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시장을 선점하려는 도전은 기업이 지향해야할 운명과 같다. 치열한 생존의 장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만으로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 것도 같은 이치다. 관건은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추진력과 가시적인 성과라 하겠다. 이런 점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을 활용한 스타페이와 스타코인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혁신을 예고하고 나선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의 최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케이스타그룹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세계 어느 곳에서든 쉽고 간편한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는 진보적인 핀 테크 기술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련 기업과의 사업 제휴는 물론, 다양한 첨단기술, 문화 아이템 등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김효진 의장이 밝힌 바와 같이 케이스타그룹의 비전과 목표는 ‘블록체인의 미래를 선두하는 케이스타그룹’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도 명쾌하게 설명된다. 케이스타그룹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인 스타페이(STARPAY)를 활용해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연 티켓 예매, MD(Merchandise) 상품 구매, 호텔 숙박, 관광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스타페이의 티켓 예매 서비스는 1억 명이 동시에 접속해도 다운되지 않는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10만 석의 좌석을 하나의 화면으로 제공해 다른 고객이 좌석을 선택할 경우 실시간으로 반영돼 확인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유명 가수나 인기 공연의 티켓 예매 시 기존 예매 시스템이 가지던 불편함을 대대적으로 보완해 더 많은 고객에게 균등하고 공평한 선택권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평가다.


블록체인에서 기회를 찾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적인 기술 중 하나다. 수많은 기업을 비롯해 정부 차원에서도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현실적인 상용화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을 문화 산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로 성공시킨 김효진 의장은 블록체인 기술의 최근 트렌드를 어떻게 관측하고 있을까.
“최초의 1세대 블록체인 기술은 가상화폐를 토대로 기술적 적용의 범위가 가치의 교환, 다시 말해 결제 자체에만 목적을 두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비트코인(Bitcoin)의 시대였죠. 하지만 현재는 이더리움(Ethereum)을 통해 금융 거래, 부동산 계약, 공증 등 다양한 형태의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는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개념이 블록체인 기술에 추가되었습니다. 2세대 블록체인으로 통용되기도 하는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은 상호 간의 신뢰성 있는 거래를 위해 자기 강제성을 포함한 계약 프로토콜을 의미합니다.”
김 의장은 무엇보다 신뢰성이 동반된 스마트 계약, 그리고 이를 통한 비금융 분야로의 응용 확대가 블록체인 기술의 가장 눈에 띄는 이슈라고 설명했다.
“스마트 계약을 인프라로 탈중앙화된 자율기업(DAO ; Decentralized Autonomous Corporations)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가상화폐 서비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비금융 분야에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하고 확대하려는 연구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렇듯 급진적인 발전을 구가하고 있는 블록체인은 사실상 기술적인 면에서는 한계성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평가다. 무궁무진한 기술적 발전과 산업적 확대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하지만 가상화폐의 경우 해결해야 할 우선적인 과제가 있다고 김 의장은 말한다.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과 철저한 보안성 확보가 바로 그것이다. 
“학계나 기업에서 블록체인을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기술적으로 활용될 것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생존하리라는 전망입니다. 그러나 가상화폐는 그 존재가 머지않아 소멸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가상화폐가 실제 사용되는 화폐가 아니라 말 그대로 가상의 화폐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상화폐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명목상의 화폐가 아니라 실제 사용하는 화폐로서 다양한 사용처와 실질적인 결제 시스템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편의성과 보안성이 가상화폐의 미래 생존을 위한 필수요건이라는 것입니다.” 
김효진 의장이 케이스타그룹,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의 DNA를 이식시키게 된 것은 블록체인에 대해 전문가 못지않은 해박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미래 비전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에서 새로운 기회, 성공의 가능성을 찾은 것이다. 

 

 

한류 콘텐츠 위한 선순환 구조 지향
케이스타그룹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상용화를 앞당겨 정착시키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해 각각 스타페이와 스타코인을 개발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김효진 의장은 특히, 보다 폭넓은 글로벌 고객이 한류 문화 콘텐츠를 접하게 하는 일환이라고 말한다.
“K-POP에 열광하는 전 세계의 팬이 3억 명 가까이 있습니다. 매년 1,000만 명이 넘는 한류 팬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할 것으로 추산되며, 한류 스타를 보기 위한 방문자 역시 연간 300% 이상 증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해외 팬의 경우 국내에서 열리는 공연을 예매하거나 MD 상품을 구매하는 데는 여러 가지 현실적 불편함이 따르고 있습니다. 실제, 인터넷 결제 시 필요한 액티브X(Active X) 설치, 신용카드 발급 등 결제 수단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인해 티켓 구매나 한국 방문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김 의장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서 찾았다.
“결제 수단에서 오는 문제점을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 스타코인과 스타페이입니다. 암호화폐인 스타코인의 변동성을 스타페이 충전 후에는 고정자산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경제적인 가치를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스타코인으로 수익을 높일 수 있고,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사용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김 의장은 스타코인을 통해 유입되는 자본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유치하는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우수한 콘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스타코인의 유무형적 가치를 상승시키는 가장 바람직한 길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적극적인 투자-다각적인 사용-포괄적인 회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유기적인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케이스타그룹의 목표이자 스타코인의 비전이라고 김효진 의장은 밝혔다.

 

스타코인의 궁극적 목표는 실용화폐
스타코인은 라이트 코인 기반의 개량된 알고리즘을 장착하고 있다. 기존의 비트코인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해시 값(Hash Value) 처리에서는 4배가 빠른 라이트 코인을 반영한다.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스타코인은 블록을 쌓기 위한 게이트웨이를 두고 있습니다. 게이트웨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블록을 쌓는 속도도 빠르고 코인을 더욱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게이트웨이 서버를 3대 정도 구축한 상태에서 6블록 정도면 이체가 완료되는데, 평균적으로 1블록을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86.4초입니다. 다시 말해 이체가 완료되는 시간이 평균 잡아 고정적으로 8~9분 정도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안정적인 이체를 통해 코인 교환의 시점을 파악할 수 있으며, 코인의 처리에서도 거래자 서로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게 스타코인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김 의장의 말처럼 안정적인 코인의 교환은 결제 플랫폼인 스타페이 결제 시스템에서도 정확한 처리로 이어지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결제 프로세스에서도 비교적 적은 노드(Node : 데이터 전송 시 통로에 접속되는 하나 이상의 기능 단위)로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코인 전송을 실현시켜 신뢰도를 형성하는 것도 스타코인의 장점 중 하나다.  
“스타코인은 기본적으로 프라이빗 코인입니다.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블록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PoW(Proof of Work, 작업증명) 방식으로 선채굴(Pre-Mined)했으며, 블록체인 기반 송금 시스템을 표방하는 리플(Ripple)과 같은 형태입니다. 결제 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드를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속도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으며, 블록타임은 180sec입니다. 다른 코인과 가장 큰 차별점은 스타코인의 변동성을 결제 플랫폼인 스타페이의 고정성으로 변동 가능하게 만들어 사용자가 편리하게 콘서트 티켓 예매나 스타들의 굿즈(Goods)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구현해 낸 것입니다.”
기술적 혁신을 이룬 스타코인이지만 관건은 거래의 투명성과 안정성이다. 김효진 의장은 이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해 놓았다.
“스타코인은 블록체인의 거래 원장인 블록체인 탐색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탐색기에서는 블록의 사이즈, 코인의 전송내역, 해시 정보 등 스타코인의 블록에 대한 모든 정보가 조회 가능합니다. 특히, 51% 공격에 대비해 충분한 풀 노드 서버를 구축, 정확한 블록이 쌓일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기했습니다.” 
51% 공격이란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51% 이상의 노드가 동시다발적으로 블록체인 거래 내역을 조작하는 행위를 말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즉시 사용이 가능한 상품을 거래했고, 블록에 거래 내용이 포함된 것을 확인한 후 판매자가 상품을 전송했을 때 구매자가 비록 상품을 사용했지만 추후에 거래에 포함되지 않게 된다면 판매자가 돈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을 51% 공격이라고 한다.
“스타코인 거래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케이스타그룹의 지속적인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이러한 노력의 궁극적인 목표는 스타코인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실용화폐로 인정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티켓 예매의 혁신, 스타페이
스타페이는 전 세계 최초로 개발된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이다. 전 세계 모든 블록체인 기업, 그리고 암호화폐를 보유한 기업의 최종 과제라 할 수 있는 암호화폐의 실물경제 도입을 성공시킨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기존의 암호화폐는 거래소에서만 존재했습니다. 고작해야 거래소의 암호화폐를 실물화폐로 환전할 수 있는 구조적 수준에만 머문 것이 지금까지의 한계였습니다. 그러나 케이스타그룹의 스타페이는 다양한 공연과 상품 결제에 암호화폐를 전격적으로 도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차세대 비즈니스가 열린 것입니다.”
케이스타그룹에서 개발한 스타페이는 이전까지의 핀 테크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블록체인 방식의 결제 시스템이다.
“암호화폐를 포함한 모든 가상화폐와 실물화폐가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한편, 바이오 인증 시스템을 적용해 보안성까지 증진하였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현실적으로 블록체인 결제에는 다소의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고무적인 사실은 이러한 불편을 감내하는 수많은 팬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한류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문화 콘텐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의 지지와 응원을 통해 스타페이의 우수성과 영향력은 더욱 커져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창출한 상업적 수익은 또 다른 문화 콘텐츠 사업과 한류 전파를 위해 재투자되고 지원될 것입니다.” 
티켓 예매의 혁신이라고 불리는 스타페이의 가장 큰 무기는 기술적 완성도에도 있지만 한류라는 우리나라의 문화 콘텐츠에 열광하고, 이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스타페이를 사용하는 글로벌 고객의 관심과 참여라는 김효진 의장의 설득력 있는 주장이다.

 

경험에서 얻은 성공의 교훈
김효진 의장은 케이스타그룹을 창립하기 전 다수의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운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광고주를 상대하며, 대중적인 콘텐츠를 제작했던 당시의 경험이 지금의 케이스타그룹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비즈니스를 하며 수많은 사람과 만나게 됩니다. 그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이어나가기 위해 늘 진성성 있는 자세를 갖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연관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보이되 겸손의 미덕을 잊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며 다양한 경험에서 얻은 소중한 교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반추해 새로운 성공을 위한 터닝 포인트로 삼은 김효진 의장의 성과가 바로 지금의 케이스타그룹을 있게 했다.
현재 케이스타그룹은 KSTAR PAY, STAR ENT, STAR AD, STAR GIFT, STAR KST, KSTAR PLAY, KSTAR GLOBAL 등의 사업체로 구성되어 있다. 김 의장의 말에 따르면 문화 콘텐츠 사업 역시 블록체인화 함에 따라 케이스타그룹의 역할은 각 사업의 관리를 전담하고 유기적이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본부 개념이라는 것이다.   
사업의 인프라 역할을 맡은 STAR KST는 암호화폐 개발과 보안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STAR ENT는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연결해 주는 사업체가 KSTAR PAY인데, 현재 문화 콘텐츠를 위한 페이스 티켓(Face Ticket), 페이스 페이(Face Pay) 등 블록체인 인증 및 결제에 대한 기술개발을 연구중 이다. STAR GIFT는 수립된 콘텐츠를 기프트 카드 판매, 이벤트 참여 등으로 유도하는 서비스 제공을 주요 업무로 삼고 있다. 그리고 STAR AD는 온오프라인 광고 및 기획을 전담한다. 케이스타그룹에 각 분야별로 포진해 있는 대표이사들은 업계 경력이 20년 이상 되는 최고의 베테랑들이다.
한편, 케이스타그룹은 지난 3월,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부회장사로 등록되었으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설치 리워드 시스템(CPI) 1건과 스타페이 시스템, 페이스 결제 시스템 2건의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함께 하는 꿈을 위해
케이스타그룹은 현재 가파른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갈수록 늘어나는 업무에 따라 각 부문별 새로운 직원이 속속 합류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효진 의장은 ‘함께 하는 꿈’이라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피력했다.
“사업이 확장되는 만큼 직원들이 격무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능한 저녁이 있는 삶을 선사해 주고 싶습니다. 자기개발, 여가생활, 가족, 친구들과의 시간 등 회사에만 매달리지 말고 직원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아직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더 좋은 직원 복지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꿈’이라는 저의 경영철학에 걸맞도록 직원들과 같은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회사는 물론, 직원들의 꿈까지 실현시키고자 하는 김 의장의 바람이 현재진행형으로 지켜져 나가길 기원해 본다.
최근 케이스타그룹이 거둔 대외적인 성과는 상당하다. 2018 드림콘서트,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푸에르자 부루타 내한공연(2~25회차, 총 24회 공연), 해외 콘서트를 주도하는 중국 기업인 iME가 개최하는 대만, 호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의 대형 콘서트, 세계적인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인도네시아 콘서트 등 국내외의 대규모 콘서트 티켓 예매에 스타페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또한, 국내 최고의 드라마 시상식인 제6회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프로축구 K리그1 명문구단인 울산 현대 호랑이축구단, KNN 센텀맥주축제 2018 등과도 공식 스폰서십을 맺었다. 김 의장은 제6회 APAN Star Awards의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한편, 케이스타그룹은 부산에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 사업 다각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온오프라인에 걸쳐 블록체인과 관련된 다양한 국내외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첨병 역할을 부산이라는 우리나라 제2의 도시와 케이스타그룹이 짊어지게 된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첨단의 결제 시스템, 선순환 구조의 재투자로 만들어진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더 많은 고객이 향유하게끔 하는 것이 저와 케이스타그룹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스타코인이 가상화폐에 머물지 않고 우리 일상생활에도 폭넓게 사용되는 실물화폐로 통용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케이스타그룹이 만드는 ‘함께 하는 꿈’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누군가 가야 할 길이라면 그 소명을 다른 이에게 미루지 않고 직접 나서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에 접목시킨 김효진 의장의 비전과 목표가 범상치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주지할 사실은 케이스타그룹과 김효진 의장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에 나섰다는 점이다.


Interview KBS비즈니스 윤석훈 이사   Editor 문효근   Photographer 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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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페이∙스타코인으로 엔터 산업 패러다임 바꾼다,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

Cover Story,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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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페이∙스타코인으로 엔터 산업 패러다임 바꾼다,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시장을 선점하려는 도전은 기업이 지향해야할 운명과 같다. 치열한 생존의 장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만으로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 것도 같은 이치다. 관건은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추진력과 가시적인 성과라 하겠다. 이런 점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을 활용한 스타페이와 스타코인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혁신을 예고하고 나선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의 최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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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그룹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세계 어느 곳에서든 쉽고 간편한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는 진보적인 핀 테크 기술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련 기업과의 사업 제휴는 물론, 다양한 첨단기술, 문화 아이템 등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김효진 의장이 밝힌 바와 같이 케이스타그룹의 비전과 목표는 ‘블록체인의 미래를 선두하는 케이스타그룹’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도 명쾌하게 설명된다. 케이스타그룹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인 스타페이(STARPAY)를 활용해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연 티켓 예매, MD(Merchandise) 상품 구매, 호텔 숙박, 관광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스타페이의 티켓 예매 서비스는 1억 명이 동시에 접속해도 다운되지 않는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10만 석의 좌석을 하나의 화면으로 제공해 다른 고객이 좌석을 선택할 경우 실시간으로 반영돼 확인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유명 가수나 인기 공연의 티켓 예매 시 기존 예매 시스템이 가지던 불편함을 대대적으로 보완해 더 많은 고객에게 균등하고 공평한 선택권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평가다.


블록체인에서 기회를 찾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적인 기술 중 하나다. 수많은 기업을 비롯해 정부 차원에서도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현실적인 상용화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을 문화 산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로 성공시킨 김효진 의장은 블록체인 기술의 최근 트렌드를 어떻게 관측하고 있을까.
“최초의 1세대 블록체인 기술은 가상화폐를 토대로 기술적 적용의 범위가 가치의 교환, 다시 말해 결제 자체에만 목적을 두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비트코인(Bitcoin)의 시대였죠. 하지만 현재는 이더리움(Ethereum)을 통해 금융 거래, 부동산 계약, 공증 등 다양한 형태의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는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개념이 블록체인 기술에 추가되었습니다. 2세대 블록체인으로 통용되기도 하는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은 상호 간의 신뢰성 있는 거래를 위해 자기 강제성을 포함한 계약 프로토콜을 의미합니다.”
김 의장은 무엇보다 신뢰성이 동반된 스마트 계약, 그리고 이를 통한 비금융 분야로의 응용 확대가 블록체인 기술의 가장 눈에 띄는 이슈라고 설명했다.
“스마트 계약을 인프라로 탈중앙화된 자율기업(DAO ; Decentralized Autonomous Corporations)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가상화폐 서비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비금융 분야에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하고 확대하려는 연구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렇듯 급진적인 발전을 구가하고 있는 블록체인은 사실상 기술적인 면에서는 한계성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평가다. 무궁무진한 기술적 발전과 산업적 확대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하지만 가상화폐의 경우 해결해야 할 우선적인 과제가 있다고 김 의장은 말한다.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과 철저한 보안성 확보가 바로 그것이다. 
“학계나 기업에서 블록체인을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기술적으로 활용될 것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생존하리라는 전망입니다. 그러나 가상화폐는 그 존재가 머지않아 소멸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가상화폐가 실제 사용되는 화폐가 아니라 말 그대로 가상의 화폐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상화폐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명목상의 화폐가 아니라 실제 사용하는 화폐로서 다양한 사용처와 실질적인 결제 시스템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편의성과 보안성이 가상화폐의 미래 생존을 위한 필수요건이라는 것입니다.” 
김효진 의장이 케이스타그룹,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의 DNA를 이식시키게 된 것은 블록체인에 대해 전문가 못지않은 해박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미래 비전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에서 새로운 기회, 성공의 가능성을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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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 위한 선순환 구조 지향
케이스타그룹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상용화를 앞당겨 정착시키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해 각각 스타페이와 스타코인을 개발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김효진 의장은 특히, 보다 폭넓은 글로벌 고객이 한류 문화 콘텐츠를 접하게 하는 일환이라고 말한다.
“K-POP에 열광하는 전 세계의 팬이 3억 명 가까이 있습니다. 매년 1,000만 명이 넘는 한류 팬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할 것으로 추산되며, 한류 스타를 보기 위한 방문자 역시 연간 300% 이상 증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해외 팬의 경우 국내에서 열리는 공연을 예매하거나 MD 상품을 구매하는 데는 여러 가지 현실적 불편함이 따르고 있습니다. 실제, 인터넷 결제 시 필요한 액티브X(Active X) 설치, 신용카드 발급 등 결제 수단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인해 티켓 구매나 한국 방문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김 의장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서 찾았다.
“결제 수단에서 오는 문제점을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 스타코인과 스타페이입니다. 암호화폐인 스타코인의 변동성을 스타페이 충전 후에는 고정자산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경제적인 가치를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스타코인으로 수익을 높일 수 있고,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사용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김 의장은 스타코인을 통해 유입되는 자본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유치하는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우수한 콘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스타코인의 유무형적 가치를 상승시키는 가장 바람직한 길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적극적인 투자-다각적인 사용-포괄적인 회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유기적인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케이스타그룹의 목표이자 스타코인의 비전이라고 김효진 의장은 밝혔다.

 

스타코인의 궁극적 목표는 실용화폐
스타코인은 라이트 코인 기반의 개량된 알고리즘을 장착하고 있다. 기존의 비트코인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해시 값(Hash Value) 처리에서는 4배가 빠른 라이트 코인을 반영한다.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스타코인은 블록을 쌓기 위한 게이트웨이를 두고 있습니다. 게이트웨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블록을 쌓는 속도도 빠르고 코인을 더욱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게이트웨이 서버를 3대 정도 구축한 상태에서 6블록 정도면 이체가 완료되는데, 평균적으로 1블록을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86.4초입니다. 다시 말해 이체가 완료되는 시간이 평균 잡아 고정적으로 8~9분 정도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안정적인 이체를 통해 코인 교환의 시점을 파악할 수 있으며, 코인의 처리에서도 거래자 서로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게 스타코인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김 의장의 말처럼 안정적인 코인의 교환은 결제 플랫폼인 스타페이 결제 시스템에서도 정확한 처리로 이어지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결제 프로세스에서도 비교적 적은 노드(Node : 데이터 전송 시 통로에 접속되는 하나 이상의 기능 단위)로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코인 전송을 실현시켜 신뢰도를 형성하는 것도 스타코인의 장점 중 하나다.  
“스타코인은 기본적으로 프라이빗 코인입니다.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블록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PoW(Proof of Work, 작업증명) 방식으로 선채굴(Pre-Mined)했으며, 블록체인 기반 송금 시스템을 표방하는 리플(Ripple)과 같은 형태입니다. 결제 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드를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속도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으며, 블록타임은 180sec입니다. 다른 코인과 가장 큰 차별점은 스타코인의 변동성을 결제 플랫폼인 스타페이의 고정성으로 변동 가능하게 만들어 사용자가 편리하게 콘서트 티켓 예매나 스타들의 굿즈(Goods)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구현해 낸 것입니다.”
기술적 혁신을 이룬 스타코인이지만 관건은 거래의 투명성과 안정성이다. 김효진 의장은 이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해 놓았다.
“스타코인은 블록체인의 거래 원장인 블록체인 탐색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탐색기에서는 블록의 사이즈, 코인의 전송내역, 해시 정보 등 스타코인의 블록에 대한 모든 정보가 조회 가능합니다. 특히, 51% 공격에 대비해 충분한 풀 노드 서버를 구축, 정확한 블록이 쌓일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기했습니다.” 
51% 공격이란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51% 이상의 노드가 동시다발적으로 블록체인 거래 내역을 조작하는 행위를 말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즉시 사용이 가능한 상품을 거래했고, 블록에 거래 내용이 포함된 것을 확인한 후 판매자가 상품을 전송했을 때 구매자가 비록 상품을 사용했지만 추후에 거래에 포함되지 않게 된다면 판매자가 돈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을 51% 공격이라고 한다.
“스타코인 거래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케이스타그룹의 지속적인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이러한 노력의 궁극적인 목표는 스타코인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실용화폐로 인정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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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예매의 혁신, 스타페이
스타페이는 전 세계 최초로 개발된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이다. 전 세계 모든 블록체인 기업, 그리고 암호화폐를 보유한 기업의 최종 과제라 할 수 있는 암호화폐의 실물경제 도입을 성공시킨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기존의 암호화폐는 거래소에서만 존재했습니다. 고작해야 거래소의 암호화폐를 실물화폐로 환전할 수 있는 구조적 수준에만 머문 것이 지금까지의 한계였습니다. 그러나 케이스타그룹의 스타페이는 다양한 공연과 상품 결제에 암호화폐를 전격적으로 도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차세대 비즈니스가 열린 것입니다.”
케이스타그룹에서 개발한 스타페이는 이전까지의 핀 테크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블록체인 방식의 결제 시스템이다.
“암호화폐를 포함한 모든 가상화폐와 실물화폐가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한편, 바이오 인증 시스템을 적용해 보안성까지 증진하였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현실적으로 블록체인 결제에는 다소의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고무적인 사실은 이러한 불편을 감내하는 수많은 팬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한류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문화 콘텐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의 지지와 응원을 통해 스타페이의 우수성과 영향력은 더욱 커져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창출한 상업적 수익은 또 다른 문화 콘텐츠 사업과 한류 전파를 위해 재투자되고 지원될 것입니다.” 
티켓 예매의 혁신이라고 불리는 스타페이의 가장 큰 무기는 기술적 완성도에도 있지만 한류라는 우리나라의 문화 콘텐츠에 열광하고, 이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스타페이를 사용하는 글로벌 고객의 관심과 참여라는 김효진 의장의 설득력 있는 주장이다.

 

경험에서 얻은 성공의 교훈
김효진 의장은 케이스타그룹을 창립하기 전 다수의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운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광고주를 상대하며, 대중적인 콘텐츠를 제작했던 당시의 경험이 지금의 케이스타그룹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비즈니스를 하며 수많은 사람과 만나게 됩니다. 그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이어나가기 위해 늘 진성성 있는 자세를 갖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연관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보이되 겸손의 미덕을 잊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며 다양한 경험에서 얻은 소중한 교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반추해 새로운 성공을 위한 터닝 포인트로 삼은 김효진 의장의 성과가 바로 지금의 케이스타그룹을 있게 했다.
현재 케이스타그룹은 KSTAR PAY, STAR ENT, STAR AD, STAR GIFT, STAR KST, KSTAR PLAY, KSTAR GLOBAL 등의 사업체로 구성되어 있다. 김 의장의 말에 따르면 문화 콘텐츠 사업 역시 블록체인화 함에 따라 케이스타그룹의 역할은 각 사업의 관리를 전담하고 유기적이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본부 개념이라는 것이다.   
사업의 인프라 역할을 맡은 STAR KST는 암호화폐 개발과 보안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STAR ENT는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연결해 주는 사업체가 KSTAR PAY인데, 현재 문화 콘텐츠를 위한 페이스 티켓(Face Ticket), 페이스 페이(Face Pay) 등 블록체인 인증 및 결제에 대한 기술개발을 연구중 이다. STAR GIFT는 수립된 콘텐츠를 기프트 카드 판매, 이벤트 참여 등으로 유도하는 서비스 제공을 주요 업무로 삼고 있다. 그리고 STAR AD는 온오프라인 광고 및 기획을 전담한다. 케이스타그룹에 각 분야별로 포진해 있는 대표이사들은 업계 경력이 20년 이상 되는 최고의 베테랑들이다.
한편, 케이스타그룹은 지난 3월,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부회장사로 등록되었으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설치 리워드 시스템(CPI) 1건과 스타페이 시스템, 페이스 결제 시스템 2건의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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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꿈을 위해
케이스타그룹은 현재 가파른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갈수록 늘어나는 업무에 따라 각 부문별 새로운 직원이 속속 합류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효진 의장은 ‘함께 하는 꿈’이라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피력했다.
“사업이 확장되는 만큼 직원들이 격무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능한 저녁이 있는 삶을 선사해 주고 싶습니다. 자기개발, 여가생활, 가족, 친구들과의 시간 등 회사에만 매달리지 말고 직원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아직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더 좋은 직원 복지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꿈’이라는 저의 경영철학에 걸맞도록 직원들과 같은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회사는 물론, 직원들의 꿈까지 실현시키고자 하는 김 의장의 바람이 현재진행형으로 지켜져 나가길 기원해 본다.
최근 케이스타그룹이 거둔 대외적인 성과는 상당하다. 2018 드림콘서트,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푸에르자 부루타 내한공연(2~25회차, 총 24회 공연), 해외 콘서트를 주도하는 중국 기업인 iME가 개최하는 대만, 호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의 대형 콘서트, 세계적인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인도네시아 콘서트 등 국내외의 대규모 콘서트 티켓 예매에 스타페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또한, 국내 최고의 드라마 시상식인 제6회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프로축구 K리그1 명문구단인 울산 현대 호랑이축구단, KNN 센텀맥주축제 2018 등과도 공식 스폰서십을 맺었다. 김 의장은 제6회 APAN Star Awards의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한편, 케이스타그룹은 부산에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 사업 다각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온오프라인에 걸쳐 블록체인과 관련된 다양한 국내외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첨병 역할을 부산이라는 우리나라 제2의 도시와 케이스타그룹이 짊어지게 된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첨단의 결제 시스템, 선순환 구조의 재투자로 만들어진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더 많은 고객이 향유하게끔 하는 것이 저와 케이스타그룹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스타코인이 가상화폐에 머물지 않고 우리 일상생활에도 폭넓게 사용되는 실물화폐로 통용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케이스타그룹이 만드는 ‘함께 하는 꿈’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누군가 가야 할 길이라면 그 소명을 다른 이에게 미루지 않고 직접 나서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에 접목시킨 김효진 의장의 비전과 목표가 범상치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주지할 사실은 케이스타그룹과 김효진 의장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에 나섰다는 점이다.


Interview KBS비즈니스 윤석훈 이사   Editor 문효근   Photographer 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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