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구의 구조변화에 따른 사회분류로 보면 65세 이상 인구가 총 인구의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 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라 한다. 

우리나라는 이미 2000년도에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으며 2017년에 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시인의 경우 평균수명은 30세였으며 20세기에 들어 페니실린 발견 이후 평균수명이 50세로 연장되어 2025년이 되면 선진국 대부분이 초고령 사회로 진입된다. 

인간의 노화는 이제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노화의 이론으로는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유전자의 꼬리가 짧아진다는 텔로미어(telomere) 이론과 나이와 더불어 신경계와 호르몬 체계가 노후된다는 학설, 수많은 독소와 노폐물이 쌓여 인체가 망가진다는 학설, 몸에 쌓이는 유해산소인 활성산소가 신체기관과 DNA를 손상시켜 늙게 만든다는 이론 등이 있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대머리가 되거나 청력이 저하되며 운동 후에 회복시간이 길어지고 아랫 배가 나오는 거미형 체형으로 바뀌게 된다.

인간은 120세까지 장수가 가능하다. 식사량을 줄이면 2년 더 오래 산다는 보고가 있는데 체온과 인슐린의 분비는 줄어들고 스테로이드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노화방지를 위한 처방을 살펴보면 성장호르몬, 셀레니움, 멜라토닌, Co Q10, 비타민 D5, 인삼 등이 효과가 있다. 멜라토닌은 나이가 들수록 분비가 감소되며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스트레스와 암, 심장질환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 성장호르몬은 거미형 체형을 예방하고 골다공증 및 관절통, 만성피로 및 무기력증, 우울증 및 불면증, 기억력 감퇴를 개선시키며 심혈관 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노화방지를 위해 처방하는 호르몬을 살펴보면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갑상선호르몬 등이 있다. 콩은 콜레스테롤에 항산화체로써 작용하며 혈관에 플라크가 축적되는 것을 예방해 준다. 콩에는 천연 에스트로겐이 포함되어서 남성의 전립선 암도 예방하고 뼈의 노화도 방지한다. 오랫동안 생선회 섭취를 많이 한 필자의 경우도 혈액검사에서 수은이 높게 나와 해독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노화에는 복부비만 또한 문제가 되는데 체중은 미리미리 조절하는 것이 좋다. 남은 음식은 쓰레기통으로 보내고 음식을 만들 때 조금 적게 준비한다. 운동보다 중요한 건 식습관이다. 식사를 할 때 칼로리를 알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된다. 밥 한 공기를 먹으면 300kacl가 되는데 300kacl를 소모하려면 자전거를 50분 타거나 4km 이상 조깅을 해야 한다. 소주 한 병은 밥 두 공기, 맥주 한 잔은 밥 한 공기의 열량을 가지고 있다. 직장이나 집에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고 반복적으로 굶으면서 살을 빼는 방법은 식욕이 다시 증가해 요요현상의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량의 에너지를 섭취하고 생활과 밀접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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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aging, 닥터민의 노화방지 이야기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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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질병이다

노인인구의 구조변화에 따른 사회분류로 보면 65세 이상 인구가 총 인구의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 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라 한다. 

우리나라는 이미 2000년도에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으며 2017년에 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시인의 경우 평균수명은 30세였으며 20세기에 들어 페니실린 발견 이후 평균수명이 50세로 연장되어 2025년이 되면 선진국 대부분이 초고령 사회로 진입된다. 

인간의 노화는 이제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노화의 이론으로는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유전자의 꼬리가 짧아진다는 텔로미어(telomere) 이론과 나이와 더불어 신경계와 호르몬 체계가 노후된다는 학설, 수많은 독소와 노폐물이 쌓여 인체가 망가진다는 학설, 몸에 쌓이는 유해산소인 활성산소가 신체기관과 DNA를 손상시켜 늙게 만든다는 이론 등이 있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대머리가 되거나 청력이 저하되며 운동 후에 회복시간이 길어지고 아랫 배가 나오는 거미형 체형으로 바뀌게 된다.

인간은 120세까지 장수가 가능하다. 식사량을 줄이면 2년 더 오래 산다는 보고가 있는데 체온과 인슐린의 분비는 줄어들고 스테로이드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노화방지를 위한 처방을 살펴보면 성장호르몬, 셀레니움, 멜라토닌, Co Q10, 비타민 D5, 인삼 등이 효과가 있다. 멜라토닌은 나이가 들수록 분비가 감소되며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스트레스와 암, 심장질환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 성장호르몬은 거미형 체형을 예방하고 골다공증 및 관절통, 만성피로 및 무기력증, 우울증 및 불면증, 기억력 감퇴를 개선시키며 심혈관 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노화방지를 위해 처방하는 호르몬을 살펴보면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갑상선호르몬 등이 있다. 콩은 콜레스테롤에 항산화체로써 작용하며 혈관에 플라크가 축적되는 것을 예방해 준다. 콩에는 천연 에스트로겐이 포함되어서 남성의 전립선 암도 예방하고 뼈의 노화도 방지한다. 오랫동안 생선회 섭취를 많이 한 필자의 경우도 혈액검사에서 수은이 높게 나와 해독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노화에는 복부비만 또한 문제가 되는데 체중은 미리미리 조절하는 것이 좋다. 남은 음식은 쓰레기통으로 보내고 음식을 만들 때 조금 적게 준비한다. 운동보다 중요한 건 식습관이다. 식사를 할 때 칼로리를 알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된다. 밥 한 공기를 먹으면 300kacl가 되는데 300kacl를 소모하려면 자전거를 50분 타거나 4km 이상 조깅을 해야 한다. 소주 한 병은 밥 두 공기, 맥주 한 잔은 밥 한 공기의 열량을 가지고 있다. 직장이나 집에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고 반복적으로 굶으면서 살을 빼는 방법은 식욕이 다시 증가해 요요현상의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량의 에너지를 섭취하고 생활과 밀접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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