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마찬가지며, 미래에도 변치 않을 고유의 성질과 자산 가치를 지닌 상품이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용되는 국제적인 거래 수단으로 이용되는 까닭은 큰 어려움 없이 현금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니골드 노민규 대표가 온라인 금 거래소 플랫폼인 스마트골드를 선보인 것은 바로 금이 가진 일련의 가치 때문이다.

 

 

 

스마트골드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6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패션 주얼리 부문 브랜드 파워 1위를 차지한 미니골드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금 거래소다. 국내 탑 주얼리 브랜드인 미니골드가 오랜 시간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금이 안전하게 거래되고 유통되는 것이 스마트골드가 지닌 가장 큰 경쟁력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 거래를 안전하게 기록하는 한편, 위조 및 변조가 불가능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전통적인 금 거래소 운영 방식에 IT 기반의 온라인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술까지 접목시킨 스마트골드는 노민규 대표가 시도하는 새로운 승부수이기도 하다.

 

주얼리 1위 기업 금 거래소 도전
금을 오프라인에서 거래할 때 가장 큰 문제는 구매 시와 비교해 가격의 등락 차이가 크다는 점이다. 여기에 제법 많은 발품을 팔아야 하는 수고스러움도 존재한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금을 거래한다면 이야기는 다르다. 스마트골드의 출발은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했다고 노민규 대표는 말한다.
“스마트골드를 이용한 금 거래는 번거로움 없이 누구나 쉽게 금을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스마트골드에서는 국내 도매가를 기준으로, 실물 순금 구매에 준해 가격을 책정합니다. 물론, 금지표에 대한 골드바, 순금 주얼리 등의 실물 투자는 현물 가치도 그대로 보전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등락을 쉽게 예측하지 못하는 게 금 시세임을 감안할 때 기대수익을 가질 수 있는 혼합형 금융상품이라는 점도 스마트골드의 매력이다. 국제 금 시세를 따라 합리적 시세로 거래되며, 수수료도 낮은 편이라 고객 부담도 적다. 누구든지 간편하게 스마트골드에 접속해 이용하면 되는 것이다.
스마트골드의 금 거래 방식은 당연히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자신의 거래내역과 보유자산(금의 중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유독 눈에 띈다. 스마트골드에서는 언제든 금을 구입하는 등 입출금이 자유롭다. 그램(g) 단위로 소량 거래도 할 수 있어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라는 게 노 대표의 설명이다.
“스마트골드에서는 금을 0.1g 단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국제 금 시세를 따라 통상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타사와 비교할 때 편리한 것은 물론이고 세부적인 금 거래 또한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실물로 인출할 경우 별도의 부가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모두 거래금액에 포함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스마트골드에서 거래되는 모든 금은 홈마크감정소와 코리아주얼리감정원을 통해 검증된 순도 99.9%의 고품질 순금이다. 수수료가 저렴하다고 해서 금의 가치까지 낮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모든 거래 기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상세히 남겨지기 때문에 안전성 또한 탁월하다.
노민규 대표는 “합리적 가격과 거래 방식은 스마트골드의 기본적 특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을 수 있는 주얼리 전문 브랜드인 미니골드가 운용한다는 신뢰성, 그리고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성이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선택과 집중이 만든 새로운 전기
노민규 대표는 지난 2011년 3월 미니골드 대표로 취임했다. 취임 초기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티파니앤코)를 롤 모델 삼아 미니골드를 토털 주얼리 기업으로 도약시킬 것을 천명한 바 있다. 그렇다면 8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노 대표는 본인의 취임 공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토탈 주얼리를 지향하며 많은 라인업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지나친 확장에 따른 어려움이 뒤따른 것입니다. 결국, 미니골드 브랜드 하나에만 전력투구로 집중했고 이를 통해 불가피하게 발생했던 영업 손실도 모두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얻은 교훈은 선택과 집중의 전략입니다”
과거의 오류를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노 대표는 미니골드를 새로운 전기로 이끌어 냈다. 평소 쇼핑 트렌드를 예의주시하던 노민규 대표는 로드숍의 시대가 저물고 대형 쇼핑몰이 대세로 부상할 것을 예측해 냈다.
유명 백화점을 비롯해 스타필드, 롯데월드몰 같은 대형 쇼핑몰 입점을 서둘렀다. 로드숍 위주의 유통 방식에 과감한 변화를 단행한 것이다.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본격적인 개편, 확장이 이뤄졌고 올해 역시 대형 쇼핑몰에 이미 3개의 미니골드 숍을 추가로 오픈했다.
가맹점이나 프랜차이즈 위주였던 매출은 현재 70% 이상이 직영 숍에서 채워지고 있다는 게 노 대표의 설명이다. 당연히 상품 배치, 재고 관리, 판매방식, 마케팅 등에 있어 대대적인 변화도 동반되었다.
“고객의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어졌습니다. 의류는 중장년층이 젊은 감각을 시도하기가 어렵지만 주얼리는 비교적 세대 스펙트럼을 넓게 잡을 수 있습니다. 상품 라인업의 다각화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합금 위주에서 금과 천연석 위주로 상품 구성을 변화시켰습니다. 특히, 동일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는 프랜차이즈 원칙을 지역과 방문 고객 특성에 맞게 철저히 차별화시켰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선택과 집중에 따른 마케팅 전략이라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합한 포인트 부여와 마일리지제도, 자체 전산팀을 활용한 고객 데이터 분석도 빠질 수 없는 미니골드 마케팅의 장점이다. 이런 까닭에 고객 재구매율은 40%에 육박하고 있다고 노민규 대표는 강조했다.

 

100년을 약속하는 영원의 브랜드
얼마 전인 7월, 미니골드는 영국의 유명 팝아트 작가 스티븐 윌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케이옥션 아트타워에서 자선경매에 참여한 바 있다. 자선경매에 출품한 미니골드 상품은 201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워드 토르 다이아몬드 팔찌로, 경매에 낙찰돼 수익금의 50%가 한국메세나협회에 기부되었다. 지난 3월에는 반짝이는 꽃을 모티브로 해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를 활용한 다즐링 블라썸(Dazzling Blossom) 컬렉션을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규 대표는 미니골드가 시도하는 콜라보레이션의 기준에 대해 진지하게 설명했다.
“글로벌 트렌드를 분석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콜라보레이션으로 고객별 디자인 선호도를 연구,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미니골드의 콜라보레이션은 단순히 브랜드 홍보와 판매를 위한 수단에 그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회적 가치와 공익을 지향하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에도 충실하려는 까닭에서입니다.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평생 기억될 수 있도록 미니골드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미니골드의 캐치프레이즈인 ‘100년을 약속하는 기업’에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가치창조의 노력이 자연스레 스며들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주얼리 브랜드라는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스마트골드 등 다양한 사업 다각화에 도전하는 노민규 대표와 미니골드의 100년의 약속이 반드시 지켜지길 기대해 본다.

 


Editor 문효근   Photographer 권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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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마트골드와 주얼리, 양날개로 비상(飛上)

Focus Interview, 미니골드 노민규 대표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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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마트골드와 주얼리, 양날개로 비상(飛上)

금은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마찬가지며, 미래에도 변치 않을 고유의 성질과 자산 가치를 지닌 상품이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용되는 국제적인 거래 수단으로 이용되는 까닭은 큰 어려움 없이 현금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니골드 노민규 대표가 온라인 금 거래소 플랫폼인 스마트골드를 선보인 것은 바로 금이 가진 일련의 가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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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골드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6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패션 주얼리 부문 브랜드 파워 1위를 차지한 미니골드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금 거래소다. 국내 탑 주얼리 브랜드인 미니골드가 오랜 시간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금이 안전하게 거래되고 유통되는 것이 스마트골드가 지닌 가장 큰 경쟁력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 거래를 안전하게 기록하는 한편, 위조 및 변조가 불가능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전통적인 금 거래소 운영 방식에 IT 기반의 온라인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술까지 접목시킨 스마트골드는 노민규 대표가 시도하는 새로운 승부수이기도 하다.

 

주얼리 1위 기업 금 거래소 도전
금을 오프라인에서 거래할 때 가장 큰 문제는 구매 시와 비교해 가격의 등락 차이가 크다는 점이다. 여기에 제법 많은 발품을 팔아야 하는 수고스러움도 존재한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금을 거래한다면 이야기는 다르다. 스마트골드의 출발은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했다고 노민규 대표는 말한다.
“스마트골드를 이용한 금 거래는 번거로움 없이 누구나 쉽게 금을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스마트골드에서는 국내 도매가를 기준으로, 실물 순금 구매에 준해 가격을 책정합니다. 물론, 금지표에 대한 골드바, 순금 주얼리 등의 실물 투자는 현물 가치도 그대로 보전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등락을 쉽게 예측하지 못하는 게 금 시세임을 감안할 때 기대수익을 가질 수 있는 혼합형 금융상품이라는 점도 스마트골드의 매력이다. 국제 금 시세를 따라 합리적 시세로 거래되며, 수수료도 낮은 편이라 고객 부담도 적다. 누구든지 간편하게 스마트골드에 접속해 이용하면 되는 것이다.
스마트골드의 금 거래 방식은 당연히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자신의 거래내역과 보유자산(금의 중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유독 눈에 띈다. 스마트골드에서는 언제든 금을 구입하는 등 입출금이 자유롭다. 그램(g) 단위로 소량 거래도 할 수 있어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라는 게 노 대표의 설명이다.
“스마트골드에서는 금을 0.1g 단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국제 금 시세를 따라 통상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타사와 비교할 때 편리한 것은 물론이고 세부적인 금 거래 또한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실물로 인출할 경우 별도의 부가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모두 거래금액에 포함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스마트골드에서 거래되는 모든 금은 홈마크감정소와 코리아주얼리감정원을 통해 검증된 순도 99.9%의 고품질 순금이다. 수수료가 저렴하다고 해서 금의 가치까지 낮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모든 거래 기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상세히 남겨지기 때문에 안전성 또한 탁월하다.
노민규 대표는 “합리적 가격과 거래 방식은 스마트골드의 기본적 특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을 수 있는 주얼리 전문 브랜드인 미니골드가 운용한다는 신뢰성, 그리고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성이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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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과 집중이 만든 새로운 전기
노민규 대표는 지난 2011년 3월 미니골드 대표로 취임했다. 취임 초기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티파니앤코)를 롤 모델 삼아 미니골드를 토털 주얼리 기업으로 도약시킬 것을 천명한 바 있다. 그렇다면 8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노 대표는 본인의 취임 공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토탈 주얼리를 지향하며 많은 라인업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지나친 확장에 따른 어려움이 뒤따른 것입니다. 결국, 미니골드 브랜드 하나에만 전력투구로 집중했고 이를 통해 불가피하게 발생했던 영업 손실도 모두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얻은 교훈은 선택과 집중의 전략입니다”
과거의 오류를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노 대표는 미니골드를 새로운 전기로 이끌어 냈다. 평소 쇼핑 트렌드를 예의주시하던 노민규 대표는 로드숍의 시대가 저물고 대형 쇼핑몰이 대세로 부상할 것을 예측해 냈다.
유명 백화점을 비롯해 스타필드, 롯데월드몰 같은 대형 쇼핑몰 입점을 서둘렀다. 로드숍 위주의 유통 방식에 과감한 변화를 단행한 것이다.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본격적인 개편, 확장이 이뤄졌고 올해 역시 대형 쇼핑몰에 이미 3개의 미니골드 숍을 추가로 오픈했다.
가맹점이나 프랜차이즈 위주였던 매출은 현재 70% 이상이 직영 숍에서 채워지고 있다는 게 노 대표의 설명이다. 당연히 상품 배치, 재고 관리, 판매방식, 마케팅 등에 있어 대대적인 변화도 동반되었다.
“고객의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어졌습니다. 의류는 중장년층이 젊은 감각을 시도하기가 어렵지만 주얼리는 비교적 세대 스펙트럼을 넓게 잡을 수 있습니다. 상품 라인업의 다각화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합금 위주에서 금과 천연석 위주로 상품 구성을 변화시켰습니다. 특히, 동일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는 프랜차이즈 원칙을 지역과 방문 고객 특성에 맞게 철저히 차별화시켰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선택과 집중에 따른 마케팅 전략이라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합한 포인트 부여와 마일리지제도, 자체 전산팀을 활용한 고객 데이터 분석도 빠질 수 없는 미니골드 마케팅의 장점이다. 이런 까닭에 고객 재구매율은 40%에 육박하고 있다고 노민규 대표는 강조했다.

 

100년을 약속하는 영원의 브랜드
얼마 전인 7월, 미니골드는 영국의 유명 팝아트 작가 스티븐 윌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케이옥션 아트타워에서 자선경매에 참여한 바 있다. 자선경매에 출품한 미니골드 상품은 201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워드 토르 다이아몬드 팔찌로, 경매에 낙찰돼 수익금의 50%가 한국메세나협회에 기부되었다. 지난 3월에는 반짝이는 꽃을 모티브로 해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를 활용한 다즐링 블라썸(Dazzling Blossom) 컬렉션을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규 대표는 미니골드가 시도하는 콜라보레이션의 기준에 대해 진지하게 설명했다.
“글로벌 트렌드를 분석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콜라보레이션으로 고객별 디자인 선호도를 연구,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미니골드의 콜라보레이션은 단순히 브랜드 홍보와 판매를 위한 수단에 그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회적 가치와 공익을 지향하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에도 충실하려는 까닭에서입니다.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평생 기억될 수 있도록 미니골드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미니골드의 캐치프레이즈인 ‘100년을 약속하는 기업’에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가치창조의 노력이 자연스레 스며들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주얼리 브랜드라는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스마트골드 등 다양한 사업 다각화에 도전하는 노민규 대표와 미니골드의 100년의 약속이 반드시 지켜지길 기대해 본다.

 


Editor 문효근   Photographer 권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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