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어도 살 수 없고, 연예인이 올린 셀카에서 정작 연예인보다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최근 품귀현상으로 화제가 됐던 ‘허니버터칩’이다. 사실 별 특별할 것 없는 과자 ‘허니버터칩’은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큰 인기를 얻었고, 경쟁사들이 비슷한 맛의 과자를 출시했지만 고객들은 오직 ‘허니버터칩’만 찾았다. 무엇 때문일까? 아이디어닥터 이장우 박사의 ‘공감마케팅(Empathy Marketing)’ 강의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Editor 김엘진 

 

 

 

21세기는 공감의 시대다. 공감은 다른 사람의 심리적 상태를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느끼는 것을 통해 지각함을 의미한다. 말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감정을 이입한다’는 뜻이다. 인간관계에 있어 공감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고, 지속적인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이는 마케팅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새로운 마케팅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지금의 마케팅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그렇기에 마케팅 원론에 따른 전략을 구축하여 성공하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특히 현시적이고 과시적이었던 소비행태인 바이(Buy)를 넘어 소비자 자신의 가치와 기준에 따라 브랜드와 좀 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소비행태인 바이-인(Buy-In)시대가 도래한 지금,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방법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닥터 이장우 박사는 새로운 마케팅 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감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공감(Empathy)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연결고리이자, 소비자가 브랜드를 선택할 때 있어 작용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장우 박사의 이야기다. 이미 지난 해 12월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 27회 매경패션CEO 포럼에서 강연자로 나서 공감마케팅을 강연한 바 있는 이장우 박사는 그 후로도 공감마케팅을 주제로 지속적인 강연을 하고 있다. 그 대상으로는 롯데그룹, ㈜패션그룹 형지, 망고식스, 대명그룹, 까사미아, 중앙일보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다. 롯데그룹의 경우 내부 직원이 직접 듣고 싶은 명사 설문을 통해 선정된 경우였다. 이번 3월에도 GS홈쇼핑에서 공감마케팅을 주제로 3회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진행한 공감마케팅 강연의 경우, 해당 기업들은 높은 호응을 보였다. 강연에서 이장우 박사는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내야만 제품에 대한 욕망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100만 명을 찾아가는 마케팅을 버리고 100명이 찾아오는 마케팅을 하라는 말로 마케팅에서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허니버터칩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도 이런 공감마케팅이 있다. 공감마케팅에 있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허니버터칩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널리 알려졌다. 출시 3개월 만에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1만 여건을 넘어서며 많은 사람들이 허니버터칩이라는 브랜드에 공감하고 이를 직접 체험해보고자 했던 것이다. 이렇듯 소비자들이 찾아오며 그들이 직접 마케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바로 이것이 공감마케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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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마케팅, 4I를 체크하자

이런 공감마케팅은 4I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인터페이스(Interface), 인사이트(Insight), 스토리(Inside-Story), 인클루전(Inclusion)이다. 

첫째, 인터페이스는 기존과는 다른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공감마케팅에 있어 접점은 중요한 요소이다. 브랜드마케팅에 있어 접점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아이디어닥터 이장우 박사는 지금의 시대에서 주목할 접점은 모바일이라고 강조한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변혁이 일어났을 때 위기와 기회를 함께 얻었던 것과 같이 모바일의 변혁의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중요한 점은 경쟁자보다 빠르게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인사이트는 통찰력을 의미한다. 고객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데 있어 빅데이터나 리서치를 통한 분석보다 중요한 것은 통찰력이다. 이런 통찰력은 마케터들에게는 꼭 필요한 덕목으로 꼽힐 정도로 중요하다. 이장우 박사는 공감마케팅의 인사이트를 와비 파커(Warby Parker)를 통해 설명한다. 일반 인터넷 쇼핑몰과 달리 소비자가 직접 착용해볼 수 있도록 안경들을 집으로 배송해주는 와비 파커는 소비자들이 선택한 안경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을 반송시키는 데 드는 비용을 모두 회사에서 부담한다. 이러한 혁신적인 유통시스템은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구전마케팅을 이루어지게 했고, 와비 파커의 대성공을 만들어냈다.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며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을 리서치하고, 분석하기만 했다면 절대 이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이장우 박사는 이야기한다. 

셋째, 스토리는 공감마케팅에 있어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인간의 본성에는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며 친밀함을 느끼고, 이를 통해 만족감을 느끼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탐스슈즈의 CEO 블레이크 마이코스키(Blake Mycoskie)가 소비자들은 단지 탐스슈즈를 신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스토리를 이야기한다고 이야기한 것과 같이 공감마케팅에 있어 스토리는 중요한 요소임을 이장우 박사는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인클루전, 참여는 브랜드와 고객 사이에 ‘틈’을 만드는 것이다. 샤오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미펀(샤오미 팬)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샤오미의 출시 이벤트에 스스로 참여하며 완판 기록들을 갈아치우도록 하여 샤오미가 성공할 수 있도록 큰 힘을 발휘했다. 

이장우 박사는 공감마케팅을 ‘눈덩이 효과’에 비유하며 그 중요성을 다시금 역설했다. 눈덩이는 굴러 내려오면서 점점 커진다. 이렇듯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마케팅 효과는 커져가는 눈덩이처럼 더욱 커져갈 수 있다는 것이다. 12월 이후로 지속되고 있는 ‘아이디어닥터 이장우 박사의 공감마케팅’ 강의도 눈덩이 효과처럼 더욱 단단해지고 커지고 있다. 새롭고 기발한 다양한 사례들이 더해지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강의를 통해 이장우 박사가 청중들과 공감을 이루어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새로운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의 공감마케팅. 좀 더 자세한 내용들은 아이디어닥터 이장우 박사의 강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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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소통, 공감마케팅으로 시작하자

Empathy Marketing, Idea Doctor 이장우 박사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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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소통, 공감마케팅으로 시작하자

돈이 있어도 살 수 없고, 연예인이 올린 셀카에서 정작 연예인보다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최근 품귀현상으로 화제가 됐던 ‘허니버터칩’이다. 사실 별 특별할 것 없는 과자 ‘허니버터칩’은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큰 인기를 얻었고, 경쟁사들이 비슷한 맛의 과자를 출시했지만 고객들은 오직 ‘허니버터칩’만 찾았다. 무엇 때문일까? 아이디어닥터 이장우 박사의 ‘공감마케팅(Empathy Marketing)’ 강의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Editor 김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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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공감의 시대다. 공감은 다른 사람의 심리적 상태를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느끼는 것을 통해 지각함을 의미한다. 말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감정을 이입한다’는 뜻이다. 인간관계에 있어 공감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고, 지속적인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이는 마케팅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새로운 마케팅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지금의 마케팅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그렇기에 마케팅 원론에 따른 전략을 구축하여 성공하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특히 현시적이고 과시적이었던 소비행태인 바이(Buy)를 넘어 소비자 자신의 가치와 기준에 따라 브랜드와 좀 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소비행태인 바이-인(Buy-In)시대가 도래한 지금,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방법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닥터 이장우 박사는 새로운 마케팅 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감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공감(Empathy)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연결고리이자, 소비자가 브랜드를 선택할 때 있어 작용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장우 박사의 이야기다. 이미 지난 해 12월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 27회 매경패션CEO 포럼에서 강연자로 나서 공감마케팅을 강연한 바 있는 이장우 박사는 그 후로도 공감마케팅을 주제로 지속적인 강연을 하고 있다. 그 대상으로는 롯데그룹, ㈜패션그룹 형지, 망고식스, 대명그룹, 까사미아, 중앙일보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다. 롯데그룹의 경우 내부 직원이 직접 듣고 싶은 명사 설문을 통해 선정된 경우였다. 이번 3월에도 GS홈쇼핑에서 공감마케팅을 주제로 3회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진행한 공감마케팅 강연의 경우, 해당 기업들은 높은 호응을 보였다. 강연에서 이장우 박사는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내야만 제품에 대한 욕망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100만 명을 찾아가는 마케팅을 버리고 100명이 찾아오는 마케팅을 하라는 말로 마케팅에서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허니버터칩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도 이런 공감마케팅이 있다. 공감마케팅에 있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허니버터칩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널리 알려졌다. 출시 3개월 만에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1만 여건을 넘어서며 많은 사람들이 허니버터칩이라는 브랜드에 공감하고 이를 직접 체험해보고자 했던 것이다. 이렇듯 소비자들이 찾아오며 그들이 직접 마케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바로 이것이 공감마케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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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마케팅, 4I를 체크하자

이런 공감마케팅은 4I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인터페이스(Interface), 인사이트(Insight), 스토리(Inside-Story), 인클루전(Inclusion)이다. 

첫째, 인터페이스는 기존과는 다른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공감마케팅에 있어 접점은 중요한 요소이다. 브랜드마케팅에 있어 접점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아이디어닥터 이장우 박사는 지금의 시대에서 주목할 접점은 모바일이라고 강조한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변혁이 일어났을 때 위기와 기회를 함께 얻었던 것과 같이 모바일의 변혁의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중요한 점은 경쟁자보다 빠르게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인사이트는 통찰력을 의미한다. 고객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데 있어 빅데이터나 리서치를 통한 분석보다 중요한 것은 통찰력이다. 이런 통찰력은 마케터들에게는 꼭 필요한 덕목으로 꼽힐 정도로 중요하다. 이장우 박사는 공감마케팅의 인사이트를 와비 파커(Warby Parker)를 통해 설명한다. 일반 인터넷 쇼핑몰과 달리 소비자가 직접 착용해볼 수 있도록 안경들을 집으로 배송해주는 와비 파커는 소비자들이 선택한 안경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을 반송시키는 데 드는 비용을 모두 회사에서 부담한다. 이러한 혁신적인 유통시스템은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구전마케팅을 이루어지게 했고, 와비 파커의 대성공을 만들어냈다.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며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을 리서치하고, 분석하기만 했다면 절대 이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이장우 박사는 이야기한다. 

셋째, 스토리는 공감마케팅에 있어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인간의 본성에는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며 친밀함을 느끼고, 이를 통해 만족감을 느끼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탐스슈즈의 CEO 블레이크 마이코스키(Blake Mycoskie)가 소비자들은 단지 탐스슈즈를 신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스토리를 이야기한다고 이야기한 것과 같이 공감마케팅에 있어 스토리는 중요한 요소임을 이장우 박사는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인클루전, 참여는 브랜드와 고객 사이에 ‘틈’을 만드는 것이다. 샤오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미펀(샤오미 팬)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샤오미의 출시 이벤트에 스스로 참여하며 완판 기록들을 갈아치우도록 하여 샤오미가 성공할 수 있도록 큰 힘을 발휘했다. 

이장우 박사는 공감마케팅을 ‘눈덩이 효과’에 비유하며 그 중요성을 다시금 역설했다. 눈덩이는 굴러 내려오면서 점점 커진다. 이렇듯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마케팅 효과는 커져가는 눈덩이처럼 더욱 커져갈 수 있다는 것이다. 12월 이후로 지속되고 있는 ‘아이디어닥터 이장우 박사의 공감마케팅’ 강의도 눈덩이 효과처럼 더욱 단단해지고 커지고 있다. 새롭고 기발한 다양한 사례들이 더해지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강의를 통해 이장우 박사가 청중들과 공감을 이루어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새로운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의 공감마케팅. 좀 더 자세한 내용들은 아이디어닥터 이장우 박사의 강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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