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I 그룹 송주온 회장(CEO& 편집자문위원)이 아템포 최우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수입 가구와 인테리어를 포함한 리빙 산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프리미엄 가구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리빙 시장은 2023년, 18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안목 있는 소수의 사람이 찾던 디자인 가구의 소비층이 밀레니얼 세대까지도 확장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에는 주 52시간 근무제도, 워라밸의 인식 확대 등으로 나만의 공간에서 휴식을 원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주효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급격히 증가하며 안락한 공간에 대한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바쁜 일상 속 나만의 속도를 향해

CEO& 편집자문위원 송주온(이하 송주온) 악보 연주 용어인 ‘a tempo’를 스토어명에 차용한 것이 독특합니다. 프리미엄 수입 가구를 선보이는 아템포만의 지향점은 무엇인가요?
아템포 최우혁 대표(이하 최우혁) ‘a tempo’는 악보 연주 용어로, ‘본디 빠르기로’라는 뜻을 지닙니다. 사회와 기술이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사람들은 스마트폰, 노트북 등 기기의 도움을 받아 다방면에서 비약적인 효율을 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도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각과 철학, 가치관을 정립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는 아템포가 지향하는 방향과도 같아요. 아템포는 나만의 속도를 되찾고 본질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동시에 개성과 편안함을 추구하죠.

 

송주온 아템포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수입 가구는 어떤 것이 있나요? 해당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최우혁 아템포에서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자노따(Zanotta)’, 이탈리아 오피스 가구 브랜드 ‘테크노(Tecno)’, 이탈리아 하이엔드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Artemide)’, 기능성 오피스 시팅 브랜드 ‘휴먼스케일(Humanscale)’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총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층은 저마다의 콘셉트를 가지고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어요. 가령 2층은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레트로 스타일을 표방하며, 3층은 컨템포러리를 주제로 페미닌하고 편안한 공간을 보여주죠. 3층의 경우에는 패키지의 완성도를 위해 특히 집중했어요. 미술 작품을 함께 배치하고, CEO들이 선호하는 영화관 느낌을 연출하는 식입니다. 4층은 캐주얼을 콘셉트로 하며 다른 층과 차별되는 개성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아템포는 단순히 가구를 전시하는 전시장의 개념이 아닌, 삶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각 브랜드의 선정 기준은 콘텐츠입니다. 저마다의 스토리가 있는지를 우선 고려했어요. 이들과 비슷한 디자인의 가구라도 각 브랜드가 가진 오리지널리티와 스토리를 담아내진 못하기 때문이에요. 모든 가구가 제작 배경을 포함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매장 방문 고객에게 도슨트와 같이 설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영업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많은 고객이 흥미를 보이고, 구매 후에도 제품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을 가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열정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송주온 프리미엄 가구 유통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최우혁 저는 한샘에서 경영 수업을 받은 후, 지난 2년간 한샘이펙스에서 신사업을 기획한 바 있습니다. 처음에는 선진 회사의 기술을 배우고 싶어 이탈리안 디자인의 정수를 담은 테크노 社의 가구를 수입하고자 했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자노따, 아르떼미데, 휴먼스케일까지 시야가 확장됐어요. 저마다 개성과 스토리가 담긴 제품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싶었죠. 어린 시절부터 제 꿈 중 하나는 무역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잘 아는 분야로 물꼬를 튼다면 더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제 철학을 담고 싶기도 했고요. 저를 포함한 아템포 직원들은 끊임없이 시장과 제품에 대한 연구를 이어갑니다. 현지화를 위한 로컬 고객 분석부터 새로운 브랜드 발굴까지.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송주온 부친이신 한샘 최양하 전 회장은 평사원으로 입사해 25년간 한샘을 이끈 입지적인 인물입니다. 국내 500대 기업 최장수 최고경영인(CEO)으로 기록되기도 했는데요. 부친으로부터 전수받은 경영철학이 있다면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우혁 부친의 사소한 습관부터 인생의 방향까지 많은 부분 배우고 익혀왔습니다. 또한 유년 시절부터 기업 경영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덕분에 저 또한 경영에 대한 꾸준한 의지를 가질 수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부친께서 가장 강조해오셨던 ‘끈기’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끊임없는 열정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당부하셨기 때문입니다. 부단히 생각하고 상상하고 적용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것. 제가 늘 마음에 새기는 한 가지입니다.  

 

국내 시장 트렌드 반영해야

 

송주온 오늘날 오피스 문화는 지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수평적이고 관계 지향적인 조직문화는 이전과는 다른 오피스 문화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아템포가 제안하는 오피스 인테리어는 어떤 것인가요?
최우혁 오피스 문화가 달라지고 있는 만큼 가구에 대한 수요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피스 가구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유연함과 몰입이에요. 이제 사람들은 정해진 사무실이나 자리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공유 사무실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기도 하죠. 아템포에서 만날 수 있는 클라비스 테이블의 경우 이런 추세를 적극 반영한 제품입니다. 상판을 포함한 구성품이 나사 대신 자석으로 연결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W80 제품의 경우 세계 최고 수준의 차음력으로 공간을 구획해 업무 몰입을 높여줍니다. 최근 스타트업이나 로펌 등에서는 고가의 오피스 의자에 투자하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업무 집중도를 높여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죠.

 

송주온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한 젊은 세대의 인식 또한 바뀌고 있습니다. 나를 위한 소비 개념이 확산되며 고가의 가구에 투자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새로운 고객층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우혁 젊은 세대를 포함한 새로운 고객층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으므로 앞으로의 트렌드는 집과 인테리어로 향할 겁니다. 일례로, 집에 대한 인식이 ‘잠시 머물다 가는 곳’에 그치던 1인 가구까지도 고가의 정품 수입 조명을 구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요. 나만의 안락한 공간을 위해 서슴없이 투자하는 셈이죠. 무엇보다 더 이상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주온 가구 시장에서의 목표가 있다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최우혁 수출입 플랫폼을 기획하려 합니다. 국내에도 해외 못지않게 뛰어난 가구 브랜드들이 많습니다. 우리만의 경쟁력 있는 디자인을 통해 'K-디자인‘을 발전시킨다면 언젠가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수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에서도 가구 유통 사업을 진행해보려 해요. 글로벌 시장을 넘나들며 양질의 디자인과 제품을 소개하기 위함입니다.   

 


Interview 송주온 편집자문위원   Editor 이윤지   Photographer 박상현     



 

 

BT&I 여행그룹-비마이컨시어지

송주온 회장

오피니언 리더이자 여성 창업 성공 신화를 이룬 30년차 대표 경영인이다.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2010년 여성 기업인 최초로 1억 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고 <포브스> 선정 아시아 기부영웅 48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 남부후원회장으로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긍정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CEO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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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CEO&]최우혁 대표, 감각적인 공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제시하다

Exclusive Interview, 아템포 최우혁 대표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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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CEO&]최우혁 대표, 감각적인 공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제시하다

BT&I 그룹 송주온 회장(CEO& 편집자문위원)이 아템포 최우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수입 가구와 인테리어를 포함한 리빙 산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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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가구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리빙 시장은 2023년, 18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안목 있는 소수의 사람이 찾던 디자인 가구의 소비층이 밀레니얼 세대까지도 확장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에는 주 52시간 근무제도, 워라밸의 인식 확대 등으로 나만의 공간에서 휴식을 원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주효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급격히 증가하며 안락한 공간에 대한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바쁜 일상 속 나만의 속도를 향해

CEO& 편집자문위원 송주온(이하 송주온) 악보 연주 용어인 ‘a tempo’를 스토어명에 차용한 것이 독특합니다. 프리미엄 수입 가구를 선보이는 아템포만의 지향점은 무엇인가요?
아템포 최우혁 대표(이하 최우혁) ‘a tempo’는 악보 연주 용어로, ‘본디 빠르기로’라는 뜻을 지닙니다. 사회와 기술이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사람들은 스마트폰, 노트북 등 기기의 도움을 받아 다방면에서 비약적인 효율을 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도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각과 철학, 가치관을 정립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는 아템포가 지향하는 방향과도 같아요. 아템포는 나만의 속도를 되찾고 본질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동시에 개성과 편안함을 추구하죠.

 

송주온 아템포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수입 가구는 어떤 것이 있나요? 해당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최우혁 아템포에서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자노따(Zanotta)’, 이탈리아 오피스 가구 브랜드 ‘테크노(Tecno)’, 이탈리아 하이엔드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Artemide)’, 기능성 오피스 시팅 브랜드 ‘휴먼스케일(Humanscale)’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총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층은 저마다의 콘셉트를 가지고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어요. 가령 2층은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레트로 스타일을 표방하며, 3층은 컨템포러리를 주제로 페미닌하고 편안한 공간을 보여주죠. 3층의 경우에는 패키지의 완성도를 위해 특히 집중했어요. 미술 작품을 함께 배치하고, CEO들이 선호하는 영화관 느낌을 연출하는 식입니다. 4층은 캐주얼을 콘셉트로 하며 다른 층과 차별되는 개성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아템포는 단순히 가구를 전시하는 전시장의 개념이 아닌, 삶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각 브랜드의 선정 기준은 콘텐츠입니다. 저마다의 스토리가 있는지를 우선 고려했어요. 이들과 비슷한 디자인의 가구라도 각 브랜드가 가진 오리지널리티와 스토리를 담아내진 못하기 때문이에요. 모든 가구가 제작 배경을 포함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매장 방문 고객에게 도슨트와 같이 설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영업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많은 고객이 흥미를 보이고, 구매 후에도 제품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을 가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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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열정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송주온 프리미엄 가구 유통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최우혁 저는 한샘에서 경영 수업을 받은 후, 지난 2년간 한샘이펙스에서 신사업을 기획한 바 있습니다. 처음에는 선진 회사의 기술을 배우고 싶어 이탈리안 디자인의 정수를 담은 테크노 社의 가구를 수입하고자 했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자노따, 아르떼미데, 휴먼스케일까지 시야가 확장됐어요. 저마다 개성과 스토리가 담긴 제품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싶었죠. 어린 시절부터 제 꿈 중 하나는 무역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잘 아는 분야로 물꼬를 튼다면 더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제 철학을 담고 싶기도 했고요. 저를 포함한 아템포 직원들은 끊임없이 시장과 제품에 대한 연구를 이어갑니다. 현지화를 위한 로컬 고객 분석부터 새로운 브랜드 발굴까지.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송주온 부친이신 한샘 최양하 전 회장은 평사원으로 입사해 25년간 한샘을 이끈 입지적인 인물입니다. 국내 500대 기업 최장수 최고경영인(CEO)으로 기록되기도 했는데요. 부친으로부터 전수받은 경영철학이 있다면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우혁 부친의 사소한 습관부터 인생의 방향까지 많은 부분 배우고 익혀왔습니다. 또한 유년 시절부터 기업 경영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덕분에 저 또한 경영에 대한 꾸준한 의지를 가질 수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부친께서 가장 강조해오셨던 ‘끈기’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끊임없는 열정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당부하셨기 때문입니다. 부단히 생각하고 상상하고 적용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것. 제가 늘 마음에 새기는 한 가지입니다.  

 

국내 시장 트렌드 반영해야

 

송주온 오늘날 오피스 문화는 지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수평적이고 관계 지향적인 조직문화는 이전과는 다른 오피스 문화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아템포가 제안하는 오피스 인테리어는 어떤 것인가요?
최우혁 오피스 문화가 달라지고 있는 만큼 가구에 대한 수요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피스 가구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유연함과 몰입이에요. 이제 사람들은 정해진 사무실이나 자리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공유 사무실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기도 하죠. 아템포에서 만날 수 있는 클라비스 테이블의 경우 이런 추세를 적극 반영한 제품입니다. 상판을 포함한 구성품이 나사 대신 자석으로 연결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W80 제품의 경우 세계 최고 수준의 차음력으로 공간을 구획해 업무 몰입을 높여줍니다. 최근 스타트업이나 로펌 등에서는 고가의 오피스 의자에 투자하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업무 집중도를 높여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죠.

 

송주온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한 젊은 세대의 인식 또한 바뀌고 있습니다. 나를 위한 소비 개념이 확산되며 고가의 가구에 투자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새로운 고객층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우혁 젊은 세대를 포함한 새로운 고객층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으므로 앞으로의 트렌드는 집과 인테리어로 향할 겁니다. 일례로, 집에 대한 인식이 ‘잠시 머물다 가는 곳’에 그치던 1인 가구까지도 고가의 정품 수입 조명을 구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요. 나만의 안락한 공간을 위해 서슴없이 투자하는 셈이죠. 무엇보다 더 이상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주온 가구 시장에서의 목표가 있다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최우혁 수출입 플랫폼을 기획하려 합니다. 국내에도 해외 못지않게 뛰어난 가구 브랜드들이 많습니다. 우리만의 경쟁력 있는 디자인을 통해 'K-디자인‘을 발전시킨다면 언젠가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수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에서도 가구 유통 사업을 진행해보려 해요. 글로벌 시장을 넘나들며 양질의 디자인과 제품을 소개하기 위함입니다.   

 


Interview 송주온 편집자문위원   Editor 이윤지   Photographer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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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I 여행그룹-비마이컨시어지

송주온 회장

오피니언 리더이자 여성 창업 성공 신화를 이룬 30년차 대표 경영인이다.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2010년 여성 기업인 최초로 1억 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고 <포브스> 선정 아시아 기부영웅 48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 남부후원회장으로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긍정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CEO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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