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인구의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해마다 성장세를 기록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은 세계 시장 성장률의 두 배에 육박할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2004년 누구보다 빠르게 이 사업에 뛰어들어 부동의 국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에프앤디넷이 있다.

 

 

지난 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규모는 무려 3조 8천억 원에 이른다. 이는 불과 3년 전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에 이르는 수치다. 관련 국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더불어 기업간의 경쟁 역시 그 어느때보다 뜨거워졌다.
에프앤디넷의 정영호 대표는 일찍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알아보고, 직접 국내 시장을 개척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내 시장과 함께 성장해 왔다. 그리고 유수의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도 당당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버텨라
사람은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내가 가진 정보의 크기만큼 이를 가늠하고 예측해 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에프앤디넷 정영호 대표는 국내 굴지의 제약 회사 한국백신에서 오랜 기간 재직하며 국내 치료 의학 시장의 한계성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고, 세계 시장으로 눈을 돌려 앞으로 예방 의학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시작했다.
“창업을 고민하던 시기, 이미 외국에서는 치료 의학에 대한 시장 외에 예방 의학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고조되고 있었습니다. 질병을 진단받기 이전에 의사가 환자에게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권고가 행해지는 것을 보고 조만간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흐름이 올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결국, 15년 전 저는 이 시장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남들보다 빠르게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정 대표의 당시 판단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지만, 당시 그 선택은 너무 빨랐던 것일까 역경과 고난의 시기가 이어졌다.
“창업 후 5~7년 간 직접 전국의 대학병원, 개인병원 등을 직접 발로 뛰며 판로 개척을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예방 의학에 대한 인식이 턱없이 부족했고, 관련 프로세스 역시 전무했습니다. 의사들을 만나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예방 의학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웃으며 회자할 수 있지만 그때는 정말 이 사업을 계속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반복하며 그 시간을 버텼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타이밍
정 대표의 고군분투는 계속되었다. 그리고 그 시간은 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와 더불어 예방 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프앤디넷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라고 하면 자신이 없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당시 함께 했던 영업 직원이 5~6명 정도였는데, 그들이 함께 했기에 지금이 있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회사의 제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랜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었지만 때는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이 때를 준비해왔기에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모두가 너무 이르다고 이야기했지만 지금 회상해 보면 그때가 사업을 시작할 적기였던 것 같습니다.”
2~3년 전부터 대기업들이 인력과 자본을 대대적으로 투자하며 건강기능식품 산업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15년 간 한 길만 걸어온 에프앤디넷은 굳건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가고 있다.
“에프앤디넷은 저력이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전국 지사를 포함해서 30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거래처만 해도 수천 군데의 병원에 이릅니다. 여전히 어려움이 많은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나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당장 눈에 띄는 성과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직원들을 독려하고 비전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회사를 키우고 발전해 나갈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함께 하는 직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 대표는 인터뷰 내내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의 말처럼 이미 시장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은 특정 신체 부위부터 면역력까지 그 범위와 영역이 매우 방대하다. 에프앤디넷의 지난 해 매출은 무려 420억 원이다.
특히, 4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하며 국민 유산균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락피도’의 선전이 두드러진다. 이 제품들 외에도 임산부 시기별 맞춤 영양제, 어린이 성장 영양제 등 주요 제품을 포함한 40여 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에프앤디넷 연구소를 통해 개발해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국민건강기업, 에프앤디넷의 수식어
정 대표는 올해 에프앤디넷의 매출을 지난해보다 20%이상 상승한 500억 원으로 조심스레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매년 30%이상의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이는 충분히 넘어설 수 있는 수치다.
기업의 가치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른 양질의 원료 선택부터 제품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적의 과학적 제조기술 개발은 물론, 특허 및 주요 대학 연계 연구를 통한 핵심 기술 확보 그리고 소비자 본위의 투명한 유통 시스템 정립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 기업의 위상을 갖추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연구 개발 및 임직원들의 자계발과 복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에 따라 생명연장에 대한 이슈는 계속될 것입니다. 모든 신체 기능의 강화를 통해 건강을 건강할 때 지켜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예방 의학에 대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변화하는 패러다임 속에서 함께 적응하며 계속 같이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에프앤디넷이 국민건강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고객들 그리고 직원들과의 소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창업 때 가졌던 초심을 지켜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기업으로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연구를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고객지향, 창의성, 도전’ 이라는 3가지 핵심가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언제나 초심을 지켜가며 ‘국민건강기업’의 자부심을 가지고 향후 10년, 30년을 넘어 장수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에프앤디넷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해 본다.


Editor 박지현   Photographer 권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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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목표와 비전, 1등 기업을 만들다. 에프앤디넷 정영호 대표

Live Interview, 에프앤디넷 정영호 대표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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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목표와 비전, 1등 기업을 만들다. 에프앤디넷 정영호 대표

세계적으로 인구의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해마다 성장세를 기록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은 세계 시장 성장률의 두 배에 육박할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2004년 누구보다 빠르게 이 사업에 뛰어들어 부동의 국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에프앤디넷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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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규모는 무려 3조 8천억 원에 이른다. 이는 불과 3년 전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에 이르는 수치다. 관련 국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더불어 기업간의 경쟁 역시 그 어느때보다 뜨거워졌다.
에프앤디넷의 정영호 대표는 일찍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알아보고, 직접 국내 시장을 개척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내 시장과 함께 성장해 왔다. 그리고 유수의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도 당당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버텨라
사람은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내가 가진 정보의 크기만큼 이를 가늠하고 예측해 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에프앤디넷 정영호 대표는 국내 굴지의 제약 회사 한국백신에서 오랜 기간 재직하며 국내 치료 의학 시장의 한계성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고, 세계 시장으로 눈을 돌려 앞으로 예방 의학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시작했다.
“창업을 고민하던 시기, 이미 외국에서는 치료 의학에 대한 시장 외에 예방 의학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고조되고 있었습니다. 질병을 진단받기 이전에 의사가 환자에게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권고가 행해지는 것을 보고 조만간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흐름이 올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결국, 15년 전 저는 이 시장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남들보다 빠르게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정 대표의 당시 판단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지만, 당시 그 선택은 너무 빨랐던 것일까 역경과 고난의 시기가 이어졌다.
“창업 후 5~7년 간 직접 전국의 대학병원, 개인병원 등을 직접 발로 뛰며 판로 개척을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예방 의학에 대한 인식이 턱없이 부족했고, 관련 프로세스 역시 전무했습니다. 의사들을 만나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예방 의학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웃으며 회자할 수 있지만 그때는 정말 이 사업을 계속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반복하며 그 시간을 버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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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타이밍
정 대표의 고군분투는 계속되었다. 그리고 그 시간은 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와 더불어 예방 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프앤디넷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라고 하면 자신이 없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당시 함께 했던 영업 직원이 5~6명 정도였는데, 그들이 함께 했기에 지금이 있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회사의 제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랜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었지만 때는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이 때를 준비해왔기에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모두가 너무 이르다고 이야기했지만 지금 회상해 보면 그때가 사업을 시작할 적기였던 것 같습니다.”
2~3년 전부터 대기업들이 인력과 자본을 대대적으로 투자하며 건강기능식품 산업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15년 간 한 길만 걸어온 에프앤디넷은 굳건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가고 있다.
“에프앤디넷은 저력이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전국 지사를 포함해서 30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거래처만 해도 수천 군데의 병원에 이릅니다. 여전히 어려움이 많은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나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당장 눈에 띄는 성과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직원들을 독려하고 비전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회사를 키우고 발전해 나갈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함께 하는 직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 대표는 인터뷰 내내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의 말처럼 이미 시장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은 특정 신체 부위부터 면역력까지 그 범위와 영역이 매우 방대하다. 에프앤디넷의 지난 해 매출은 무려 420억 원이다.
특히, 4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하며 국민 유산균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락피도’의 선전이 두드러진다. 이 제품들 외에도 임산부 시기별 맞춤 영양제, 어린이 성장 영양제 등 주요 제품을 포함한 40여 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에프앤디넷 연구소를 통해 개발해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국민건강기업, 에프앤디넷의 수식어
정 대표는 올해 에프앤디넷의 매출을 지난해보다 20%이상 상승한 500억 원으로 조심스레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매년 30%이상의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이는 충분히 넘어설 수 있는 수치다.
기업의 가치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른 양질의 원료 선택부터 제품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적의 과학적 제조기술 개발은 물론, 특허 및 주요 대학 연계 연구를 통한 핵심 기술 확보 그리고 소비자 본위의 투명한 유통 시스템 정립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 기업의 위상을 갖추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연구 개발 및 임직원들의 자계발과 복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에 따라 생명연장에 대한 이슈는 계속될 것입니다. 모든 신체 기능의 강화를 통해 건강을 건강할 때 지켜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예방 의학에 대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변화하는 패러다임 속에서 함께 적응하며 계속 같이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에프앤디넷이 국민건강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고객들 그리고 직원들과의 소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창업 때 가졌던 초심을 지켜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기업으로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연구를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고객지향, 창의성, 도전’ 이라는 3가지 핵심가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언제나 초심을 지켜가며 ‘국민건강기업’의 자부심을 가지고 향후 10년, 30년을 넘어 장수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에프앤디넷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해 본다.


Editor 박지현   Photographer 권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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