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연속 공채 아나운서 합격률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대한민국 아나운서실을 향한 관문이 된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독보적 전원 합격, 최다 합격이라는 화려한 수식 외에도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가 인정받는 까닭은 따로 있다. 국민을 대표하는 진실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노력을 성연미 대표에게서 들어보았다.

 

 

방송 매체와 플랫폼의 다양화로 인해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1인 미디어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개인 방송의 영역이 무한히 넓어지는 한편, 공영방송은 공정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여전히 권위를 이어가고 있다. 방송에 대한 접근과 수요가 어느 때보다 급증하는 현재, 국내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대표하는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는 어떤 변화를 느끼고 있을까.

 

핸섬피쉬 김지연 대표(이하 김지연)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이하 봄온)는 19년째 공채 아나운서 합격률 1위라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봄온만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성연미 대표(이하 성연미) 봄온은 19년 동안 터득해온 공채합격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채경력, 합격경력을 가진 최고의 교수진이 학생들의 꿈을 향해 함께 달리고 있으며, 전문적인 교육과 공채 연구팀이 합격을 향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또한 정확한 목표 설정, 개인별 전략 수립 등 개개인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수강생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아나운서 정신과 가치 전수’라는 비전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김지연 다양한 방송 매체가 생겨난 만큼 봄온의 교육 시스템에도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성연미 공영 방송에 정보가 집중되던 때와는 달리 종편 방송, 사내 방송, 인터넷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방송 플랫폼이 생겨나며 방송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봄온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기존 공채 대비 과정에 더해 MC반, 리포터반, 유튜브반, 경제방송 전문진행자반 등 세분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반 교육 진행 시에는 방송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체에 대한 접근이 쉬워질수록 방송인의 인성 문제나 유언비어 등의 문제점도 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 매체가 신뢰를 얻고 방송 문화가 바람직하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공채 과정 못지않은 전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강생들에게 방송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개선과 사명감을 함양한다면 보다 나은 방송 문화가 형성되지 않을까요?



수강생들과 참여한 밥퍼 봉사활동

 

김지연 봄온은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게 체계적인 전인교육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인교육은 어떤 가치와 목표를 담고 있나요?
성연미 아나운서가 언론에 기여하는 역할은 매우 큽니다. 뉴스아이템 낭독부터 뉴스, 앵커맨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만큼 전인교육은 필수적입니다. 사실 방송이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숨어있는 자질을 찾아내  그에 맞는 방송을 선택한다면, 또 발성 연습과 이미지 트레이닝 등 습득을 통한다면 누구라도 방송인이 될 수 있죠. 저는 언론인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보다도 바람직한 문화 창조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격조 높은 문화 창조의 견인차가 되고, 다양한 계층의 방송수용자에게 교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언론인으로서의 소명을 다할 수 있어야 해요. 봄온은 진정한 언론인의 역할을 다할 아나운서를 배출하기 위해 꾸준한 전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강생들이 직접 사회 공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어요. ‘밥퍼운동’,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 등 재능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지연 언론인으로서의 인성 함양을 위해 봉사활동을 장려하는 부분이 인상 깊습니다. 성 대표님이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성연미 10여 년 전 여러 기업 대표들과 캄보디아 현지 봉사활동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해외 봉사는 그때가 처음이었죠. 예상보다 더 열악한 상황과 극도의 가난을 눈으로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700여 명의 어린아이들이 점심 한 끼를 얻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각지에서 올라와 줄을 서 있더라고요. 함께 봉사활동을 떠난 대표들과 그 자리에서 오열할 만큼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선교사들의 태도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모습에 매우 감동했습니다. 그때 제 삶이 많이 변화했어요. 저도 능력이 닿는 한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때 해외 봉사활동을 주관한 곳이 다일복지재단입니다. 밥상 나눔을 시작으로 불우한 이웃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해외 봉사에 다녀온 후 다일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봉사 프로그램에도 다수 참여하며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이웃과 나누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지연 봄온이 생긴 지 어느덧 20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봄온이 목표로 하는 바를 듣고 싶습니다.
성연미 올해 봄온은 국비 지원 공식 교육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봄온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생각해요. 수강생들은 비용의 부담을 덜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봄온은 교육을 통한 사회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봄온의 교육 시스템이 공신력을 얻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계기도 되었고요. 이전에는 잘 가르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면, 현재는 수강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고양시키고, 선택에 대한 확신을 더할 수 있을까 하고요. 최근에는 봄온 식구들과 함께 ‘자기확언의 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나는 아나운서가 된다”처럼 현재형으로 꿈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인드 컨트롤을 하다 보면 나의 작은 습관 하나, 행동 하나가 변화하고 어느 순간 꿈에 닿아있더라고요. 이 과정을 통해 자랑스러운 아나운서가 되고, 봄온의 이름으로 선후배 아나운서들이 함께 교류하며 하나의 플랫폼이 형성된다면 교육자로서 더할 나위 없이 뿌듯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Interview 핸섬피쉬 김지연 대표  Editor 이윤지  Cooperation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핸섬피쉬 김지연 대표

CEO 브랜딩과 트렌디한 웹디자인, 컨설팅으로 정평이 난 핸섬피쉬(Handsome FISH)는 CSR의 중요성에 입각해 고객사에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제안하는 종합마케팅컴퍼니다. 김지연 대표는 한국수출입협회 이사를 맡아 수출기업과의 협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jiyeon.kim@handsomef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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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국민의 목소리 담는 그릇을 빚다

Good Company,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성연미 대표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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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국민의 목소리 담는 그릇을 빚다

 

19년 연속 공채 아나운서 합격률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대한민국 아나운서실을 향한 관문이 된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독보적 전원 합격, 최다 합격이라는 화려한 수식 외에도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가 인정받는 까닭은 따로 있다. 국민을 대표하는 진실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노력을 성연미 대표에게서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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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매체와 플랫폼의 다양화로 인해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1인 미디어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개인 방송의 영역이 무한히 넓어지는 한편, 공영방송은 공정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여전히 권위를 이어가고 있다. 방송에 대한 접근과 수요가 어느 때보다 급증하는 현재, 국내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대표하는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는 어떤 변화를 느끼고 있을까.

 

핸섬피쉬 김지연 대표(이하 김지연)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이하 봄온)는 19년째 공채 아나운서 합격률 1위라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봄온만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성연미 대표(이하 성연미) 봄온은 19년 동안 터득해온 공채합격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채경력, 합격경력을 가진 최고의 교수진이 학생들의 꿈을 향해 함께 달리고 있으며, 전문적인 교육과 공채 연구팀이 합격을 향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또한 정확한 목표 설정, 개인별 전략 수립 등 개개인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수강생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아나운서 정신과 가치 전수’라는 비전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김지연 다양한 방송 매체가 생겨난 만큼 봄온의 교육 시스템에도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성연미 공영 방송에 정보가 집중되던 때와는 달리 종편 방송, 사내 방송, 인터넷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방송 플랫폼이 생겨나며 방송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봄온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기존 공채 대비 과정에 더해 MC반, 리포터반, 유튜브반, 경제방송 전문진행자반 등 세분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반 교육 진행 시에는 방송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체에 대한 접근이 쉬워질수록 방송인의 인성 문제나 유언비어 등의 문제점도 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 매체가 신뢰를 얻고 방송 문화가 바람직하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공채 과정 못지않은 전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강생들에게 방송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개선과 사명감을 함양한다면 보다 나은 방송 문화가 형성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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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과 참여한 밥퍼 봉사활동

 

김지연 봄온은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게 체계적인 전인교육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인교육은 어떤 가치와 목표를 담고 있나요?
성연미 아나운서가 언론에 기여하는 역할은 매우 큽니다. 뉴스아이템 낭독부터 뉴스, 앵커맨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만큼 전인교육은 필수적입니다. 사실 방송이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숨어있는 자질을 찾아내  그에 맞는 방송을 선택한다면, 또 발성 연습과 이미지 트레이닝 등 습득을 통한다면 누구라도 방송인이 될 수 있죠. 저는 언론인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보다도 바람직한 문화 창조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격조 높은 문화 창조의 견인차가 되고, 다양한 계층의 방송수용자에게 교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언론인으로서의 소명을 다할 수 있어야 해요. 봄온은 진정한 언론인의 역할을 다할 아나운서를 배출하기 위해 꾸준한 전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강생들이 직접 사회 공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어요. ‘밥퍼운동’,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 등 재능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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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언론인으로서의 인성 함양을 위해 봉사활동을 장려하는 부분이 인상 깊습니다. 성 대표님이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성연미 10여 년 전 여러 기업 대표들과 캄보디아 현지 봉사활동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해외 봉사는 그때가 처음이었죠. 예상보다 더 열악한 상황과 극도의 가난을 눈으로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700여 명의 어린아이들이 점심 한 끼를 얻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각지에서 올라와 줄을 서 있더라고요. 함께 봉사활동을 떠난 대표들과 그 자리에서 오열할 만큼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선교사들의 태도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모습에 매우 감동했습니다. 그때 제 삶이 많이 변화했어요. 저도 능력이 닿는 한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때 해외 봉사활동을 주관한 곳이 다일복지재단입니다. 밥상 나눔을 시작으로 불우한 이웃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해외 봉사에 다녀온 후 다일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봉사 프로그램에도 다수 참여하며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이웃과 나누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지연 봄온이 생긴 지 어느덧 20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봄온이 목표로 하는 바를 듣고 싶습니다.
성연미 올해 봄온은 국비 지원 공식 교육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봄온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생각해요. 수강생들은 비용의 부담을 덜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봄온은 교육을 통한 사회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봄온의 교육 시스템이 공신력을 얻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계기도 되었고요. 이전에는 잘 가르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면, 현재는 수강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고양시키고, 선택에 대한 확신을 더할 수 있을까 하고요. 최근에는 봄온 식구들과 함께 ‘자기확언의 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나는 아나운서가 된다”처럼 현재형으로 꿈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인드 컨트롤을 하다 보면 나의 작은 습관 하나, 행동 하나가 변화하고 어느 순간 꿈에 닿아있더라고요. 이 과정을 통해 자랑스러운 아나운서가 되고, 봄온의 이름으로 선후배 아나운서들이 함께 교류하며 하나의 플랫폼이 형성된다면 교육자로서 더할 나위 없이 뿌듯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Interview 핸섬피쉬 김지연 대표  Editor 이윤지  Cooperation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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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피쉬 김지연 대표

CEO 브랜딩과 트렌디한 웹디자인, 컨설팅으로 정평이 난 핸섬피쉬(Handsome FISH)는 CSR의 중요성에 입각해 고객사에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제안하는 종합마케팅컴퍼니다. 김지연 대표는 한국수출입협회 이사를 맡아 수출기업과의 협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jiyeon.kim@handsomef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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