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보면 예수가 한 말씀 중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구절에 관련된 대표적인 이야기 중 하나가 어떤 로마 군대 장관의 믿음에 대한 것이다. 그는 평소 아끼던 자기 하인이 중풍으로 쓰러져 고생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예수를 찾아갔다. 하인을 위하는 간절한 마음과 예수의 능력으로 치유를 받을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이 예수를 감동시켜 결국 하인은 기적처럼 병을 낫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듯, 긍정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보다 나은 미래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비즈니스 세계도 유사하다. 이런 긍정적인 자세와 집중은 조직원 전체가 하나가 되어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의 역할일 것이다. ‘리더란 누구인가’라고 되물어 본다면 여러 가지 답을 찾을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앞이 캄캄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고, 긍정의 기를 불어 넣어 기업의 핵심 분야에 조직과 그 역량을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거기에 무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일 때, 리더십은 살아서 움직이고 그것이 결과로 이어진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것들이 진정한 리더의 덕목일 것이다. 

요즈음 다들 어렵다고 말한다. 실제 시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은 더욱 크게 다가온다. 지난 IMF 시절이 떠올랐다. 현재 스포츠 시장의 리더인 나이키 같은 조직에서 조차 그 시절 사회생활을 함께 시작하여 애정이 남달랐던 동료 그리고 선배들과 이별을 나눠야 했었다. 그 시절만큼이나 현재 시장 상황이 어렵다고 하지만 긍정의 눈으로 항상 미래를 보고자 노력한다. 실제로 몸담고 있는 비즈니스 세계는 골리앗처럼 거대하게 보이는 시장 지배자들 가운데 다양한 경쟁자들이 존재하기에는 상대적으로 왜소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동시에 이러한 환경에서 더욱 단단하게 강해지며, 발전할 수 있음을 믿고 희열을 느낀다. 골리앗은 칼, 창, 방패 그리고 두터운 갑옷으로 무장해서 마치 불사신처럼 감히 넘을 수 없는 존재로 보였지만 자신의 핵심 역량인 돌팔매 하나로 끊임없이 단련한 다윗의 한방에 쓰러졌다. 이처럼 집중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두드리면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면서 누릴 수 있는 승리의 기쁨이 배가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의 그림을 그려본다. 왜냐하면 시장은 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주는 브랜드, 제품을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의 차세대 리더인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을 떠올리며, 어려울 때 우리 안의 내재한 긍정의 힘과 집중을 통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보자. “성공이란 주변과 남들의 잣대를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 스스로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해 나가면 시장은 함박웃음으로 우리를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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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뛰어 넘는 힘은 ‘긍정과 집중’

CEO Column,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이사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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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뛰어 넘는 힘은 ‘긍정과 집중’

성경에 보면 예수가 한 말씀 중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구절에 관련된 대표적인 이야기 중 하나가 어떤 로마 군대 장관의 믿음에 대한 것이다. 그는 평소 아끼던 자기 하인이 중풍으로 쓰러져 고생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예수를 찾아갔다. 하인을 위하는 간절한 마음과 예수의 능력으로 치유를 받을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이 예수를 감동시켜 결국 하인은 기적처럼 병을 낫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듯, 긍정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보다 나은 미래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비즈니스 세계도 유사하다. 이런 긍정적인 자세와 집중은 조직원 전체가 하나가 되어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의 역할일 것이다. ‘리더란 누구인가’라고 되물어 본다면 여러 가지 답을 찾을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앞이 캄캄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고, 긍정의 기를 불어 넣어 기업의 핵심 분야에 조직과 그 역량을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거기에 무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일 때, 리더십은 살아서 움직이고 그것이 결과로 이어진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것들이 진정한 리더의 덕목일 것이다. 

요즈음 다들 어렵다고 말한다. 실제 시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은 더욱 크게 다가온다. 지난 IMF 시절이 떠올랐다. 현재 스포츠 시장의 리더인 나이키 같은 조직에서 조차 그 시절 사회생활을 함께 시작하여 애정이 남달랐던 동료 그리고 선배들과 이별을 나눠야 했었다. 그 시절만큼이나 현재 시장 상황이 어렵다고 하지만 긍정의 눈으로 항상 미래를 보고자 노력한다. 실제로 몸담고 있는 비즈니스 세계는 골리앗처럼 거대하게 보이는 시장 지배자들 가운데 다양한 경쟁자들이 존재하기에는 상대적으로 왜소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동시에 이러한 환경에서 더욱 단단하게 강해지며, 발전할 수 있음을 믿고 희열을 느낀다. 골리앗은 칼, 창, 방패 그리고 두터운 갑옷으로 무장해서 마치 불사신처럼 감히 넘을 수 없는 존재로 보였지만 자신의 핵심 역량인 돌팔매 하나로 끊임없이 단련한 다윗의 한방에 쓰러졌다. 이처럼 집중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두드리면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면서 누릴 수 있는 승리의 기쁨이 배가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의 그림을 그려본다. 왜냐하면 시장은 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주는 브랜드, 제품을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의 차세대 리더인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을 떠올리며, 어려울 때 우리 안의 내재한 긍정의 힘과 집중을 통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보자. “성공이란 주변과 남들의 잣대를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 스스로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해 나가면 시장은 함박웃음으로 우리를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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