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소비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제를 움직이는 주체로 그 입지를 확고히 하는 ‘여성 경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쉬코노미(Sheconomy)는 여성을 지칭하는 대명사 She와 경제를 뜻하는 Economy의 합성어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여성이 독립적인 경제주체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면서 과거 패션과 화장품 등 일부 분야에서만 두각을 나타냈던 소비 경향이 자신을 위한 모든 것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경제의 중심이 된 것이다. 한 마디로 여성이 경제를 이끌고 있다는 뜻이다.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쉬코노미 열풍은 경제 분야의 변화를 가져왔다.

 

나를 위한 소비, 주저하지 않는다
소비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 ‘여성’. 소비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는 모두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에서 시작된다. 특히, SNS 마케팅이 그 규모와 분야를 넓힌 것은 여성 특유의 전파력이 그 모습을 달리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성들은 자신의 소비의 결정권 외에도 지인 또는 타인들과 관련 정보를 주고받는다. 소비 주체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개인의 소비 외에도 가족과 관련된 소비에도 그 영향력이 미치게 되는데 이는 자동차, 가전 등 과거에는 남성이 더욱 관심을 가졌던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바로 여성들의 씀씀이가 예전과는 차원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이는 여성의 가치관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자신에게 만족감과 편안함 주는 것에 대한 소비는 과감해졌음이 실제 소비 패턴에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언급했듯, 몇 해 전만 해도 여성이 가장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분야는 바로 美(미)와 관련된 코스메틱 또는 패션으로 몰리는 경향이 뚜렸했지만 지금은 스포츠, 주류, 자동차, 시계 등 더욱 방대해졌다. 덕분에 남성 위주의 마케팅을 진행했던 업계에서도 적극적으로 여성 취향을 반영하는 등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여성들은 자신을 위한 투자는 남성보다 훨씬 과감하다. 초고가 화장품, 해외 명품 시계, 액세서리, 심지어 여행과 휴식에 이르기까지 소비를 주도하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여성을 내세우는 다양한 마케팅이 펼쳐지며 이른바 핑크 택스(여성용 제품이라는 이유로 가격이 비싼 것)라고 하는 부작용이 생겨나고 있기도 하다.
여성을 수익이 아닌 가치의 중심에 놓고 기업들은 접근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Editor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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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움직이는 우먼 파워

Issue I, Sheconomy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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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움직이는 우먼 파워

여성이 소비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제를 움직이는 주체로 그 입지를 확고히 하는 ‘여성 경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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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코노미(Sheconomy)는 여성을 지칭하는 대명사 She와 경제를 뜻하는 Economy의 합성어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여성이 독립적인 경제주체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면서 과거 패션과 화장품 등 일부 분야에서만 두각을 나타냈던 소비 경향이 자신을 위한 모든 것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경제의 중심이 된 것이다. 한 마디로 여성이 경제를 이끌고 있다는 뜻이다.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쉬코노미 열풍은 경제 분야의 변화를 가져왔다.

 

나를 위한 소비, 주저하지 않는다
소비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 ‘여성’. 소비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는 모두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에서 시작된다. 특히, SNS 마케팅이 그 규모와 분야를 넓힌 것은 여성 특유의 전파력이 그 모습을 달리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성들은 자신의 소비의 결정권 외에도 지인 또는 타인들과 관련 정보를 주고받는다. 소비 주체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개인의 소비 외에도 가족과 관련된 소비에도 그 영향력이 미치게 되는데 이는 자동차, 가전 등 과거에는 남성이 더욱 관심을 가졌던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바로 여성들의 씀씀이가 예전과는 차원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이는 여성의 가치관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자신에게 만족감과 편안함 주는 것에 대한 소비는 과감해졌음이 실제 소비 패턴에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언급했듯, 몇 해 전만 해도 여성이 가장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분야는 바로 美(미)와 관련된 코스메틱 또는 패션으로 몰리는 경향이 뚜렸했지만 지금은 스포츠, 주류, 자동차, 시계 등 더욱 방대해졌다. 덕분에 남성 위주의 마케팅을 진행했던 업계에서도 적극적으로 여성 취향을 반영하는 등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여성들은 자신을 위한 투자는 남성보다 훨씬 과감하다. 초고가 화장품, 해외 명품 시계, 액세서리, 심지어 여행과 휴식에 이르기까지 소비를 주도하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여성을 내세우는 다양한 마케팅이 펼쳐지며 이른바 핑크 택스(여성용 제품이라는 이유로 가격이 비싼 것)라고 하는 부작용이 생겨나고 있기도 하다.
여성을 수익이 아닌 가치의 중심에 놓고 기업들은 접근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Editor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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