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칼럼니스트 전혜림이 플라이스페이스 손병문 대표를 만나 다양한 사업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살롱 문화가 부활한 2019년, 플라이스페이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살롱 문화가 한국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프랑스어로 ‘방’을 뜻하는 살롱은 18세기 지성과 예술을 겸비한 자들이 함께 모여 지식을 나누고 토론을 하던 공간으로, 살롱 문화는 사교 모임의 성격을 띠고 있다. 온라인 속 건조한 만남에 지친 밀레니얼 세대가 속속 살롱을 찾으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공간 또한 주목받고 있다. 

 

철공소 가득한 동네, 문화라는 꽃이 피다
거친 쇳소리가 울려 퍼지던 문래동이 변했다. 철강 산업이 주를 이루던 삭막한 동네에 값싼 임대료를 찾아 문화·예술인들이 모여들며 ‘문화창작촌’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철강과 문화의 이질적인 만남은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기 충분했다. 플라이스페이스 손병문 대표 역시 이러한 문래동의 매력에 매료되었다.

 

CEO& 칼럼니스트 전혜림(이하 전혜림) 플라이스페이스는 문래문화살롱을 시작으로 양평문화살롱, 연희문화살롱까지 살롱 개념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아이템을 어떻게 구상하게 되었는지 듣고 싶습니다.
플라이스페이스 손병문 대표(이하 손병문) 학창시절 밴드부 활동을 할 만큼 워낙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2009년 일산에서 동양 최대 규모의 하우스맥주집을 인수해 라이브 연주가 울려 퍼지는 호프 컨셉의 사업을 진행했는데, 당시 신종플루와 경제적 상황 등이 맞물려 사업을 철수해야만 했어요. 뼈아픈 실패의 경험이었지만 그 후로도 아티스트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접을 수 없었습니다. 인디 밴드나 아직 세상에 빛을 발하지 못한 아티스트, 저는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어요.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던 중, 기술의 발달로 정보는 넘쳐나는데 사람들이 모일 ‘공간’이 없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음악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레 살롱 문화가 떠오르더라고요.

 

전혜림 현재 세 군데에서 운영되고 있는 문화살롱의 공간들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손병문 애초 어느 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때 문래동의 특별한 매력이 저희 사업 방향과 잘 맞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현재 문래동에는 철공소와 공방이 조금 특별한 공생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철강 산업이 주를 이루던 문래동에 아티스트들이 모여 크고 작은 공방을 열게 되었거든요. 아티스트와의 상생을 원하는 저희 플라이스페이스가 자리 잡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문화살롱인 문래문화살롱은 6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매일 공연이 진행됩니다. 수익을 위해 주류를 판매하고요. 양평문화살롱의 1층은 커피숍으로, 지하는 아트필드갤러리라는 순수갤러리로 운영되고 있어요. 연희동은 조금 특별해요. 현재는 카페와 전시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자연스레 모여 컨설팅이 진행되는 공간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예컨대 스타트업 기업을 창업하려는 사람들을 코칭해주는 것처럼 꼭 문화콘텐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는 것이고요.

 

예술과 비즈니스를 함께
전혜림 독특한 컨셉만큼이나 문화살롱만의 운영방침 또한 특별할 것 같습니다.
손병문 아트필드갤러리를 포함한 문화살롱은 모두 뮤지션들이 각 지점의 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늘 해왔던 말이 있는데, 이 시대에 패기와 열정만으로 음악을 만들기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탄탄한 직업과 함께 고정적인 수입이 있다면, 조금 더 생활의 여유를 가지고 작업에 전념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이사진을 구성할 때 뮤지션들이 대다수 포함된 이유도 그 때문이고요. 아티스트들은 문화살롱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고, 주방에서 일을 하기도, 서빙을 하기도 합니다. 예컨대 서빙을 하다가 앞치마를 내려두고 무대로 향하는 모습에서 저는 그들의 즐거움을 읽습니다.

 

전혜림 아트필드갤러리에 대한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손병문 작가 위주의 갤러리를 만들자는 다짐이 아트필드갤러리의 시작입니다. 아트필드갤러리에는 작가 및 디렉터가 있으며, 큐레이터 역시 저희 직원입니다. 기성작가들은 전시를 위해 초대전이 열리는 경우가 잦지만, 루키들은 사비로 전시를 진행해야 하죠. 결국 그들에게는 금전적인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플라이스페이스는 신진 작가들과 함께 예술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저희가 그들의 초대전을 열고, 후에 작가의 작품을 사무실이나 카페에 렌트해주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습니다.

 

Be! Bespoke!
획일적인 공장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조금 더 특별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이들은 비스포크에 주목한다. 맞춤 정장을 뜻하는 비스포크는 그 의미를 확대해 고객의 개별 취향을 반영해 제작하는 물건으로 통용된다. 가령 자동차 시트의 재질부터 색깔, 내장재, 매트까지 고객이 골라 제작하는 식이다. 최근에는 삼성에서 비스포크 제작방식이 적용된 냉장고가 출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혜림 최근 문래동에 수제 안경 브랜드 쥬라(JURA)를 런칭하셨는데, 이 사업은 어떻게 진행하게 되었나요?
손병문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문래동은 철공소와 작은 공방들이 함께 모여 있는 특별한 동네입니다. 저희 문래문화살롱 옆에도 작은 수제 안경 공방이 있었어요. 젊은 친구들이 오랫동안 운영해온 곳인데, 문득 음악과 안경은 모두 사람이 만드는 핸드메이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업화가 진행되며 제조 산업은 대부분 인건비가 저렴한 외국으로 넘어가게 되었잖아요? 안경테에 철심을 박는 기술 또한 사양되면서 이 작업을 대한민국에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 공방에만 남게 되었어요. 저는 이 사실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고, 수제 안경 공방을 인수해 살롱형 공방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100% 수제로 안경을 제작하는 공방은 쥬라 뿐이에요. 감사하게도 많은 곳에서 제작 의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혜림 향후 플라이스페이스의 비전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손병문 2018년 플라이스페이스가 법인화되며, 미약하게 시작했던 저희 사업은 50억 가치의 회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금전적 성과도 유의미하지만,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함께 성장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티스트, 작가, 뮤지션들이 저희 직원으로서 의미 있는 작품을 많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올 하반기에 문래동에 사옥이 생깁니다. 제가 그곳에서 운영하려는 것은 비스포크샵입니다. 맞춤제작이죠. 수제 안경부터 신발, 슈트까지 고품질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문래동이라는 공간적 특성과도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한 후 돈보다는 의미 있는 일로 사업을 이어가고 싶다는 손병문 대표. 협업과 상생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플라이스페이스의 도약을 기대하게 되는 이유다.


 

인터뷰를 진행한 전혜림 대표는 ‘라임코칭연구소’ 대표와 동국대 글로벌코칭리더십 최고위과정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KPC-Korea Professional Coach)이자 감정과학연구소 연구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사장의 선택>, <꿈꾸는 나를 응원하라!>, <내 생에 최고의 1년>이 있다. 현재 월간 시이오앤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Interview 전혜림 칼럼니스트   Editor 이윤지   Photographer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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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문화, 대중 속으로 스며들다

Exclusive Interview, CEO& 칼럼니스트 전혜림이 만난 사람 7, 플라이스페이스 손병문 대표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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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문화, 대중 속으로 스며들다

CEO& 칼럼니스트 전혜림이 플라이스페이스 손병문 대표를 만나 다양한 사업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살롱 문화가 부활한 2019년, 플라이스페이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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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살롱 문화가 한국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프랑스어로 ‘방’을 뜻하는 살롱은 18세기 지성과 예술을 겸비한 자들이 함께 모여 지식을 나누고 토론을 하던 공간으로, 살롱 문화는 사교 모임의 성격을 띠고 있다. 온라인 속 건조한 만남에 지친 밀레니얼 세대가 속속 살롱을 찾으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공간 또한 주목받고 있다. 

 

철공소 가득한 동네, 문화라는 꽃이 피다
거친 쇳소리가 울려 퍼지던 문래동이 변했다. 철강 산업이 주를 이루던 삭막한 동네에 값싼 임대료를 찾아 문화·예술인들이 모여들며 ‘문화창작촌’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철강과 문화의 이질적인 만남은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기 충분했다. 플라이스페이스 손병문 대표 역시 이러한 문래동의 매력에 매료되었다.

 

CEO& 칼럼니스트 전혜림(이하 전혜림) 플라이스페이스는 문래문화살롱을 시작으로 양평문화살롱, 연희문화살롱까지 살롱 개념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아이템을 어떻게 구상하게 되었는지 듣고 싶습니다.
플라이스페이스 손병문 대표(이하 손병문) 학창시절 밴드부 활동을 할 만큼 워낙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2009년 일산에서 동양 최대 규모의 하우스맥주집을 인수해 라이브 연주가 울려 퍼지는 호프 컨셉의 사업을 진행했는데, 당시 신종플루와 경제적 상황 등이 맞물려 사업을 철수해야만 했어요. 뼈아픈 실패의 경험이었지만 그 후로도 아티스트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접을 수 없었습니다. 인디 밴드나 아직 세상에 빛을 발하지 못한 아티스트, 저는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어요.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던 중, 기술의 발달로 정보는 넘쳐나는데 사람들이 모일 ‘공간’이 없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음악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레 살롱 문화가 떠오르더라고요.

 

전혜림 현재 세 군데에서 운영되고 있는 문화살롱의 공간들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손병문 애초 어느 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때 문래동의 특별한 매력이 저희 사업 방향과 잘 맞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현재 문래동에는 철공소와 공방이 조금 특별한 공생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철강 산업이 주를 이루던 문래동에 아티스트들이 모여 크고 작은 공방을 열게 되었거든요. 아티스트와의 상생을 원하는 저희 플라이스페이스가 자리 잡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문화살롱인 문래문화살롱은 6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매일 공연이 진행됩니다. 수익을 위해 주류를 판매하고요. 양평문화살롱의 1층은 커피숍으로, 지하는 아트필드갤러리라는 순수갤러리로 운영되고 있어요. 연희동은 조금 특별해요. 현재는 카페와 전시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자연스레 모여 컨설팅이 진행되는 공간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예컨대 스타트업 기업을 창업하려는 사람들을 코칭해주는 것처럼 꼭 문화콘텐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는 것이고요.

 

예술과 비즈니스를 함께
전혜림 독특한 컨셉만큼이나 문화살롱만의 운영방침 또한 특별할 것 같습니다.
손병문 아트필드갤러리를 포함한 문화살롱은 모두 뮤지션들이 각 지점의 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늘 해왔던 말이 있는데, 이 시대에 패기와 열정만으로 음악을 만들기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탄탄한 직업과 함께 고정적인 수입이 있다면, 조금 더 생활의 여유를 가지고 작업에 전념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이사진을 구성할 때 뮤지션들이 대다수 포함된 이유도 그 때문이고요. 아티스트들은 문화살롱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고, 주방에서 일을 하기도, 서빙을 하기도 합니다. 예컨대 서빙을 하다가 앞치마를 내려두고 무대로 향하는 모습에서 저는 그들의 즐거움을 읽습니다.

 

전혜림 아트필드갤러리에 대한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손병문 작가 위주의 갤러리를 만들자는 다짐이 아트필드갤러리의 시작입니다. 아트필드갤러리에는 작가 및 디렉터가 있으며, 큐레이터 역시 저희 직원입니다. 기성작가들은 전시를 위해 초대전이 열리는 경우가 잦지만, 루키들은 사비로 전시를 진행해야 하죠. 결국 그들에게는 금전적인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플라이스페이스는 신진 작가들과 함께 예술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저희가 그들의 초대전을 열고, 후에 작가의 작품을 사무실이나 카페에 렌트해주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습니다.

 

Be! Bespoke!
획일적인 공장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조금 더 특별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이들은 비스포크에 주목한다. 맞춤 정장을 뜻하는 비스포크는 그 의미를 확대해 고객의 개별 취향을 반영해 제작하는 물건으로 통용된다. 가령 자동차 시트의 재질부터 색깔, 내장재, 매트까지 고객이 골라 제작하는 식이다. 최근에는 삼성에서 비스포크 제작방식이 적용된 냉장고가 출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혜림 최근 문래동에 수제 안경 브랜드 쥬라(JURA)를 런칭하셨는데, 이 사업은 어떻게 진행하게 되었나요?
손병문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문래동은 철공소와 작은 공방들이 함께 모여 있는 특별한 동네입니다. 저희 문래문화살롱 옆에도 작은 수제 안경 공방이 있었어요. 젊은 친구들이 오랫동안 운영해온 곳인데, 문득 음악과 안경은 모두 사람이 만드는 핸드메이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업화가 진행되며 제조 산업은 대부분 인건비가 저렴한 외국으로 넘어가게 되었잖아요? 안경테에 철심을 박는 기술 또한 사양되면서 이 작업을 대한민국에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 공방에만 남게 되었어요. 저는 이 사실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고, 수제 안경 공방을 인수해 살롱형 공방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100% 수제로 안경을 제작하는 공방은 쥬라 뿐이에요. 감사하게도 많은 곳에서 제작 의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혜림 향후 플라이스페이스의 비전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손병문 2018년 플라이스페이스가 법인화되며, 미약하게 시작했던 저희 사업은 50억 가치의 회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금전적 성과도 유의미하지만,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함께 성장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티스트, 작가, 뮤지션들이 저희 직원으로서 의미 있는 작품을 많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올 하반기에 문래동에 사옥이 생깁니다. 제가 그곳에서 운영하려는 것은 비스포크샵입니다. 맞춤제작이죠. 수제 안경부터 신발, 슈트까지 고품질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문래동이라는 공간적 특성과도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한 후 돈보다는 의미 있는 일로 사업을 이어가고 싶다는 손병문 대표. 협업과 상생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플라이스페이스의 도약을 기대하게 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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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진행한 전혜림 대표는 ‘라임코칭연구소’ 대표와 동국대 글로벌코칭리더십 최고위과정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KPC-Korea Professional Coach)이자 감정과학연구소 연구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사장의 선택>, <꿈꾸는 나를 응원하라!>, <내 생에 최고의 1년>이 있다. 현재 월간 시이오앤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Interview 전혜림 칼럼니스트   Editor 이윤지   Photographer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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