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6주년을 맞이한 한화그룹이 10월 한 달 동안 대규모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함께 멀리’라는 동반성장 정신을 담아 올해로 12년째 진행되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화그룹은 10월 9일 창립 66주년을 기념하며 전국 22개 계열사 61개 사업장 3,4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한 달 동안 진행했다.
한화그룹의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활동은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기업의 연륜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세계불꽃축제의 아름다운 마무리
2018년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활동은 10월 4일 첫발을 내디뎠다. 한화케미칼 임직원들은 서대문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과 함께 도예 체험을 했다. 특히, 장애인들과 함께 생일과 관련된 작품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지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6일에는 ‘한화와 함께 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한화의 기술력으로 화려하게 여의도 하늘을 수놓은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종료된 직후 한화그룹 임직원 700여 명은 자정까지 남아 행사장 인근의 쓰레기를 모두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7일에는 대전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서 벗어나 신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개선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청소년 치어리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대전 타임월드 공연장에서는 자라나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댄스 및 치어리딩 공연 ‘희망 트레이너 꿈꾸는 날개짓’이 펼쳐졌다.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문화 정착
8일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설악사업본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약 80분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했으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용인사업본부는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
10월 9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김승연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진정성에 기반한 믿음과 신의’를 강조하고, 2011년 발표했던 ‘함께 멀리’의 가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10일에는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빌딩에서 한화손해보험과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이 릴레이 헌혈에 참가했으며, 이 밖에도 오는 10월 말까지 연탄 기부 활동을 펼치고, 낙후된 지역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는 등 지역 사회 곳곳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전 참전 미군 장병 기록하는 Remember 180
국내에서 펼쳐지는 릴레이 봉사활동 외에도 한화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지원하고 있다. 사진작가 라미(Rami Hyun)와 함께한 ‘Remember 180’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2013년도부터 한국군 장병 및 한국군 참전용사 촬영을 계속해오던 라미 작가는 2016년 한국에서 열린 군복 사진 전시회에서 외국군 참전용사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그때부터 라미 작가는 한국인이자 사진작가로서 그분들의 모습을 기록에 남기고 싶다고 생각했으며, 직접 참전용사를 찾아가 그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액자로 제작해 전달해왔다.
라미 작가와 한화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콘셉트는 ‘한국전 참전용사분들이 바로 주인공이고, 그분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의미로 ‘Remember 180’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180만여 명에 달하는 한국전 참전 미군 장병들의 공헌을 언제나 기억하겠다는 의미와 대한민국이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180도 달라진 선진 국가가 되었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라미 작가는 그동안 대부분 자비로 경비를 해결하면서 일부 비영리적인 자발적 후원을 받고 있었다. 그러던 중 마침 한화그룹이 라미 작가의 활동을 알게 되어 이번 촬영을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한화는 한국전쟁 기간 중인 1952년 창립한 회사이기 때문에 한국전쟁과 참전용사들에 대해 남다른 의미를 간직하고 있으며, 이미 2017년에 결성된 주한미군전우회에도 100만 달러의 기부금을 출연하기도 했다.
10월 4일에는 워싱턴 D.C.에 위치한 Armed Forces Retirement Home(美 참전용사 보훈시설)에 있는 한국전 참전 노병 70여 명에게 A3 크기의 사진액자를 선물했으며,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촬영도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은 영상으로 모두 기록되었으며, 참전용사들의 동의를 받아 유튜브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라미 작가는 “기록이 모여 역사가 되고, 역사가 곧 국가의 자부심이 된다”고 말하며, “아직도 많이 생존해 계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고 프로젝트 소감을 밝혔다. 

 


Editor 박인혁   Cooperation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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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ation, 한화그룹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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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6주년을 맞이한 한화그룹이 10월 한 달 동안 대규모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함께 멀리’라는 동반성장 정신을 담아 올해로 12년째 진행되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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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10월 9일 창립 66주년을 기념하며 전국 22개 계열사 61개 사업장 3,4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한 달 동안 진행했다.
한화그룹의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활동은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기업의 연륜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세계불꽃축제의 아름다운 마무리
2018년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활동은 10월 4일 첫발을 내디뎠다. 한화케미칼 임직원들은 서대문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과 함께 도예 체험을 했다. 특히, 장애인들과 함께 생일과 관련된 작품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지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6일에는 ‘한화와 함께 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한화의 기술력으로 화려하게 여의도 하늘을 수놓은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종료된 직후 한화그룹 임직원 700여 명은 자정까지 남아 행사장 인근의 쓰레기를 모두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7일에는 대전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서 벗어나 신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개선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청소년 치어리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대전 타임월드 공연장에서는 자라나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댄스 및 치어리딩 공연 ‘희망 트레이너 꿈꾸는 날개짓’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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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문화 정착
8일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설악사업본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약 80분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했으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용인사업본부는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
10월 9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김승연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진정성에 기반한 믿음과 신의’를 강조하고, 2011년 발표했던 ‘함께 멀리’의 가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10일에는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빌딩에서 한화손해보험과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이 릴레이 헌혈에 참가했으며, 이 밖에도 오는 10월 말까지 연탄 기부 활동을 펼치고, 낙후된 지역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는 등 지역 사회 곳곳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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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미군 장병 기록하는 Remember 180
국내에서 펼쳐지는 릴레이 봉사활동 외에도 한화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지원하고 있다. 사진작가 라미(Rami Hyun)와 함께한 ‘Remember 180’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2013년도부터 한국군 장병 및 한국군 참전용사 촬영을 계속해오던 라미 작가는 2016년 한국에서 열린 군복 사진 전시회에서 외국군 참전용사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그때부터 라미 작가는 한국인이자 사진작가로서 그분들의 모습을 기록에 남기고 싶다고 생각했으며, 직접 참전용사를 찾아가 그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액자로 제작해 전달해왔다.
라미 작가와 한화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콘셉트는 ‘한국전 참전용사분들이 바로 주인공이고, 그분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의미로 ‘Remember 180’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180만여 명에 달하는 한국전 참전 미군 장병들의 공헌을 언제나 기억하겠다는 의미와 대한민국이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180도 달라진 선진 국가가 되었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라미 작가는 그동안 대부분 자비로 경비를 해결하면서 일부 비영리적인 자발적 후원을 받고 있었다. 그러던 중 마침 한화그룹이 라미 작가의 활동을 알게 되어 이번 촬영을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한화는 한국전쟁 기간 중인 1952년 창립한 회사이기 때문에 한국전쟁과 참전용사들에 대해 남다른 의미를 간직하고 있으며, 이미 2017년에 결성된 주한미군전우회에도 100만 달러의 기부금을 출연하기도 했다.
10월 4일에는 워싱턴 D.C.에 위치한 Armed Forces Retirement Home(美 참전용사 보훈시설)에 있는 한국전 참전 노병 70여 명에게 A3 크기의 사진액자를 선물했으며,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촬영도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은 영상으로 모두 기록되었으며, 참전용사들의 동의를 받아 유튜브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라미 작가는 “기록이 모여 역사가 되고, 역사가 곧 국가의 자부심이 된다”고 말하며, “아직도 많이 생존해 계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고 프로젝트 소감을 밝혔다. 

 


Editor 박인혁   Cooperation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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