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칼럼니스트 전혜림이 풀잎라인 정성택 대표를 만나 경영과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식품제조업체에서 유통과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한 풀잎라인의 비전은 무엇일까.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의 삶을 결정짓는다는 이 격언은 바른 먹거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 나아가 자연 친화적 제품 사용이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뜻을 내포한다. 이처럼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식품 제조, 유통, 뷰티, 문화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 있다. ‘정직하고 건강하게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한 풀잎라인의 이야기다.   

 

기다림의 미학을 제품에 담다
패스트푸드, 패스트패션, 각종 첨가물과 화학물질 남용 등 우리 사회는 매사에 즉각적인 결과를 바라는 조급함에 사로잡혀 있다. 빠르고 강력한 것이 미덕으로 느껴지는 시대, 하지만 풀잎라인은 조급함을 거부하고 ‘느리게 더 느리게’를 고집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전한다. 

 

CEO& 칼럼니스트 전혜림(이하 전혜림)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한 풀잎라인은 현재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식품 서비스, 뷰티, 헬스, 엔터테인먼트 등 폭넓은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사업 기반이 마련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풀잎라인의 시작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풀잎라인 정성택 대표(이하 정성택) 유년 시절부터 사회에 이로움을 줄 수 있는 존경받는 기업인이 되고자 했습니다. 진정한 기업인은 이익 추구뿐만 아니라, 덕성스러움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야 한다는 확고한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가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식품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2001년 두부, 음료, 육가공 제품 제조 전문 기업 풀잎라인을 설립한 이래 신선한 원재료 사용과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풀무원과 거래를 시작으로 2015년 자체 브랜드 ‘the slow made’를 만들기까지, 정직한 식품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제 믿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전혜림 소비자를 향한 정직한 마음을 담은 것이 현재의 풀잎라인을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식품 제조 시, 위생 관리를 포함한 풀잎라인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정성택 내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제조하는 것,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식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풀잎라인의 기반입니다. 현재 풀잎라인은 충북 제천에 3개의 공장을 가동 중입니다. 가치경영과 환경 친화를 경영방침으로 삼아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꾸준한 설비 투자와 위생 관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1년, 회사의 설립과 동시에 만들어진 1공장은 자사 특허기술인 멤브레인 필터를 통한 RO공법(역삼투법) 방식의 공정으로 콩의 향미와 고소함을 유지한 차별화된 두부를 생산합니다. 2006년에는 두유, 푸딩, 죽, 음료 라인을 제조하는 2공장을 설립했습니다. 2공장에서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베이스로한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증설된 3공장에서는 두부 가공 제품과 육가공 제품을 제조합니다. 육류와 수산물을 가공할 때 영양소 파괴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스킨&코어 이중 성형공법과 저압 3중 포밍 공법을 아우른 직화 공법으로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다
전혜림
코스메틱 브랜드 수입 유통으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사업 비전에 대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성택 풀잎라인의 자회사인 헬로우뷰티플코리아는 환경 친화라는 기업 가치에 맞게 유기농, 친환경 화장품들을 단독으로 수입 유통하고 있습니다. 조지앙 로르(Josiane Laure), 네이처리움(Naturium), 꽁뜨와 데 모노이(Comptoir Des Monoi) 등 유수의 친환경 브랜드 제품을 엄선해 소비자들에게 제안합니다. 또한 제주 해비치 호텔 스파 아라와 롤링힐스 호텔 더 스파를 운영하며, 자연 속에서 종합적인 뷰티 트리트먼트를 경험하도록 합니다.


전혜림 엔터테인먼트로 사업을 확장하며 풀잎라인은 소비자의 생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는 의의를 듣고 싶습니다.
정성택 안전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삶, 이 모든 것을 일상에서 접하고 아우를 수 있는 것은 미디어 콘텐츠입니다. 풀잎라인은 드라마, 영화, 음악, 공연 등 종합 콘텐츠를 다룸으로써 기업 가치를 전달하고 생활문화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 저희의 첫 번째 목표입니다. 풀잎라인 자체 브랜드와 뷰티 사업부의 홍보를 통한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고요. 올 2월 TV조선에서 방영된 3부작 드라마 <카페 푸른여인>을 시작으로 8월 초 KBS2에서 첫 방영된 16부작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9월부터 JTBC에서 방영되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까지 올해에만 세 개의 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업계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며 미디어 콘텐츠의 진정한 가치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따뜻한 나눔으로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전혜림
식품 제조 분야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후, 안주하지 않고 사업 다각화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하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성택 풀잎라인이 진행하는 사업들은 얼핏 연관성이 적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365일 언제나 안전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한 서비스라는 측면에서 일련의 사업들은 공통점을 지닙니다. 이 같은 사업 다각화를 진행할 때 유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줄이며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명확한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대표에게는 선택과 집중은 물론,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로 기업의 미래를 준비하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배우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치자(治者)의 시작은 좋은 인재를 등용하고 그 끝은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저는 풀잎라인의 대표로서 관련 분야의 정보 수집과 자문, 연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전혜림 사회적 기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풀잎라인의 복지 및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성택 중소기업으로는 드문 경우지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제출하며 사회공헌에도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복지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 식품 제공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온정의 마음을 나누며 사회에 환원하고자 할 때,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장학재단, 문화 예술 분야, 여러 봉사 단체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요?

 

조급함에 대한 경계를 일깨우는 대표적인 우화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가 있다. 급변하고 급속화되는 오늘날, 이 이야기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더욱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풀잎라인의 가치경영이 더욱 빛을 발하는 이유다.

 

 

Interview 전혜림 칼럼니스트 Editor 이윤지 Photographer 박상현


  


인터뷰를 진행한 전혜림 대표는 ‘라임코칭연구소’ 대표와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KPC-Korea Professional Coach)이자 감정과학연구소 연구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사장의 선택>, <꿈꾸는 나를 응원하라!>, <내 생애 최고의 1년>이 있다. 현재 월간 시이오앤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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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더 느리게 더 바르게 녹아드는 생활 속 기업

Exclusive Interview, CEO& 칼럼니스트 전혜림이 만난 사람 9, 풀잎라인 정성택 대표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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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더 느리게 더 바르게 녹아드는 생활 속 기업

CEO& 칼럼니스트 전혜림이 풀잎라인 정성택 대표를 만나 경영과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식품제조업체에서 유통과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한 풀잎라인의 비전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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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What You Eat.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의 삶을 결정짓는다는 이 격언은 바른 먹거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 나아가 자연 친화적 제품 사용이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뜻을 내포한다. 이처럼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식품 제조, 유통, 뷰티, 문화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 있다. ‘정직하고 건강하게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한 풀잎라인의 이야기다.   

 

기다림의 미학을 제품에 담다
패스트푸드, 패스트패션, 각종 첨가물과 화학물질 남용 등 우리 사회는 매사에 즉각적인 결과를 바라는 조급함에 사로잡혀 있다. 빠르고 강력한 것이 미덕으로 느껴지는 시대, 하지만 풀잎라인은 조급함을 거부하고 ‘느리게 더 느리게’를 고집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전한다. 

 

CEO& 칼럼니스트 전혜림(이하 전혜림)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한 풀잎라인은 현재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식품 서비스, 뷰티, 헬스, 엔터테인먼트 등 폭넓은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사업 기반이 마련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풀잎라인의 시작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풀잎라인 정성택 대표(이하 정성택) 유년 시절부터 사회에 이로움을 줄 수 있는 존경받는 기업인이 되고자 했습니다. 진정한 기업인은 이익 추구뿐만 아니라, 덕성스러움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야 한다는 확고한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가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식품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2001년 두부, 음료, 육가공 제품 제조 전문 기업 풀잎라인을 설립한 이래 신선한 원재료 사용과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풀무원과 거래를 시작으로 2015년 자체 브랜드 ‘the slow made’를 만들기까지, 정직한 식품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제 믿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전혜림 소비자를 향한 정직한 마음을 담은 것이 현재의 풀잎라인을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식품 제조 시, 위생 관리를 포함한 풀잎라인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정성택 내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제조하는 것,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식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풀잎라인의 기반입니다. 현재 풀잎라인은 충북 제천에 3개의 공장을 가동 중입니다. 가치경영과 환경 친화를 경영방침으로 삼아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꾸준한 설비 투자와 위생 관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1년, 회사의 설립과 동시에 만들어진 1공장은 자사 특허기술인 멤브레인 필터를 통한 RO공법(역삼투법) 방식의 공정으로 콩의 향미와 고소함을 유지한 차별화된 두부를 생산합니다. 2006년에는 두유, 푸딩, 죽, 음료 라인을 제조하는 2공장을 설립했습니다. 2공장에서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베이스로한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증설된 3공장에서는 두부 가공 제품과 육가공 제품을 제조합니다. 육류와 수산물을 가공할 때 영양소 파괴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스킨&코어 이중 성형공법과 저압 3중 포밍 공법을 아우른 직화 공법으로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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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다
전혜림
코스메틱 브랜드 수입 유통으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사업 비전에 대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성택 풀잎라인의 자회사인 헬로우뷰티플코리아는 환경 친화라는 기업 가치에 맞게 유기농, 친환경 화장품들을 단독으로 수입 유통하고 있습니다. 조지앙 로르(Josiane Laure), 네이처리움(Naturium), 꽁뜨와 데 모노이(Comptoir Des Monoi) 등 유수의 친환경 브랜드 제품을 엄선해 소비자들에게 제안합니다. 또한 제주 해비치 호텔 스파 아라와 롤링힐스 호텔 더 스파를 운영하며, 자연 속에서 종합적인 뷰티 트리트먼트를 경험하도록 합니다.


전혜림 엔터테인먼트로 사업을 확장하며 풀잎라인은 소비자의 생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는 의의를 듣고 싶습니다.
정성택 안전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삶, 이 모든 것을 일상에서 접하고 아우를 수 있는 것은 미디어 콘텐츠입니다. 풀잎라인은 드라마, 영화, 음악, 공연 등 종합 콘텐츠를 다룸으로써 기업 가치를 전달하고 생활문화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 저희의 첫 번째 목표입니다. 풀잎라인 자체 브랜드와 뷰티 사업부의 홍보를 통한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고요. 올 2월 TV조선에서 방영된 3부작 드라마 <카페 푸른여인>을 시작으로 8월 초 KBS2에서 첫 방영된 16부작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9월부터 JTBC에서 방영되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까지 올해에만 세 개의 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업계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며 미디어 콘텐츠의 진정한 가치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따뜻한 나눔으로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전혜림
식품 제조 분야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후, 안주하지 않고 사업 다각화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하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성택 풀잎라인이 진행하는 사업들은 얼핏 연관성이 적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365일 언제나 안전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한 서비스라는 측면에서 일련의 사업들은 공통점을 지닙니다. 이 같은 사업 다각화를 진행할 때 유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줄이며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명확한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대표에게는 선택과 집중은 물론,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로 기업의 미래를 준비하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배우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치자(治者)의 시작은 좋은 인재를 등용하고 그 끝은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저는 풀잎라인의 대표로서 관련 분야의 정보 수집과 자문, 연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전혜림 사회적 기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풀잎라인의 복지 및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성택 중소기업으로는 드문 경우지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제출하며 사회공헌에도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복지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 식품 제공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온정의 마음을 나누며 사회에 환원하고자 할 때,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장학재단, 문화 예술 분야, 여러 봉사 단체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요?

 

조급함에 대한 경계를 일깨우는 대표적인 우화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가 있다. 급변하고 급속화되는 오늘날, 이 이야기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더욱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풀잎라인의 가치경영이 더욱 빛을 발하는 이유다.

 

 

Interview 전혜림 칼럼니스트 Editor 이윤지 Photographer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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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진행한 전혜림 대표는 ‘라임코칭연구소’ 대표와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KPC-Korea Professional Coach)이자 감정과학연구소 연구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사장의 선택>, <꿈꾸는 나를 응원하라!>, <내 생애 최고의 1년>이 있다. 현재 월간 시이오앤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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