후,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현재 한국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약국 IT 서비스 전문 기업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와 제휴를 통해 팜페이서비스를 연동, 메디우스 플랫폼 내에서 토큰으로 의약품 구매와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크레소티가 인수한 데일리몰을 통해 소비자, 의료기관 대상 의약품 유통 데이터 공유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 추천과 판매 서비스도 진행하게 된다.
메디포스는 IT, AI, 의료, 제약 분야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前 연세대학교의료원 박창일 의료원장, 前 서울대학교병원 정희원 병원장,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노동영 원장,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노성훈 병원장,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고경석 교수, 다날쏘시오 이상무 대표이사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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